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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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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195
책소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 정치과에 재학중인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
  • 오체불만족 을 읽고
    오체불만족 을 읽고
    불만족... 제목만 들어보아도 아마 이 작가나 주인공이 신체의 불편함을 가진 장애인이라는 것을 알게해준다. 이 책은 2001년.. 내가 초등학교때 발간되어 화제가 되었던 책이었다. 한국사람이라면 한번은 들어보고 읽어도 봤을 그런 유명한책이다 장애인으로서 사회에 당당히 살아가는 장애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자서전 오체불만족. 이미 선풍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는 이 책을, 나는 내 삶의 교훈을 얻기위해 정독해 나갔다. 나는 그전까지 얼마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했는지, 몰랐다. 지나가는 장애인이 있으면 왠지 떨어져서 다니고 피하가는 경향이 있었다. .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나를 바뀌게 하였다. 책의 초반 부분을 읽으면서도 나는 '장애인은 장애인이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오토는 태어날때부터 팔,다리가 없이 불구인 인간으로서 꿋꿋하게 살아나갈수 있기까지 부모님과 선생님의 헌신적인 도움은 물론, 자신의 힘겨운 극복과정을 적은 책이다. 어릴때부터 밝고 씩씩한 성격으로 불구의 몸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대장노릇을 한다.
    독후감/창작| 2014.06.04| 2 페이지| 2,000원| 조회(83)
  •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섬짓한 제목과 표지. 그리고 내용에 대한 막연한 인식. 장애인의 이야기라는 것은 책표지의 주인공을 보고 알고 있었지만 왠지 재미도 없고 생소한 느낌 때문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몇 장 넘기지 않아 나의 그런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져 버렸고, 가슴 한구석이 찡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는 우리 주위에서 우리가 멀리대하고 짐승 보 듯 하는 선천성 사지절단 즉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었다. 그는 자신의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특징.”이라고 주장했다.
    독후감/창작| 2014.05.25| 1 페이지| 1,000원| 조회(166)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이 책의 지은이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도 TV에서 많이 보았고, 이 책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언젠가는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낀 것이지만, 오토는 참 대단하다.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고, 농구부에 들어서 정상인 나도 잘 못하는 드리블을 능숙하게 해내고, 명문인 와세다 대학을 들어가는 등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남들보다 몇 배나 노력하는 자세에다가,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장애아라고 비관하지 않고, 오히려 문화실행위원장에 출마하는 용기까지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오토의 부모님도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4.04.09| 1 페이지| 1,000원| 조회(69)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내가 만약 현재 팔, 다리가 없다면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것은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한 일이다. 세상 속에서 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신체의 건강이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이러한 생각을 확 바꿔 놓았다. 이 책의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평범한 부부의 건강한 사내아이로 태어났다. 단 한 가지,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처음 만날 때 놀라움보다는 기쁨을 표현했다고 한다. 어떠한 조건 제약도 없이 주는 사랑. 바로 참다운 어머니의 사랑인 것이다. 오토다케는 이렇게 세상의 축복을 받으면서 태어났다. 누가 보기에도 그는 사지가 없는 불쌍한 장애인이지만, 그의 부모는 그를 장애인으로서 키우지 않았다. 팔, 다리가 없다는 것만 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활발한 아이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장애인은 특수교육을 받는 학교에 가야하겠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를 일반 학생들과 똑같은 교육을 시키고 싶어 했다. 어머니의 노력 덕분에 그는 일반 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잊어가면서 생활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4.01.21| 2 페이지| 1,000원| 조회(303)
  • 오토다케히로타다의오체불만족을읽고
    오토다케히로타다의오체불만족을읽고
    이 책의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는 선천적으로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의 몸으로 세상에 나왔다. 하지만 그런 신체적 장애는 그에게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 그는 정상인들이 다니는 학교를 다녔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누구보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사회의 한 일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어린 시절부터 겪었던 일상의 체험들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학교 도서관에서 기말고사 시험 공부를 하다가 좀 지루해서, 책 한 권 읽고자 내가 처음 이 책을 집어들었던 것은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었다. 그는 지금까지 내가 주변에서 흔히 보아온 그런 장애인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는 팔다리가 없었다. 그냥 좀 기다란, 타원형의 공처럼 생겼다. 내가 본 그의 모습은 그랬다. 하지만 표정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밝고 풍부했다. ‘어떻게 저런 몸을 가지고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내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그는 구김살이 없는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이었다.
    독후감/창작| 2013.12.15| 2 페이지| 1,500원| 조회(105)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예비 교사의 입장에서 느낀점
    오체불만족을 읽고 예비 교사의 입장에서 느낀점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한창 인기가 있을 때 읽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았던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대학교 수시를 써놓은 이후 교내독후감발표대회를 참가하기 위해서 다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 때에는 독후감을 쓸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지금 생각해보면 이 책이 나에게 특수교육과로 오게 한 큰 이유가 되지 않았으리라 믿고 있다. 초등학교 때 읽었을 때는 “아..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느낌으로 읽었지만, 고3쯤 되어 읽었을 때에는 내가 부모님이었다면, 교사였다면 어땠을 지라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자서전 이다. 책의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지체장애인 선천성 사지절단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비록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산다. 그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cm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 못하는 운동이 없다. <중 략> 그는 이 책에서 단순히 자신의 성장 내력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중고교 시절 장애에 굴하지 않고 농구부 선수, 미식축구부의 매니저 역으로 시합에 참가하기도 하고, 명문 와세다 대학에 들어가 벌이는 '생명의 거리 만들기' 운동을 이끄는 등 특별한 용기와 활약상의 이면에는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회'에 대한 그의 간절한 염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금 오토다케는 일본에서 2007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사회와 도덕을 가르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교사였던 오토다케는 인생을 스스로 개척한 용기와 의지를 아이들에게 전하겠다는 꿈을 실현하였다. 중증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학생을 가르치는 모습을 볼 때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앞선다. 잘하고 싶지만 잘되지 않을 때에는 내 자신도 힘들지만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나보다 더 힘든 일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에는 절망적이었던 마음도 싹 가라앉는다.
    독후감/창작| 2013.10.28| 3 페이지| 1,000원| 조회(132)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나는 불편하기는 하지만 불행하지는 않다’ 헬렌 캘러가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장애의 역경을 듣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살아간 대표적 인물의 이 말은,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편견을 깨뜨리는 아주 적절하고 와닿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애라는 것을 지금까지 줄곧 불행으로 여겨왔고, 장애에 처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좋지않은 시각으로 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동안의 고정된 틀속에서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온 것을 알게 되어 정말 부끄러웠고 다시 내가 새로운 관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한발을 디딘 것 같아서 뿌듯했다. 이 책의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 사지가 없이 말 그대로‘오체불만족’인 상태로 태어난 사람이다. 그러나 따뜻한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안에서 주인공은 당당하게 자라고 몇몇의 놀림과 멸시속에서도 많은 착한 사람들의 도움과 관심, 사랑을 받으며 강하게 자란다. 일반적으로 장애인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이 악물며 거뜬히 해내고 심지어는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조차도 하기 힘든 등산, 미식축구도 하였다. 그의 모습을 보면 도저히 장애의 모습을 느낄 수가 없다. 그에게는 벽이란게 없다. 장애물이 없다. 오토가 밝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과 자신의 장애를 ‘장애’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 내지 ‘ 개성’이라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렇게 이겨낼 수 있었고 자신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게 되기까지는 부모님과 선생님, 주위 친구들의 도움이 컸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자기의 꿈을 키우며 그렇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자아 정체감의 형성은 부모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오토를 불쌍한 아이로 보지 않은 부모님의 태도가 오토 스스로 자신이 불쌍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하지 않는데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3.09.09| 4 페이지| 1,000원| 조회(173)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오체’는 머리와 사지, 즉 온몸을 뜻한다.)! 이 책은 내가 중학교 때 한번 읽었던 책이다. 그 때 읽고 감명 깊었는데, 이번에 한 번 더 읽게 되었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 책의 저자인 오토다케는 정말 대단했다. 그리고 그의 부모 역시 마찬가지로……, 한 예를 보면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오토다케를 보는 순간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 라고 말했으니 말이다. 이 책을 볼 때마다 나를 정상으로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더라면 나는 오토다케처럼 장애를 극복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포기하고 장애인의 혜택을 받고 남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살았을 것이다. 오토다케가 장애를 이겨낸 것은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그의 어머니의 몫이 컸다. 오토다케의 탄생을 감사하고 기뻐했다.
    독후감/창작| 2011.06.14| 1 페이지| 1,000원| 조회(122)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불행한 쪽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초개성적`이라고 이야기하며 장애와 행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한다.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가 아마 7년은 되었다. 하지만 몇 년 전에 오체불만족이 완전판으로 다시 출간 됐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읽어봐야지’ 하고 매일 생각만하고 있다가 드디어 지금 읽게 되었다. 그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느꼈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본 책은 어릴 때와는 또 다른 느낌과 감동을 주었다. 어떻게 그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으면서 긍정적으로 살 수 있었을까?
    독후감/창작| 2013.03.31| 1 페이지| 1,000원| 조회(58)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나는 이 책을 예전부터 정말 읽고 싶었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아서 한번 도 읽지 못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읽게 되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오토가 보통 사람처럼 꿋꿋하게 지낼 수 있기까지 부모님의 노력, 선생님들의 많은 도움 그리고 오토 자신이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토는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오토는 어릴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항상 밝고 씩씩한 성격으로 많은 친구들이 있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대장노릇을 했다. 오토가 성모 유치원을 다닐 때도 항상 친구들이 오토에게 관심을 주고 오토를 잘 따랐다. 오토는 부모님의 간절한 소망과 노력으로 어렵게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다카기 선생님과 오카선생님의 교육으로부터 오토는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인내를 배우고 세상을 꿋꿋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또한 팔과 다리가 없던 오토는 체육시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친구들이 만든 룰로 체육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중학교 때 오토는 하마터면 왕따를 당하게 될 뻔 했지만 친구 야짱의 도움으로 잘 해결할 수 있었다. 중학교 때 오토가 장애의 몸으로 농구부도 하고 학교 간부도 하는 게 친구들 눈에는 거슬렸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오토는 미식축구부에 들어가 운동을 하지 못하지만 상대방 선수들의 전략을 데이터 정리하고 매니저 역할로 시합에 참가한다. 이일들을 하면서 오토는 공부를 못하게 되고 수학점수가 5점까지 떨어졌다.
    독후감/창작| 2012.12.30| 4 페이지| 1,000원| 조회(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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