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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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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195
책소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 정치과에 재학중인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과제이긴 하지만, 흥미부터 생기는 책이 몇권없었는데, ‘오체불만족’은 바로 그런책이다. 한자어로 신체에 대한 불만족이란 뜻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멀쩡하다‘ 라는 표현과 동떨어진 사람이 있다. 바로 책에서 만난 오토다케가 그 사람이다. 태어나면서 선천적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팔, 다리가 없이 몸통에 머리만 있는 비정상적인 기형의 모습으로 태어났고 그의 성공실화가 적혀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기에 책은 한번에 다읽었다. 시쳇말로 말하면 우리가 흔히 모욕감을 줄때 쓰는 ‘병신’이란 말이 딱 어울리고, 놀림감이 되기 최적의 요소를 갖추었을 뿐 아니라, 성공의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진다. 과연 오토다케는 성공할 수 있을까?? 내가 그렇게 태어났다면?? 끔찍한 생각이기도 하지만, 팔다리가 없는 상태에서 한국사회를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악몽이다.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할 것 같다. 그렇지만, 그가 낸 책을 읽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그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2.07.26| 3 페이지| 4,000원| 조회(446)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언젠가 문득 켠 TV에서 몸통만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었다. 선천적 사지절단 즉, 그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자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지금까지의 삶은 매우 즐거웠다고 회상했으며 현재의 삶 역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곤혹스러움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오체 불만족」이라는 그의 저서를 통해 그때의 그의 말이 TV용 맨트가 아니었으며 자신의 삶을 사랑하면서 자신 있게 살아가는 그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동감하게 되었다. 그의 장애는 선천적인 까닭에 태어날 때부터 남과 달랐다. 그가 막 태어났을 때 산모의 충격을 염려한 병원측의 배려로 한달간이나 아이와 산모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어머니의 태도였다. 자신이 낳은 아이를 한달동안이나 만나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황달 때문이라는 의사의 말에 '아 그래요.' 라며 그냥 넘어갔다. 더욱 놀라운 것은 모자 상봉 첫 순간의 그녀의 태도였다. 자신이 낳은 아이가 팔다리가 없는 선천성 사지절단의 장애아인 것을 본 순간 놀라기는커녕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 라니... 그러나 훗날, '만약 내 뱃속에 있는 아이의 팔다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솔직히 말해 너를 낳았을지 자신이 없다.'고 고백한 그의 어머니에게 어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심지어 태아가 딸이라는 이유로 유산을 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한 세상에… 그런 점에서 볼 때....
    독후감/창작| 2003.01.15| 6 페이지| 3,400원| 조회(522)
  • [독후감]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 감상문
    [독후감]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 감상문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1976년 따뜻한 봄날 태어났다. 그는 선천적으로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그가 이렇게 태어나게 된 원인은 아직도 모른다. 이런 모습으로 태어나 주위 사람을 놀라게 했고 정상적인 출산이 아니라서 모자상봉도 한달 후에나 이루어 졌다. 오토다케의 어머니는 처음에 자신의 아기를 보고 비록 팔, 다리는 없지만 한 달 동안 만날 수 없었던 아들을 비로소 만나게 되었다는 기쁨에 오히려 귀엽다며 좋아했다. 오토다케의 가족은 세 식구이며 부모님은 오토다케를 장애아라고 쉬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웃들에게 아들의 존재를 알리며 이웃과 스스럼없이 지냈다. 4살이 되어 유치원을 갔는데 그 곳은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여 틀에 박힌 생활은 전혀 없었다. 오토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팔과 다리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에는 신기하고 부럽기만 한 전동 휠체어도 한몫을 했다. 어릴 때부터 오토다케는 팔과 다리가 왜 이러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 때 마다 상심하지 않고 잘 설명해주었다.
    독후감/창작| 2002.06.16| 4 페이지| 3,000원| 조회(560)
  • [독후감]오체불만족★★★★★
    [독후감]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나는 이 책 뒷면에 나와있는 표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표지에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있었는데 머리와몸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팔도 다리도 없는 장애인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평소에 장애인에 대해 관심이 없던 나였기에 이 책을 다시제자리에 꽂아두려다가 베스트 셀러이고 유명하다는 말에 마음을 새롭게 먹고 한 번 읽어 보기로 하였다. 장애인의 생활은 어떠한지 알게 될 거라는 기대감과 뻔한 내용일 거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하지만 오토는 그렇지 않았다. 언제나 모든 일에서 리더가 되었던 것이다. 또한 오토는 대학교 때 ‘생명의 거리 만들기 운동’을 번성 시킴으로서 마 침내 마음의 장벽을 없앨 수 있었다. 이 책을 다 읽은후 나는 여러 가지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그러다 문득 이번 여름방학 때 양평으로 갔던 여름캠프가 생갔났다. 2001년 8월 8일...나는 ‘자연을 내 품안에’라는 주제로 삼성엔지니어링이 후원하는‘꿈나무 푸른교실 여름 환경 캠프’에 참여했었다. 들뜬 마음으로 캠프에 참가하였지만 3일동안 지낼 수련원을 보고, 아니 수련원안의광경을 보고 무척이나 실망하였다. 그 수련원에는 ‘경기도 장애인 협회’의 장애인들이 와 있었던 것이다. 나는 장애인과 캠프를 함께 해야한다는 사실이 정말로 두렵고 무서웠다.그 때 문에 나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장애인들을 피하느라고 바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그 때의 나의 행동이 너무 창피스러웠다.오토의 말대로 장애인은 그저 나와 똑같은 사람일 뿐인 것이다. 다만 장애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는것 뿐... 6학년 국어책에도 있다. 장애인들의 가장 큰 장애는 사람들의 따가운 눈 초리이다라고 말이다.
    독후감/창작| 2006.02.28| 1 페이지| 3,000원| 조회(409)
  • [독서감상문] 오체불만족을 읽고..
    [독서감상문] 오체불만족을 읽고..
    어린 시절 호기심 어린 친구들의 눈초리와 전동 휠체어를 신기해 다가오는 아이들의 틈에서 오토는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졌을까? 왜 그렇게 됐는데 라는 끊임없는 질문 속에 "엄마 배속에 있을 때 말이야 병에 걸렸대..."하면서 같은 대답을 하는 연속된 나날 속에 그는 지쳤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그는 어린 나에게 그것도 장애아이라는 마음의 고통이 더 짓누른 것이 아니다. 단지 수많은 질문 속에 지쳐있을 뿐이었다. 개구쟁이였던 그는 골목 대장을 할 정도로 리더십과 끼가 있었다. 자신의 처지에도 불구하고 남들 속에서 뛰고 싶었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이 힘들었던 장애가 그의 장애보다는 크지 못하였다. 그 아이는 짧은 팔과 다리로 교육 위원들의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를 일반 아이들과 함께 교육받기를 원한다고 한다. 그러나 비 장애아동의 부모들은 혹시나 자신의 자녀가 장애를 가진 아이와 놀면 어떻게 라도 될 것처럼 반대한다고 한다. 그러나 장애아동을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비 장애아들과 함께 교육받는 것이 장애아동 뿐만 아니라 비 장애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급 친구들이 장애아동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를 배려하고 자신도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긍심도 심어 줄 수 있으며, 장애아동은 비 장애아동들과 함께 어울려 자신의 장애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이 아닌 남들과 조금 다른 자신만의 특징(特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2.09.26| 5 페이지| 2,500원| 조회(382)
  • 오체불만복 독후감 - 다른사람보다 좀 더 개성이 강한 아이
    오체불만복 독후감 - 다른사람보다 좀 더 개성이 강한 아이
    태어날 때부터 신체 장애인이였던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의 어머니가 임신중에 약물을 복용한 것도 아니였고, 출산 중에 문제가 발생한 것도 아닌 그는 초 개성적인 신체 장애아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오토다케 히로타다라가 특수 학교에 입학하여야 하지만, 일반 학교를 다니길 바라며, 선생님을 설득 끝에 일반 학교에 입학시킨다. 하지만, 교육위원회에서 제동을 걸어왔다. 뭉툭한 팔과 뺨 사이에 연필을 끼고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본 교육위원회는 보호자와 동행 하에 학교의 입학 허가를 해주었다. 이후,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오도다케 히로타다. 이후 전동 휠체어에 앉은 상태로 학교를 다니지만, 다른 아이가 도와줘야 할 일도 차츰 줄어든다. 초등학생이라면 나와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거나 놀리는 학생들이 한 반에 몇 명은 꼭 있는데,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반에는 그런 학생이 없었던 것같다.
    독후감/창작| 2016.06.08| 2 페이지| 2,500원| 조회(147)
  •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은 건 단순히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으며,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남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배웠다. 사실 이 책은 한 권의 일기장이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한 사람이 태어나고 유치원을 들어가, 초등학교를 거쳐 마지막 단계인 대학교에 이르기까지의 자신을 삶을 있는 사실 그대로 적어놓은 일기장이었다. 이런 평범한 일기장으로 내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고 한건 이 책의 저자인 오토다케의 밝은 삶의 정신 때문이다. 자신의 신체적 결함을 장애로 인식하여 주눅들고,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이 가진 그 독특한 특징으로 사람들에게 더 다가가고, 생활하고 있는 것이 바로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다. 정신의 불구자보다는 차라리 육체적 아픔이 나은 것이며 직접 시도하기도 전에 미리 포기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이 가진 최고의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오토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1.11.07| 3 페이지| 2,000원| 조회(1,836)
  • [특수교육] 오체불만족을 읽고 나서
    [특수교육] 오체불만족을 읽고 나서
    나는 장애라는 것을 지금까지 줄곧 불행으로 여겨왔고, 장애에 처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동안의 고정된 틀 속에서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온 것을 알게 되어 정말 부끄러웠고 다시 내가 새로운 관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한발을 디딘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다.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양쪽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장애인이다. 유치원 때부터 다른 아이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한 것은 바로 다른 아이들과는 틀리다는 점을 장점으로 생각한 아무 걱정 없는 낙천적인 성격 때문이었다. 만약 오토다케가 의기소침해 있고 또래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노는 것을 피하고 자신만의 틀 속에서 자책하며 나오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으려 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다른 점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후회했다면 지금의 오토다케는 없었으리라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오토다케를 보면서 나 자신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달았다. 솔직히 장애아를 낳으면 부모들은 보통 키울 것을 막막하게 생각하고 절망부터 앞설 것이라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5.04.19| 3 페이지| 2,000원| 조회(640)
  • [감상문]오체불만족을 읽고
    [감상문]오체불만족을 읽고
    내용 : 일본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 4년생인 오토타케 히로타다는 사지가 없다. 있긴 해도 각각 10여㎝에 불과하다. 선천성 사지절단의 장애인이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그의 인생이 어둡고 슬픈 것은 결코 아니다. 그의 글은 밝고 위트에 넘친다. 오토는 고작 10cm의 팔다리의 악조건 속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이다. 겨드랑이로 철봉을 하고, 상반신을 이용해 줄넘기도 하고 또 체육대회 100미터 달리기에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늦지만 망설임 없이 달리기에 참여한다. 또한 오토의 부모님들은 오토가 어렸을 때부터 집안에 숨기려하지 않고 일부러 동네사람들에게 그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길거리를 함께 산책했다. 그의 담임선생님도 오토를 특별히 배려하지는 않았다. 이처럼 그는 장애인이라고 해서 어떠한 특별 대우를 받지도 않았고 일반인에게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라왔다.
    독후감/창작| 2005.12.08| 1 페이지| 2,000원| 조회(596)
  • [오체불만족]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오체불만족 독후감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난 저자는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1998년, 열정적인 대학시절까지를 담은 그의 자서전 『오체 불만족』이 일본에서 발간되어 지금까지 500여만 부가 팔려 나갔고, 이듬해 우리나라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는 1993년 3월부터 1년여 동안 일본 TBS 방송국 <뉴스의 숲>리포터로 활약함으로써 장애인도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그런 한편 최근엔 『내 마음의 선물』이라는 창작동화를 발표하는 등 끊임없이 자신의 활동영역을 새롭게 넓혀 가고 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리포터 활동을 마치고, 또 다른 도전을 꿈꾸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특징`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팔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체가 만족하든 불만족하든 행복한 인생을 보내는 데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일본에서는 그의 이야기가 2001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교과서에 실렸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06.02.16| 7 페이지| 2,000원| 조회(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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