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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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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195
책소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 정치과에 재학중인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 불만족 이 책은 1998년에 출판되었다. 이 때 내가 초등학생. 이 책을 이 유명하게 되어 접한 것은 중학교 때의 일이다. 중학교 때 책을 잘 읽는 편도 아니였거니와 책의 제목도 오체 불만족이라니 왠지 좀 꺼림직하고, 책의 겉표지에도 어떤 한 남자가 팔과 다리가 없이 몸뚱이만 휠체어에 의지 한 채 웃고 있는 것이 그 어린 나이에는 왠지 모르게 거리감을 두게 되었다. 중학교 때 이 책이 아주 유명했는데, 그땐 그냥 책을 훌훌 보면서 ‘장애인이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유명한 사람 되었구나, 대단한 사람이네’ 라고 만 생각하였는데, 시간이 흐르고 내가 사회복지를 공부면서 책을 접하니까 마냥 대단하고만 생각이 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몸이 조금 불편할 뿐. 그는 매사에 열심히 했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책을 읽는 내내 뭔가 모르게 가슴이 찡하고 이상했다.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은 이 사람은 생각하고 앞서 나아가고 있었다. 실습생들과 이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다들 이런 아이가 있으면 포기 할 것 같다는 대답을 했다. 아이도 사는 동안 행복하지 않고, 상처만 받고, 불행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의 생각은 180도 바뀌었고, 나도 모르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살았던 것을 반성하였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면 장애인들도 똑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을 하고 있다. 오토의 부모님은 존경스럽고 대단한 사람이다. 팔다리가 없는 아이를 보고서 “귀여운 우리아기...” 라니 보면서 입이 떡 벌어지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솔직히 어느 부모가 이런 아이를 보고 좌절하지 않을 수 있을까
    독후감/창작| 2009.11.12| 4 페이지| 1,000원| 조회(186)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지금부터 간단한 상상 한 가지를 해보자. 양손과 발 중 하나라도 없다고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보라. 이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이라는 것은 어렵잖게 알 수 있다. 만약 손이나 발을 다쳐 깁스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조금 더 빨리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설사 그러한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실감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다. 지금이라도 당장 한 손을 쓰지 않고 생활해보면 된다. 핸드폰 문자를 보내는 것도, 컴퓨터 타자를 치는 일도, 밥을 먹는 일도 그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없다. 아마 5분도 되지 못해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지?’ 라며 원래대로 행동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여기에 손과 발, 모두를 사용할 수 없는 남자가 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의 주인공,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오토타케 히로타다씨다. 이 책은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는 한 남자, 오토타케 히로타다 씨의 일생을 그리고 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처지에 절망하여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을 것이 분명한 처지에도 절망하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그려나가는 오토타케 히로타다씨의 모습은 항상 긍정적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으로 운동을 즐기고 대학을 입학했고 온전한 그만의 모습을 완성해 나갔다. 영화에서나 있을 법 직한 일이 그에게는 철저한 현실이었던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자신에게 주어진 역경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를 힘들어 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내려진 작은 역경에도 힘들어하고 견디어 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라며 세상을 비판하기 일수이고, 이러한 자세는 결국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와 도리어 더 안 좋은 효과만 가져다 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가 대부분의 사람들의 일반적인 이야기 이다. 하지만 오토타케 히로타다씨에게 역경이란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남들과는 조금 다른 상황에 불과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상황을 빨리 인정하고 그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꿋꿋이 해 나아가는
    독후감/창작| 2009.11.03| 1 페이지| 1,000원| 조회(83)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사회복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북리뷰 책인 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읽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너무나 유명한 책이다. 사회복지에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았을 법한 책이다. 또 나는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으신 엄마가 초등학생 때부터 읽어보라고 권유했지만, 나는 읽어보지 않았다. `오체 불만족`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책 속에는 그의 지금까지의 일생과 비전이 우리의 상상과 제목에서 느꼈던 약간의 충격은 아무것도 아닌 많은 놀라움이 숨어 있다. 단순히 이 책에 이끌린 것은 베스트셀러나 신문 때문이 아니라 책의 표지에 보이는 전동 휠체어에 탄 그의 환한 미소에 나에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내 주위에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가족도, 친척도, 친구들도,,, 그래서 처음 중학생 때 애망원에 봉사활동을 갔었다. 그때는 장애인이 정말 솔직하게 정말 무서웠다. 어렸을 때 처음 접하는 장애인이라서 그랬던 것 같다. 한 번씩 깜짝 놀라게 하는 친구도 있었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었고,,,,여러가지 등등의 이유로,,,,,어렸을 때의 나는 봉사활동을 신청한 것을 엄청 후회 했었다. 그러나 매주 한 번씩 주말마다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장애인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09.11.02| 2 페이지| 1,000원| 조회(58)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감상문(오체불만족 분석)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감상문(오체불만족 분석)
    1.《오체불만족》작품개관 화제의 책 《오체불만족》은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장애를 가진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저자가 특수학교의 교육이 아닌 정상아들과 같은 보통 교육을 받으며 와세다 대학 정치학과 학생이 되기까지를 되돌아 본 기록이다. 《오체불만족》에는 그가 태어나면서 초·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다니고 있는 지금까지 일상의 단면들이 솔직하고 위트있게 그려진다. 어떤 부분에 이르러서는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눈시울을 붉히게 된다. 특히 자신의 장애와 관련하여 부모, 선생님, 친구, 이웃과 사회에 대한 생각들과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독자들로 하여금 장애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이처럼 《오체불만족》의 특징은 저자가 커다란 핸디캡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매우 밝은 성격이고, 책의 띠지에 인쇄되어 있는 것처럼 ‘장애는 불편합니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습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 때문에 이 책의 표지 커버에는 가로로 쓴 책 제목 위에 저자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앞쪽을 향하여 활짝 웃는 컬러 사진이 실려 있다. 한편, 보통의 어머니라면 자신이 낳은 자식의 몸에 팔다리가 없을 경우, 심한 충격을 받거나 슬픔에 겨워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달랐다 주의에서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아기를 대하고 나온 첫마디가 어머, 귀여운 우리아기 "였다고 한다. 그리고 뺨과 어깨 사이에 연필을 끼워 글을 쓰고,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포크로 식사를 하는 등 보통 아이들과 똑같이 키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09.10.26| 9 페이지| 2,000원| 조회(1,011)
  • 오체불만족 독서감상문
    오체불만족 독서감상문
    오토는 1976년 선천성 사지절단을 안고 도쿄에서 태어났다. 이제 막 출산의 고통에서 벗어난 산모에게 큰 충격이 될 것을 염려한 병원 측에서는
    독후감/창작| 2009.10.18| 5 페이지| 1,000원| 조회(290)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이 책을 읽기 전에 장애라는 말을 줄곧 행복으로만 여겨왔다. 장애인을 먼발치에서 마음으로만 동정했던 반면에 기피하는 성향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들은 결코 불행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다만 우리가, 이 사회가, 그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글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씨는 197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양쪽 팔다리가 없었다. 그때부터 줄곧 장애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다녀야 했다. 주홍글씨에서 단 한번 저지른 불륜으로 평생을 가슴에 A자를 달고 다니는 헤스터와 흡사했다. 그의 주변에 있는 친척들에게도 현실은 날마다 먹구름이었다. 절망 그 자체였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첫 장부터 끝장까지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전혀 예상 밖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슬픔이나 외로움, 회의를 느껴야 할 사람은 정작 당사자일거라는 내 예측은 처음부터 빗나가기 시작했다. 내 나름대로의 선입견에 사로잡힌 탓이었다. 둔기로 크게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독후감/창작| 2009.10.10| 3 페이지| 1,500원| 조회(442)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독후감의 제목을 장애를 부끄러워하지 않은 아이로 지었다. 책을 읽는 첫 장부터 아이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오토라는 아이는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책의 첫 장부터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다. 오히려 매우 밝았다. 오토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은 부모님의 영향 때문이었다. 오토라는 이 아이는 장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아 선천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오토는 자신의 신체를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었으며 그것을 통해 더욱 빨리 친구를 사귀곤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에게 있기보다는 사회의 시선이었다.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오토는 일반 사람과 같은 일반학교에 진학하기를 바랐다. 오토의 바람이 이루어 준 것은 바로 어머니였다. 어머니의 노력으로 오토는 일반초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도 조건이 따랐다. 부모님이 등하교 길을 동행해야 했던 것이다. 오토는 학교에 진학 후 빠른 속도로 친구들과 친해졌다. 밝은 성격과 신체적 특이성으로 인해 주변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했기 때문이다. 밝은 성격덕분에 오토는 골목대장과 같은 역할을 자주 하곤 했다. 초등학교 시절 올바른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보다 느리고 힘들어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었다. 모두가 일을 할 때 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주었다.
    독후감/창작| 2009.09.21| 4 페이지| 1,000원| 조회(440)
  • 오체불만족 독후감 느낀점
    오체불만족 독후감 느낀점
    이 책을 고른 뒤 생각을 해보니, 이 책은 내가 꼭 읽어 봐야 될 것 같이 보였다. 이 책의 주인공은 “오토다케 히로타다”로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인이다. 그는 태어날 때 부터 팔과 다리가 없었다. 이름하여 사지 단절증 이라는 병이다. 병원에서는 오토다케의 어머니가 충격을 받아 놀라실까봐 황달이라고 하면서 한달 정도 뒤에야 모자를 대면 시켜주었다. 그러나 오토다케의 어머니의 행동은 오토다케를 오히려 귀엽다고 말한 것이다. 내가 만약 오토다케의 어머니나 아버지였더라면 귀엽다고는 말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오토다케가 정상인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토다케 어머니의 영향이 큰 것 같았다. 오토다케의 부모님들은 자기의 자식이 비록 장애인일지라도 정상인 학교에 보내고 싶어하였다. 나 같으면 내 자식이 일반 아이들과 비교되는 대상을 만들기 싫어서 보통학교에는 안 보냈을 것이다. 이점을 생각하면 오토다케의 부모님은 참으로 훌륭하신 분인 것 같다. 대부분의 학교는 원서조차 받아주지 않았지만, 요가 초등학교라는 국립학교에서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간신히 입학하게 되었다. 오토다케는 아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아이들이 팔과 다리, 휠체어에 대해서 말을 하면은 부끄럼없이 오히려 자랑인듯 말하였다. 오토다케는 요가 초등학교에서 인생의 귀중한 스승 한분을 만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9.09.07| 2 페이지| 1,000원| 조회(649)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관계없는 것이다, 장애 따위는.’(오토다케 히로타다) 내가 중학교 때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것 같다. 그 뒤로도 독후감 과제로 몇 번 책을 더 읽게 되었다. 이번에도 과제로 인해 책장 속에 먼지가 쌓여 가고 있던 오체불만족 책을 꺼내 다시 한 번 책의 내용을 읽어보고 그 때 느꼈던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먼지가 조금 내려앉은 책에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씨가 전동휠체어에 앉아서 환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 모습을 보면 내 얼굴에도 미소가 떠오른다. 책을 다시 보기 전 오토다케씨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그냥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계신다. 내가 어렸을 때는 이 책을 읽고 막연하게 선천성 사지절단으로 태어나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과 그의 부모의 태도에 대한 존경심이라고 할까 ? 그게 다였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와서 내가 이 책을 읽어보니 조금은 다른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독후감/창작| 2009.05.08| 4 페이지| 1,000원| 조회(200)
  • [독후감] 오체불만족을 읽고
    [독후감] 오체불만족을 읽고
    만약 내가 태어났을 때 팔과 다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오토처럼 밝고 명랑하게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다해가며 살아갈 수 있었을까? 이것이 내가 “오체불만족”의 마지막장을 덮으며 생각한 만약이라는 가정이었다.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오래전일이다. 하지만 그 때 난 이 책을 관심 있게 보지 않았다.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내놓은 한 장애인의 이야기 따위로 치부했을 뿐이다. 그래서 난 사람들이 그 책에 열광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기도 했다. 하지만 한참의 시간이 흐른 지금 내가 다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그동안의 내 판단이 무참히 깨지는 것을 여실히 느꼈다. 그것은 어쩌면 장애인이란 사람들에 대한 나의 선입견이 낳은 결과인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09.05.02| 4 페이지| 1,000원| 조회(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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