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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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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195
책소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 정치과에 재학중인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
  •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보통 평범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제목이다. 이렇게 유명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나는 도서관에서 보게 되었다. 그만큼 책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다. 유명한 책에만 손이 가게 되는 것을 보면 나도 어쩔 수가 없는 대한민국 사람인가 보다. 창조적이고 발전적이 아닌 대세를 따라가는 모습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뭐 이런 현실을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도 유명한 것만 보려고 하고 따라가려는 거 보니 별 다를 것이 없는 사람 이라는 게 느껴졌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별로 였다거나 한 것은 아니다. 역시 흥행작이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나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아......”라는 반응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 나 또한 책 표지를 보면서 이 제목에 대해서 아주 이해 할 수 있었다. 오토는 정말 안타깝게도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는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다. 병원에서도 산모가 걱정되어서 산모와 오토를 한 달 정도가 흐른 뒤에나 만나게 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토의 어머니는 오토의 신생아 시절의 모습을 보고 ‘어머나! 귀여워라! 내 아기!’라고 할 정도로 정말 대단한 분이었다.
    독후감/창작| 2011.02.20| 2 페이지| 1,000원| 조회(141)
  • [레포트 A+] `오체불만족`을 읽고 나서 / 오체불만족 독후감
    [레포트 A+] `오체불만족`을 읽고 나서 / 오체불만족 독후감
    우리들은 흔히 지나가다가 장애인을 보면 힐끗힐끗 쳐다보게 됩니다. 또한, 장애인들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돈을 주는 사람들도 적지 않죠. 그러한 행동이 얼마나 잔인하면서도 장애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인지 알면서도 말입니다. 저도 길거리를 걷다가 장애인들을 보면 안 보려고 노력해도 눈이 저절로 그 쪽을 향하게 됩니다. 쳐다보고 난 후에야 제 자신을 책망하고 후회하면서도 항상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말죠. 『장애인』. 이 세 글자가 도대체 무엇이 길래 이 사람들을 사회와 일반인들로부터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일까요?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팔, 다리도 없이 몸만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이 활짝 웃고 있습니다. 얼굴도 잘 생기고 일부러 지어낸 웃음이 아닌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 사람. 자신의 몸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려 새로운 인식과 교훈을 새겨주려고 직접 이 책을 만든 사람. 이 사람의 이름은 오토다케 히로타 입니다. 그는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장애인입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자신의 몸에 팔과 다리가 없다면 과연 어떤 느낌이 들까요? 온전한 몸으로도 살기 힘든 이 험악한 세상을 팔과 다리가 없이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만 같겠죠. 사람들 모두 그렇게 살 바에는 세상을 떠나 버리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토다케는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을 순식간에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는 온전하지 못한 몸으로도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를 다니며 고등교육까지 무사히 마쳤으며 현재는 명문대학인 와세다 대학에 합격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0.08.30| 2 페이지| 1,000원| 조회(557)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나는 이번 장애인복지의 북 리뷰로 오토다케 히로타다의「오체불만족」을 선택해 읽어보았다. 이 책은 이미 예전부터 우리에게 많이 알려있던 책이었기 때문에 읽어봤던 책이었지만 장애인복지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실제로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삶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읽으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한 줄, 두 줄 읽어 나갔다. 그 전에 내가 예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를 생각해보니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이 책의 저자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가에 초점을 맞추면서 읽었었는데 이번에는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또, 나에 대해 되돌아보면서 책을 읽어보았다. 또 나는 책을 빌리고 난 뒤 표지를 보았을 때 솔직히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다. 그 이유는 이 책의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팔과 다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꼭 그 뿐만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보면 그는 글을 쓰기 위해 턱과 어깨 사이에 연필을 끼워 넣고 글을 쓴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부분을 읽고 솔직히 팔이 없다면 단순히 글을 쓰는 것도 매우 힘이 들었을 텐데 여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책을 저술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또 이 때문에 긍정적인 충격을 받게 되었다. 또 나는 이 책의 저자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그와 비슷한 장애를 가진 승가원의 ‘태호’ 라는 아이 생각이 났다. 나는 어느 날 TV채널을 돌리던 중 MBC에서 하는 ‘승가원의 천사들’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승가원이라는 곳은 장애아동들이 함께 살아가는 복지관이었는데 나는 그 프로그램을 보며 특히 태호라는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 아이는 팔과 다리가 없는 아이인데 태호는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장애를 불행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더욱 긍정적이고 활발하게 살아가는 아이였다. 그 아이는 다리가 없어서 달리기를 할 수 없지만 자신의 몸을 이용해 구르기를 하면서 자신이 가진 장애를 극복하며 승가원의 또래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솔직히 팔과 다리가 없기 때문에 위축되는 모습을 보일수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오히려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른 또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반장선거에도 출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독후감/창작| 2011.01.02| 2 페이지| 1,000원| 조회(309)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이 책은 정말 제목 그대로 ‘오체 불만족’인 오토다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삶들과 일화들로 쓰인 자서전이다. 오토다케는 휠체어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사지가 없는 장애인이다. 내가 만약 오토다케 였다면 부모님은 왜 나를 이렇게 낳으셨나 원망도 하고 활달한 성격도 갖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12.27| 1 페이지| 1,000원| 조회(124)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장애인 복지 북리뷰를 통해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 때 한번 읽어 보고 이번이 두 번째로 감회가 새로웠다. 맑고 화창한 일본의 1976년 4월 6일날 평범한 부모의 평범한 출산이 있었다. 태어난 아기는 건강한 사내아이였지만 장애가 있었다. 팔과 다리가 없었던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아이는 100명 중 약 몇 명 정도 될까하고 생각해보았다. 우리 삶 가운데에서 팔과 다리가 없다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이 드는 것인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씨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 이 사지도 만족스러워 하고 있었다. 내가 만약 오토다케 히로타다 씨였더라면 만족하기는 커녕 아마 항상 우울해있고 자신의 처지를 비난하며 살았을 것이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책 속에서 그의 지금까지의 일생과 비전은 우리의 상상과 제목에서 느꼈던 약간의 충격은 아무것도 아닌 많은 놀라움이 숨어 있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수히 많다. 쉬운 일에서부터 어려운 일까지 이 중에 우리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을 찾기를 원하는데 이 저자 역시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을 신체적 장애를 숨기지 않으며 그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특징을 찾아가려는 그의 모습이 끊임없이 보여 진다. 어린 나이에 남들과 다른 모습을 한 자신을 오히려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그 동네와 학교의 수많은 친구들 사이에 자신의 존재와 의미를 당당히 부여하며 장애라는 특별함보다는 그의 노력과 의지가 더욱더 그들 가운데서 특별하게 했던 원동력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0.11.29| 3 페이지| 1,000원| 조회(47)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이 책의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장애인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으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좀 식상하기도 했으나 어떻게 보면 지금 나 자신도 하나의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으로 바라보니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얼마 전 사고로 크게 다쳐 수술을 하여 양팔을 두 달 정도 쓰지 못하였다. 수술 후 몸이 크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일상생활에서나 평소의 생활과는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쉽게 주위 사람들에게 짜증도 내고 몸 보다는 마음의 병이 더 커져가는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도 많이 움직였지만 주위의 환경들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책의 줄거리는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오토다케는 태어날 때부터 사지가 없이 태어났다.
    독후감/창작| 2010.11.18| 3 페이지| 1,000원| 조회(59)
  • 오체불만족 감상문
    오체불만족 감상문
    오토가 선천성 사지절단증이라는 병에 걸려 팔다리를 자유롭게 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눅이 들기는커녕 밝고 당당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의 영향이 컸다. 1976년, 오토의 어머니는 놀라움보다는 기쁨의 감정으로 팔다리가 없는 오토를 마주했다. 보통의 엄마들이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산모가 충격을 받을까봐 황달이 심해 오토를 보여줄 수 없다고 둘러댔다던 일화만 보더라도 보통의 엄마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보였을지 알 수 있다. 분명 내배아파 낳은 아기와 조우하는 기쁨보다는 장애를 가진 아이에 대한 놀라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걱정이 먼저 앞섰을 것이다. 범상치 않은 어머니 밑에서 골목대장을 하며 늠름하게 큰 오토 앞에도 세상의 장벽은 있었다. 교육적 측면에서 장애아동의 경우 성장 후 통합사회에서 가치 있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집중 ․ 반복적인 특수교육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장애아동도 일반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을 실시해야한다고 수업시간에 배웠다. 오토의 어머니 역시 오토가 평범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다. 하지만 모든 학교에서 입학원서조차 넣어주지 않았고 문전박대했다. 통사정한 끝에 결국 오토는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일반학교에서 평범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오토가 보통은 네다섯 살에 깨닫는다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스무 살이 넘어서야 자각하는 둔감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었던 것은 담임선생님이었던 다카기 선생님과 오카 선생님의 영향이 컸다. 영화 말아톤과 허브를 보면, 5살 지능의 자폐증 초원의 엄마와 7살 지능을 가지고 있는 정신지체 3급 상은의 엄마는 모두 죽을병에 걸려서 자기가 먼저 가면 아이는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걱정한다. 초원과 상은은 어린아이처럼 엄마에게 의지하여 살아왔기 때문에 혼자인 삶은 생각만 해도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오토는 달랐다. 지금 당장은 어려운 일에 직면한 오토가 가여워 도와줄 수 있지만, 오토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먼훗날을 내다봤던 선생님 덕분에 오토는 어른이 되어서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열의와 삶에 대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0.07.20| 2 페이지| 1,000원| 조회(130)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서론, 나는 오토다케의 비디오를 감상하기 전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기 때문에 내용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읽은 지 오래 되어서 점점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기억이 다시 살아난 것 같았다. 비디오 감상을 하면서 좀 더 자세하고 오토다케의 모습을 눈으로 보니 색다른 느낌으로 와 닿았다. 오체만족은 머리와 팔 다리가 멀쩡하고 건강하게 태어난 것을 뜻하는데 오토다케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오체불만족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오체불만족은 단순히 신체가 불편할 뿐이지 불행하거나 나쁘지는 않다. 본론, 오토다케는 신체가 건강하지 못하다. 팔과 다리가 다른 사람들과 특징을 가졌다. 그것을 보통 사람들은 비정상적으로 보고 편견을 가지겠지만, 오토다케는 자신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하거나 다른 사람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모든 일은 친구와 함께 나누며 항상 밝게 생활하는 아주 멋진 사람이었다. 모든 운동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농구, 미식축구, 스키스쿠버 등 만능 스포츠맨이다. 농구 같은 경우는 키가 작기 때문에 드리블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빼앗지 못해 오히려 더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는 장애가 있어서 못 한다’가 아니라 ‘나는 장애가 있어서 더 잘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그는 다른 사람들이 운동하는 것보다 훨씬 멋있어보였다
    독후감/창작| 2010.04.26| 1 페이지| 1,000원| 조회(106)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나는 장애라는 것을 지금까지 줄곧 불행으로 여겨왔고, 장애에 처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동안의 고정된 틀 속에서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온 것을 알게 되어 정말 부끄러웠고 다시 내가 새러운 관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한발을 디딘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다.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양쪽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장애인이다, 하지만 첫 장부터 끝까지 장애 때문에 겪었던 슬픔이나 외로움, 자신에 대한 회의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유치원 때부터 다른 아이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한 것은 바로 다른 아이들과는 틀리다는 점을 장점으로 생각한 아무 걱정 없는 낙천적인 성격 때문이었다, 그래서 오토다케는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친구들과 놀려 했고 주눅들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도 그런 오토다케를 장애인으로 보지 않고 그냥 한 친구로서 그와 함께 한 것이다, 만약 오토다케가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으려 하고 또레 친구들과의 다른 점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후회했다면 지금의 오토다케는 없었으리라 하는 생각이 든다,이런 오토다케를 보면서 나 자신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오토다케의 아버지 어머니에게서의 존경심을 엿 볼 수 있었다, 장애아를 낳으면 부모들은 보통 키울 것을 막막하게 생각하고 절망부터 앞설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자기 자식이지만 남들과 같은 보통의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것이 부모님들의 첫째 소망일 것이다, 하지만 오토다케의 부모님들은 그 첫 소망도 이루지 못했다,하지만 절망적인 표정이 아닌 기쁜 표정으로 우리의 자식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기쁘다고 했다고 한다, 여기서 과연나라면 내 자식이 그렇게 태어났다면 기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깊게 해 본다, 아무래도 걱정부터 앞설 것이다, 내 분신이라 할만큼 소중한 것이 바로 자식이라고들 한다, 아니 어쩌면 자신보다도 더 소중하고 귀할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10.04.15| 2 페이지| 1,000원| 조회(71)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몸의 장애는 결코 그 사람의 인생의 장애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의 장애는 스스로 결코 넘어갈 수 없는 벽을 쌓는 어리석은 일이다.` 문득 흔히 알고 있는 이 말이 떠오른다. 맑고 화창한 일본의 1976년 어느 날 건강한 사내아이였고 평범한 부부의 평범한 출산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장애자였다.
    독후감/창작| 2009.12.25| 3 페이지| 1,000원| 조회(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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