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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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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195
책소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 정치과에 재학중인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 불만족>은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일본의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불행한 쪽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초개성적`이라고 이야기하며 장애와 행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밝은 사고관에도 관심이 갔지만 무엇보다 장애인으로 살며 장애인이 어떻게 느끼며 사회생활을 하는지, 그리고 주위사람의 반응, 장애인이 세상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가 알고 싶었다. 일단 저자의 학교생활에서 저자같이 장애가 있는 학생이 일반학교에 가면 일반사람이 어떻게 느낄까가 궁금하였다. 일반학생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기우에
    독후감/창작| 2012.12.28| 2 페이지| 1,000원| 조회(42)
  •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도덕시간에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인물을 알게 된 이후이다. 보다시피 책표지에는 팔과 다리가 없는 이 책의 주인공이 휠체어를 타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있다. 오체불만족에서 오체란 머리, 두 팔, 두 다리를 말을 한다. 즉, 오체불만족은 오체에 대한 불만족이라는 얘기인데 주인공은 웃고 있었다. 대충 이 책의 내용을 알 것 같았다. ‘주인공은 몸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내용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의 감동스토리,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왠지 읽고 싶었고 궁금하였다. 그래서 다른 책이었다면 읽지 않았을 머리말을 오토라는 사람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다. 오토는 태어났을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산모의 안전을 위해서 한 달 정도 뒤에 만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2.12.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31)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언젠가 ‘나비 효과’ 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잘못된 일을 바꾸고 싶어 과거로 돌아가고 그게 또 잘못 되서 또 과거로 돌아가고, 결국 돌이킬 수 없을 때 오히려 처음이 더 나았다는 것을 깨닳고.. 그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 이 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라는 것, 그럴 것이다. 무언가 일이 잘 안 풀리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앞으로 더 잘될 무언가를 위해서든 혹은 나와 만날 다른 사람을 위해서든 세상은 이미 그렇게 정교하고 아름답게 짜져 있는 것이다. ‘오체 불만족’을 읽고 나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세상에 잘못 태어난 사람은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글의 주인공, 당당하게 신체는 불만족이지만 인생은 대만족이라고 외치는 오토다케씨는 그 누구보다 세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자신을 ‘장애인은 세상에 따뜻한 피가 흐를 수 있도록 하는 사람’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그의 말대로 정말 오토다케씨는 경쟁 사회 속에서 따뜻한 피가 흐를 수 있도록 하는 구세주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가 만약 ‘나는 왜 장애인으로 태어났을까?’ ‘왜 하필 나만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들로 삶을 살아갔다면 지금의 오토다케씨는 없었을 것이다. 그가 그의 삶을 인정하고 스스로가 자신의 소중함을 인정한 순간에 그는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된 것이다. 오토다케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다.
    독후감/창작| 2012.10.22| 2 페이지| 1,000원| 조회(390)
  • 독후감 -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
    독후감 -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 도서관에서 우연히 ‘오체불만족’이라는 이미 너무나 유명한 그 책의 겉표지를 보게 되었다. 책 겉표지에는 팔도 다리도 없이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이 환하게 웃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팔다리가 없는 채로 휠체어에 의지한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불쌍하게 생각한다. 온전한 몸으로도 헤쳐 나가기 힘든 이 험악하고 냉정한 세상을 장애를 딛고 평생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세상을 떠나 버리는 게 훨씬 낫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만약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건지 생각해 보았다. 아마도 요양지나 조용한 시골에 가서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면서 쥐죽은 듯 시간을 보내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라면 나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사실 자체를 부끄럽게 여기고 평생 살아갈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 자신이 아직도 장애인에 대해 편견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부끄러워졌다.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이하 오토)는 ....... (하략)
    독후감/창작| 2012.09.13| 3 페이지| 1,500원| 조회(218)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과제이긴 하지만, 흥미부터 생기는 책이 몇권없었는데, ‘오체불만족’은 바로 그런책이다. 한자어로 신체에 대한 불만족이란 뜻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멀쩡하다‘ 라는 표현과 동떨어진 사람이 있다. 바로 책에서 만난 오토다케가 그 사람이다. 태어나면서 선천적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팔, 다리가 없이 몸통에 머리만 있는 비정상적인 기형의 모습으로 태어났고 그의 성공실화가 적혀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기에 책은 한번에 다읽었다. 시쳇말로 말하면 우리가 흔히 모욕감을 줄때 쓰는 ‘병신’이란 말이 딱 어울리고, 놀림감이 되기 최적의 요소를 갖추었을 뿐 아니라, 성공의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진다. 과연 오토다케는 성공할 수 있을까?? 내가 그렇게 태어났다면?? 끔찍한 생각이기도 하지만, 팔다리가 없는 상태에서 한국사회를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악몽이다.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할 것 같다. 그렇지만, 그가 낸 책을 읽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그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2.07.26| 3 페이지| 4,000원| 조회(446)
  • [독후감] `오체불만족`을 읽고(2,320글자)
    [독후감] `오체불만족`을 읽고(2,320글자)
    오체불만족을 읽고 언젠가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생각난다. 그 때가 아마 6학년 때였나.. 선생님께서 프린트해서 주신 ‘오체불만족’ 본문의 일부분이 그렇게 인상적일 수가 없었다. 사지가 없는 장애인인 그가 넓은 운동장을 뒤뚱뒤뚱 가로지르는 모습을 자랑스레 그려내는 작가의 시각이랄까. 사지가 없다는 점 또한 끌렸겠지만 그를 ‘장애’로 여기지 않는 작가의 삶의 태도에 더 끌렸으리라. 하지만 그 후에 실제로 읽어보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책을 읽을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었다. 슬쩍 본 책의 겉표지와 두께, 글자 크기에 덜컥 겁을 집어먹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3년. 그 동안 두툼한 책에 꽤나 익숙해진 나는 고1예비 독서라는 말에 망설이지 않고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의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날 때부터 사지가 없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그가 장애인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 ‘태어나면서부터 개성적’이라며 다른 아이들과 크게 차이를 두지 않았다. 우리 부모님은 태어난 오빠가 장애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앞이 깜깜하고 절망적이었다는데.. 참 대단하신 분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 ..
    독후감/창작| 2012.06.28| 2 페이지| 1,000원| 조회(365)
  •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이 책의 내용은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자기의 일상을 적은 내용이다. 오토 다케는 태어날 때부터 사지가 없이 태어났다. 보통의 사람들이 이 사람의 모습을 보았을 때는 거부반응을 일으킬지 몰라도 어머니만은 보통아이처럼 처음 얼굴을 모았다. 그리고 오토 다케는 자기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생각보다는 보통인과는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오토 다케는 얼마 안 되어 누구든지 그리 큰 무리가 없이 갈 수 있는 초등학교에서 발목을 잡히게 되었다. 각 학교 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받아 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봐도 휠체어까지 타며 일반 학교를 다닌 아이는 한 명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그러나 오토 다케의 어머니는 결국 오토 다케를 일반학교에 보내었다. 그 후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기는 하지만 오토 다케가 즐거운 생활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마음인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2.06.23| 2 페이지| 1,000원| 조회(273)
  • 오체불만족 감상문
    오체불만족 감상문
    1976년4월 6일. 한 병원에서 한 아이가 탄생했다. 건강한 사내아이였고 평범한 부부의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출산이었다. 다만 한 가지, 그 사내아이에게 팔과 다리가 없었다는 것만 없었다면... 선천성 사지절단. 쉽게 말해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였다. 그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cm에 불과하다. 비장애인의 삶 가운데서 팔과 다리가 없다는 것은 얼마나 힘겹고 고통스럽겠는가 말이다 나도 장애인 중 한명이지만 두 다리가 마비이지만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보았다. 물론 아주 편하다는 건 아니지만 여태까지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평생 살아가는 하는 몸인데 적응되면 다 살만하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 오토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 이 사지도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그렇게 놀랍지도 않았다. 단순히 이 책에 읽은 것은 베스트셀러나 신문에서의 광고가 많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도 많은 읽은 작품이기도 하다. 책에는 그가 태어나면서 초·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다니고 있는 지금까지 일상의 단면들이 솔직하고 위트 있게 그려진다. 어떤 부분에 이르러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눈시울을 붉히게 된다. 특히 자신의 장애와 관련하여 부모, 선생님, 친구,
    독후감/창작| 2012.06.15| 3 페이지| 1,000원| 조회(169)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내가 고등학생 때 일 것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TV에 한참 이슈가 되었었고, 엄마는 그 티비를 보면서 감명 받은 듯 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쓴 자서전이 한참 베스트셀러에 올라왔고, 감명받은 우리엄마는 당연히 그 책을 사오셨다. 그리곤 방과후 밤늦게 돌아온 내방, 나의 책상에는 팔,다리 각각 10cm되는 사람이 휠체어에 앉은 옆모습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난 그렇게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어렸을 적 처음 읽었다. 어릴 적 기억으론 안그래도 책 읽는 것을 싫어했던 난, 겉표지만 보고도 엄마가 뭘 말할려는지 알았기 때문에 엄마가 놓았던 그대로 그 위치에 꿈적도 않고 두었다. 엄마는 사춘기에 있는 내가 답답했는지 화내거나 강요는 안 하셨지만 은연중에 조심스럽게 읽었는지 확인하시면서 강요 아닌 강요를 하셨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책상 정리를 한다던 나는 책상 밑에 떨어져 있던 책을 발견했다. 하얗게 먼지가 쌓인 건 아니였지만 그 책을 만졌을 때 까슬한 느낌이 만져졌다. 그 책을 손에 들어 한번 손으로 쭉 털어보았다. 그래도 아직 빳빳했다. 엄마가 읽은 것 같은 흔적은 보였지만 말이다. 그리곤 결심은 크게 한 것은 아니었지만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면서 이것저것 하는 버릇이 있던 나는 어차피 화장실을 가고 싶었으므로 그 책을 들고 들어갔다. 그게 이 책을 읽은 첫 시작이였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2.03.15| 2 페이지| 1,000원| 조회(40)
  •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오체 불만족이라는 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았을 유명한 책이다. 어렸을 적 이 책은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오토다케 라는 일본 청년이 존경스러웠고, 건강한 신체를 가졌다는 것에 감사하며 행동 하나하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나에게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었던 책을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아동발달 수업을 들은 학생으로서의 자세를 잊지 않도록 노력을 했다. 오체불만족은 팔과 다리가 없는 신체장애인 오토다케의 성장과정을 그린 책이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오토다케를 처음 본 그의 어머니는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였다. 모두들 놀라 쓰러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생각했던 것 정 반대였다. 오토다케는 아이의 장애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가장 사랑해주는 부모 밑에서 세상을 맞이했다. 오토다케가 다닌 유치원은 한명 한명의 개성을 인정해주고 똑같은 교육이 아닌 아이에 맞는 교육을 하는 유치원이었다. 오토다케는 자신의 몸에 대한 질문을 하나씩 받으며 친구를 사귀어나갔고 나중에는 골목대장을 했을 정도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비록 다른 친구들보다 팔과 다리가 없지만 같이 노는데 크게 자존심이 상하는 일은 없었고 아이들 역시 오토를 좋아하고 따랐다. 유치원을 졸업한 후 초등학교를 다니기 전 오토의 부모님은 오토를 장애인 학교가 아닌 보통 학교에 보내고 싶어했다. 하지만 보통학교에서 오토를 선뜻 받아주는 학교는 거의 없었다.
    독후감/창작| 2011.12.27| 2 페이지| 1,000원| 조회(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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