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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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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195
책소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 정치과에 재학중인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
  •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
    1. 서론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한 개인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무려 17년 전에 쓰인 책이다.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과 사회의 문제, 그리고 장애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그리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저자가 얼마 전 도덕적인 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긴 했지만 장애를 가진 한 개인이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잘 그리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오체불만족>은 오래 전에 쓰인 책이지만 오늘날 많은 교훈을 전해주고 있는 책이다. 2. 본론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쓰인 시점과 지금의 현실을 비교할 때 장애인에 대한 처우는 달라진 것이 거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점이 가장 안타까웠다. 과거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차별을 받는 존재였다. 장애인이기 때문에 그 이유 하나만으로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지 않았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7.09| 1 페이지| 1,000원| 조회(149)
  • [오체불만족- 독후감] 신체는 불만족 그러나 인생은 대만족
    [오체불만족- 독후감] 신체는 불만족 그러나 인생은 대만족
    어렸을 때 내가 살던 동네에는 장애인들이 자주 드나드는 시설이 있어서 신체 일부분이 없거나 불편한 장애인들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우리 동네의 철없는 꼬마 아이들은 장애인들이 지나갈 때마다 장난을 치거나 피하곤 했었는데, 볼 때마다 장애인들에 대한 불쌍한 생각이 들곤 했었다. 그 와중에도 ‘내가 장애인이었다면 정말 절망스러웠을거야’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던 중, 얼마전에 서점에 갔었는데 ‘신체는 불만족 그러나 인생은 대만족’이라는 문구가 적힌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 표지는 책의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 씨의 사진이 있었는데, 소매가 짧은 옷을 입었음에도 팔이 보이지 않았다. 또한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었음에도 웃고 있었다. 그 표지를 보자 나는 묘한 위화감이 들었다. ‘저런 신체로 어떻게 인생을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독후감/창작| 2016.11.04| 2 페이지| 1,000원| 조회(345)
  • 사회복지개론-새로운 관점에서 읽은 오체불만족
    사회복지개론-새로운 관점에서 읽은 오체불만족
    이 책은 1998년에 출판되었다. 그 당시 나는 막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였고, 이 책을 처음으로 접한 때는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당시 나는 살레시오 초등학교라는 사립 가톨릭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5학년 담임선생님이 수녀님이셨다. 그 수녀님께서는 반 학생 생일 때마다 생일선물로 책을 한권씩 사주시곤 했는데 내 생일에 주신 책이 ‘오체불만족’이란 책이었다. 초등학교 때 난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책의 제목이 오체 불만족이라니 왠지 좀 꺼림칙하고, 책의 겉표지에 어떤 한 남자가 팔도, 다리도 없이 몸만 휠체어에 기대 웃고 있는 사진이 어린 나에게는 이 책에 대한 거리감이 생겼었다. 그래서 그땐 그냥 대충 책을 훌훌 읽으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이 다른 장애인과 달리 열심히 공부를 해서 유명인이 되었구나, 대단하네.’ 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리고 2012년 21살에 이 책을 다시 만났다. 시간이 흐르고 내가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책을 접하니까 예전 어렸을 때의 접함과 느낌이 많이 달랐다.
    독후감/창작| 2016.10.26| 4 페이지| 1,000원| 조회(163)
  • 오체불만족 독서감상문
    오체불만족 독서감상문
    오체 불만족은 말그대로 사람의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서 나타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본인이 살아오면서 느끼고 생활해온 그리고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들로 구성해온 이야기인데 문제는 말그대로 본인에 한정된 이야기라는 것이다. 나의 경우 자서전, 위인전 분명 모두 본받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한번더 생각해보면 과연 이책 처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주인공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극복하는 그러한 삶을 살수 있는 사람이나 환경이 되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되냐 이다. 실제로 동일한 환경이라도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만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극단적인 경우 자살을 생각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정신력역시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에 이것만으로 사람들의 인생이 나아질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자.
    독후감/창작| 2016.07.27| 1 페이지| 1,000원| 조회(321)
  • 오체불만복 독후감 - 다른사람보다 좀 더 개성이 강한 아이
    오체불만복 독후감 - 다른사람보다 좀 더 개성이 강한 아이
    태어날 때부터 신체 장애인이였던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의 어머니가 임신중에 약물을 복용한 것도 아니였고, 출산 중에 문제가 발생한 것도 아닌 그는 초 개성적인 신체 장애아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오토다케 히로타다라가 특수 학교에 입학하여야 하지만, 일반 학교를 다니길 바라며, 선생님을 설득 끝에 일반 학교에 입학시킨다. 하지만, 교육위원회에서 제동을 걸어왔다. 뭉툭한 팔과 뺨 사이에 연필을 끼고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본 교육위원회는 보호자와 동행 하에 학교의 입학 허가를 해주었다. 이후,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오도다케 히로타다. 이후 전동 휠체어에 앉은 상태로 학교를 다니지만, 다른 아이가 도와줘야 할 일도 차츰 줄어든다. 초등학생이라면 나와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거나 놀리는 학생들이 한 반에 몇 명은 꼭 있는데,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반에는 그런 학생이 없었던 것같다.
    독후감/창작| 2016.06.08| 2 페이지| 2,500원| 조회(148)
  • 오체 불만족 독후감
    오체 불만족 독후감
    2001년 출간된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쓴 저서의 제목이다. 수백만부가 팔리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그 책은, 사지(四肢)가 없는 장애를 안고 태어난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삶을 그려나갔다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십 수 년이 흘러 ‘오체 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토다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졌을 오늘, ‘오체 불만족’이란 표현은 이제 대중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올까? 요즘 지상파 또는 기타 케이블에서 방영되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보고 있노라면, 장르를 막론하고 ‘미(美)’에 대한 부분이 직, 간접적으로 강조되어 표현됨을 알 수 있다. 지나치게 몸매를 드러내는 출연자들의 의상이나, 진행되는 출연진들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용어들부터 시작하여 크게는 한 프로그램의 큰 주제를 관장(管掌)하기 까지 “예쁘고 잘생겨야 성공한다.”라는 한국사회의 현대적 풍토가 많은 미디어 매체의 암묵적으로 깔려있음을 우리는 주지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6.05.16| 2 페이지| 1,000원| 조회(280)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휠체어에 올라 앉아 환하게 웃는 얼굴 바로 오토다케 히로타다였다. 여러 가지 내용을 종합하여 보니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는 선천적 장애로 태어난 사람이었다. 이것만으로도 내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거기에다가 수영, 농구, 야구까지 두루 즐긴다고 하니 놀라움이 아니라 부러운 마음이 든다. 나는 귀가 잘 들리지 않지만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부정적인 생각과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먼저 하는데 오토는 어떻게 해서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걸까? 도서관을 향했다.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라 하였다. 오체불만족’이란 사람에게는 몸통과 팔, 다리 2개씩 있으니 다섯 가지 중에 오토는 한가지 밖에 없다. 그런데도 그 한 가지를 가지고 감사할 줄 알고 누릴 줄 아는 오토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오토는 마지막 장에서 위 제목을 지은 이유는 오체가 만족하든 불만족하든 행복한 인생을 사는데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밝히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6.03.09| 2 페이지| 1,000원| 조회(156)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어머니가 날 보는 순간 기절할 것에 대비해서 병실까지 준비해 두었다. 아버지와 병원, 그리고 어머니를 둘러싼 긴장감은 그렇게 높아만 갔다. 그러나 '모자 상봉의 그 순간'은 정말 상상 밖이었다.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 대성통곡을 하다가 정신을 잃고 그 자리에 쓰러질 것을 염려한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어머니의 잎에서 흘러나온 첫마디였다. 비록 팔과 다리는 없었지만 배 아파 낳은 아들, 한 달이나 만날 수 없었던 아들을 비로소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이 어머니에게는 무엇보다 더 컸던 것이다. – 머리말에서 비록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체 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cm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 못하는 운동이 없다.
    독후감/창작| 2016.01.04| 3 페이지| 1,000원| 조회(226)
  • 오토다케히로타다 '오체불만족' 독후감/감상문
    오토다케히로타다 '오체불만족' 독후감/감상문
    책 ‘오체불만족’이란 책은 선천적으로 사지 절단증이란 병을 안고 태어난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자서전이다. 사람들은 오토를 볼 때, 먼저 불행하게 자랐겠구나 하고 생각을 한번씩은 먼저 했을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오토는 태어날 때 부모님의 실망이 아닌 기쁨과 사랑속에서 태어난 축복 받은 사람이다. 학설에 따르면 아기는 세상에 태어날 때 세상이 자신에게 주는 첫 모습을 기억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간다고 한다. 오토의 부모님이 오토에게 사랑스러운 미소로 오토와 첫 대면을 했을 때 오토의 부모님은 오토에게 삶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축복을 내려 준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부모님을 만났기에 장애를 타고 났지만 오토의 인생은 평화로워 지게 되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독후감/창작| 2015.05.30| 7 페이지| 2,000원| 조회(275)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매번 방학이 찾아오면 항상 바쁘신 부모님과 함께 서점에 가곤 했다. 4학년 겨울방학 때 부모님과 우연히 찾게 된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고 있었다. 그곳에서 ‘오체 불만족’ 이라는 제목의 책을 처음 보았다. 제목보다는 책 앞의 팔다리가 없는 오토다케의 모습이 먼저 눈에 띄었다. 어머니께서는 얼마전 TV에서 본 사람이라며 그 책을 구입하셨다. 미리 받은 5학년 도덕 교과서에 실린 오토다케를 보니 그 책 표지의 비정상적인 모습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렇게 읽게 시작한 이 책은 조금씩 읽어 가면서 나에게 새로운 세상의 시각을 전달해 주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장애라는 것을 줄곧 부끄러움과 불행으로만 생각을 해왔었다. 장애에 처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긴 했지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본 것은 사실이다.
    독후감/창작| 2014.06.30| 2 페이지| 1,000원| 조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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