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오체불만족

검색어 입력폼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195
책소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 정치과에 재학중인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이 책의 저자는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일본인 남성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오토다케 씨는 자라면서도 팔다리가 거의 자라지 않아 몸이 굉장히 불편한 상태로 살게 되었다. 오토다케 씨는 큰 장애를 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성이 매우 씩씩하고 밝은 사람인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을 한 것은 물론이고 일본의 명문 사립대학인 와세다대학에 들어가기까지 하였다. 오토다케 씨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정말 상상이 잘 되지 않는다. 그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차례로 졸업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놀랍다. 일반 학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게 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장애 학생을 받아주는 학교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럴 것이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해서 살아야하는 사람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06.11| 1 페이지| 1,000원| 조회(152)
  • [우수독후감][최우수독후감선집]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우수독후감][최우수독후감선집]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책 표지에는 세상에서 제일 개성 있게 생긴 사람의 사진이 실려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오토다케’이다. 그는 초 개성적인 모습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일명 선천성 사지 절단이다. 쉽게 말하면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가 아예 없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생김새를 그저 하나의 개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척이나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했다. 아니, 보통 사람보다 더 튀게 행동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 책에는 오토다케의 유치원 생활을 비롯해 중고등학교 생활이 쓰여 있는데, 그의 학교생활은 놀라울 따름이었다. 오토,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애에 관해서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21.06.05| 2 페이지| 2,000원| 조회(89)
  •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감상,서평,리뷰)"독후감쓰는아저씨"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감상,서평,리뷰)"독후감쓰는아저씨"
    이 책을 어렸을 때 어렴풋이 봤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책 표지의 작가님이 매우 익숙했다. 읽으면서 깨달았다. 나의 선입견이 얼마나 컸으며 잘못생각해도 한참 잘못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작가님은 태어날때부터 팔다리 없이 태어났다. 나는 책을 펼치기 전에 상상했었다. ‘작가님은 팔다리 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힘든 학교생활을 해오셨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을 잃지않고 열심히 살아서 강연까지 하신 분 아니신가? 대체 이런분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오셨단 말인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이라도 나태해졌던 나를 채찍질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것은 큰 오산이었다. 작가님은 정말 누구보다 평범하게 생활해오셨다. 특히 초중고 학교생활에서는 인기스타였다. 어린아이들에게는 팔다리가 없는 것보다 전동휠체어가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른들보다 편견이 없다. 금새 작가님인 히로타다와 지내보고는 그냥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고 친구잖아하며 잘 지낸다.
    독후감/창작| 2021.04.27| 3 페이지| 1,900원| 조회(65)
  • 五體不滿足(오체불만족)
    五體不滿足(오체불만족)
    우리나라에는 인생에 불만족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학을 못 들어가고, 취직을 못 하고, 돈을 못 벌어 가난하는 등 다양하게 인생에 만족하지 못 한다. 오체, 즉 머리, 두 팔, 두 다리를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지만 오체가 불만족이어도 인생이 대만족인 사람이 하나 있다. 바로 일본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이다. 그는 오체 중 네 부분, 즉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지만 언제는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다. 오토다케는 팔다리가 없는 점 빼고는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이였다. 웬만한 부모들은 이런 아이를 보면 세상이 붕괴되는 기분이 들지만 오토다케의 부모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귀여운 내 아기’라고 할 정도였다.
    독후감/창작| 2020.09.12| 1 페이지| 1,000원| 조회(67)
  • [A++받은 독후감]{이거면 충분}[진짜 잘씀]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서평, 내용요약, 줄거리
    [A++받은 독후감]{이거면 충분}[진짜 잘씀]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서평, 내용요약, 줄거리
    불평, 불만, 부정으로 오염된 마음의 항생제. 독서 후 내 마음의 두 가지가 크게 바뀌었다. 몸이 불편한 아이어도 망설임 없이 낳겠다는 것과, 가진 것에 집중해야한 다는 것이다. 훗날 내가 아이를 낳게 된다면, 낳기 전 아이가 장애를 가진 걸 알았을 때, 그 아이를 낳을 것인가 에 대한 망설임이 있었다. 두렵고, 막막하고 그저 건강하길 바랄 뿐이었다. 아니 장애를 가진 자도 건강하니 사지가 온전하길 바랄 뿐이었다고 해야 맞겠다. 오토는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었고, 병원 측은 산모가 받을 충격에 대비해 병을 핑계로 만남을 미뤘고, 한 달이 지나서야 모자가 만날 수 있었다. 그 모습을 처음 본 산모는 전혀 놀라지 않고, 어머 귀여운 우리아기 라고 말했다. 이 말이 팔다리 없이 1.7미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갈 작은 아이가 들은 세상의 첫 마디였다.
    독후감/창작| 2019.10.02| 3 페이지| 2,000원| 조회(358)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오체불만족’이라는 책 이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 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었습니다. ‘오토’의 부모님은 아들의 장애를 숨기지 않고, 남들과 같이 세상에서 마음껏 꿈꾸고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오토의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인 다카키 선생님은 ‘오토’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도록 하고 혼자 할 수 없는 것들은 반 친구들이 도와주는 방식으로 학급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받은 ‘오토’는 주체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열의를 배우게 됩니다. ‘오토’는 남들과 같이 모든 것을 시도하고 노려가였습니다. 줄넘기, 달리기, 경주, 수영, 농구 등 불가능할 일까지 모두 해냅니다. 그에게 더 이상 불가능이 불가능은 아니게 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추구하며 오체가 만족하든 불만족하든 자신이 진정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게 됩니다.
    독후감/창작| 2019.05.07| 1 페이지| 1,000원| 조회(154)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나는 장애라는 것을 지금까지 줄곧 정말 정말 불행으로만 여겼고, 장애에 대한 장애인에 대해 최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을 갖지 않고 바라보려고 했고, 그렇다고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편견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본 것이 사실이다. 나는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몇 번이고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을 느꼈다. 사실 나는 처음 이 책을 잡았을 때 안봐도 뻔하지~라는 생각을 하며 별 기대없이 책장을 넘기며, 뭐 장애를 극복하고 .. 어쩌고 저쩌고 그렇겠거니 여겼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장애 때문에 겪었던 주인공 오토다케의 슬픔이나 외로움 회의를 찾아볼 수 없었다.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양쪽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1급 장애인이다. 그런데 그는 그 누구보다 낙천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하며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줬다.
    독후감/창작| 2019.05.02| 3 페이지| 1,000원| 조회(127)
  • [우수독후감] 오체 불만족, 신이 나에게 벌을 내렸다면 예수님일까? 부처님일까? 아니면 알라신일까?
    [우수독후감] 오체 불만족, 신이 나에게 벌을 내렸다면 예수님일까? 부처님일까? 아니면 알라신일까?
    신(新)이 나에게 벌을 줬다면 그 신은 부처님일까? 예수님일까? 부처님도 싫고 예수님도 싫어, 나는 그런 것 안 믿을래. 울부짖었다. 세상 어느 것도 내 편이 없는 것처럼 나는 목이 메이도록 울고 또 울었다. 영철아! 내 아들 영철아! 어서 일어나 나에게 엄마라고 불러다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아. 두 살 때 글을 읽을 만큼 영특했고 다섯 살 때는 영어단어 500자를 한 달여 만에 익혀서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신이 시기해서 그런 거야 하며 위로했다.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렇게 잘 하는데 더 잘 키워줘야지. 모든 것이 원망이었다. 생일선물로 받은 장난감을 받아들고 너무도 즐거워하던 여섯 살 생일날 오전 동네 아는 집 아들이 모는 차에 치어 영철이는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제2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영철아, 힘내. 영철아, 힘내. 중환자실 앞 벤치에서 꼬박 새우기를 3개월여. 내가 영철이를 위해 해줄게 아무것도 없다는 자책감에 수간호사를 찾아갔다.
    독후감/창작| 2019.0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27)
  • 오체 불만족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사지육신이 멀쩡한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절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체 불만족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사지육신이 멀쩡한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절실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점심시간에 학교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그저 시간을 때우기 위해 만화책을 보다가 아무래도 만화책은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다른 교훈적인 책을 찾던 중 교육부 권장 도서 목록에서 보았었고 또 전부터 친구들이 독후감 용도로 많이 쓰던 “오체 불만족”이란 책이 필자의 눈에 들어왔다. 두께도 얇고 이해하기 쉬워 보여 점심시간을 이용해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필자는 그동안 모든 것에 불만을 가졌던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자라면서도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았던 걸까? ” 이 글의 주인공이자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발과 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이지만 자신에게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독후감/창작| 2018.05.16| 2 페이지| 1,000원| 조회(156)
  • 오체불만족 독서감상문
    오체불만족 독서감상문
    가족과 함께 쇼핑하면서 우연히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보았다. 책 앞쪽에는 오체불만족이라고 쓰여 있고 뒷면에 는 휠체어를 타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 는 장애인의 모습이 있었다. 이 책은 글도 너무 빽빽하고 그림도 많지 않아서 볼 때마다 한숨부터 내쉬게 된다. 그 이유는 장애인들의 내용이 뻔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다. 하지만 이 책을 다시 펼치든 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 하였다. 이 책의 지은이자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사고로 인하여 장애인이 된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양 쪽 팔과 양쪽다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오 토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7.11.11| 3 페이지| 1,000원| 조회(225)
이전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AI 챗봇
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24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