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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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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195
책소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 정치과에 재학중인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
  • [오체불만족]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오체불만족 독후감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난 저자는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1998년, 열정적인 대학시절까지를 담은 그의 자서전 『오체 불만족』이 일본에서 발간되어 지금까지 500여만 부가 팔려 나갔고, 이듬해 우리나라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는 1993년 3월부터 1년여 동안 일본 TBS 방송국 <뉴스의 숲>리포터로 활약함으로써 장애인도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그런 한편 최근엔 『내 마음의 선물』이라는 창작동화를 발표하는 등 끊임없이 자신의 활동영역을 새롭게 넓혀 가고 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리포터 활동을 마치고, 또 다른 도전을 꿈꾸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특징`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팔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체가 만족하든 불만족하든 행복한 인생을 보내는 데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일본에서는 그의 이야기가 2001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교과서에 실렸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06.02.16| 7 페이지| 2,000원| 조회(1,889)
  • [독후감]오체불만족을 읽고
    [독후감]오체불만족을 읽고
    오토다케 히로타나의 오체불만족이란 책은 제목도 그렇지만 표지도 희한하게 생겼다. 원래 단행본으로 그 중에서도 수필 같은 문학서는 표지에 사진을 넣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이라는 것은 문학적인 상상력을 보여주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표지에 버젓이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사진이 있다. 그 사진은 전동 휠체어를 탄 그가, 팔도 없고 다리도 없는 그가 활짝 웃으며 건널목을 건너고 있는 모습이다. ``어떻게 태어났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감동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무감각한 당신은 아마 이런 글귀가 적힌 표지를 보면서 그저 무덤덤하게 책장을 넘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담하건대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라면 몇 번은 감동으로 눈시울을 적셔 표지에 있는 사진을 다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특별한 감동이 있다. 그들의 눈에는 멋있게만 보였을 진동 휠체어, 그리고 거기에 앉아 있는 팔과 다리가 없는 나. 언제나 내 주위에는 아이들이 개미처럼 몰려들었다. 짤막한 팔과 다리를 만져보며 “왜 이러니? 왜 이렇게 됐는데?”라며 계속 질문을 해온다. “으응,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말이야, 병에 걸렸대. 그래서 팔과 다리가 생기지 않은 거래”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면 아이들은 “으응 그러니”라며 우린 곧 사이좋은 친구가 되곤 했다.
    독후감/창작| 2006.01.03| 3 페이지| 1,000원| 조회(719)
  • [감상문]오체불만족을 읽고 감상문
    [감상문]오체불만족을 읽고 감상문
    나는 오체불만족이란 책을 많이 접해볼 수 있었다. 베스트 셀러로도 꼽히고 도서관에 가면 항상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어보진 못했다. 그러나 레포트를 쓰기 위해 이 책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에 장애인 얘기라는 것을 알았을 때엔 불쌍하다, 나에게 장애가 있었다면 절망적인 삶을 살았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로지 나의 부모가 이렇게 나은 것을 원망스럽게 생각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의 나의 생각은 바뀌었다. 내가 그렇게 생각했던 것은 자신감과 용기와 끈기가 없어서였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장애를 가진 한 사람의 지금까지의 생애를 보여줌으로써 일반인에게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과 희망을 주는 것 같다. 비록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체 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우리들을 부끄럽게 할 뿐만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것 같다. 그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cm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 못하는 운동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보통사람과 똑같이 교육을 받은 그는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결코 불행한 쪽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오히려 `초개성적`이라 생각하며 "장애와 행복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그가 살아온 이야기와 생각을 솔직하게 담은 <오체 불만족>은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어 닫혔던 마음의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흔히 장애인은 불행할 것이라 짐작하지만 그는 결코 그렇지 않음을 온몸으로 말해준다.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음에도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면서 그는 "장애인이긴 하지만 인생이 즐겁다"고 얘기한다. 그런 면에서 언제나 활달하고 즐겁게 사는 그의 생활 태도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힘들고 어려운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거울인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5.12.26| 4 페이지| 1,000원| 조회(442)
  • [감상문]오체불만족을 읽고
    [감상문]오체불만족을 읽고
    내용 : 일본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 4년생인 오토타케 히로타다는 사지가 없다. 있긴 해도 각각 10여㎝에 불과하다. 선천성 사지절단의 장애인이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그의 인생이 어둡고 슬픈 것은 결코 아니다. 그의 글은 밝고 위트에 넘친다. 오토는 고작 10cm의 팔다리의 악조건 속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이다. 겨드랑이로 철봉을 하고, 상반신을 이용해 줄넘기도 하고 또 체육대회 100미터 달리기에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늦지만 망설임 없이 달리기에 참여한다. 또한 오토의 부모님들은 오토가 어렸을 때부터 집안에 숨기려하지 않고 일부러 동네사람들에게 그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길거리를 함께 산책했다. 그의 담임선생님도 오토를 특별히 배려하지는 않았다. 이처럼 그는 장애인이라고 해서 어떠한 특별 대우를 받지도 않았고 일반인에게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라왔다.
    독후감/창작| 2005.12.08| 1 페이지| 2,000원| 조회(598)
  • [이상심리학]오체불만족 감상문
    [이상심리학]오체불만족 감상문
    ‘오체불만족’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는 책이다. 고등학교 때이던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주변 사람들의 강력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었다. 그 당시에는 읽으면서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슬며시 자기 자랑 같다는 생각도 했었던 것 같다. 그 때 당시 나도 모르게 오토다케를 시기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다시 읽게 된 ‘오체불만족’은 그 때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열린 마음으로 읽어보고자 노력했고, 고등학생 때 읽었던 감흥과는 사뭇 다르게 다가왔다. 오토다케 그가 이루어낸 결과보다는 과정을 보았고, 그에게 맞춰진 스포트라이트 보다는 그가 흘린 땀과 그 노력을 보았다. 정상인 이었다면 너무나 당연했을 일을 해내기 위해 그는 땀을 흘렸고, 그 것을 넘어서 정상인 보다 더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신체적으로 정상인이 된 것은 아니지만 그는 그 어떤 누구보다도(정상인이라 하는 사람들보다도) 건강한 정신을 가진 진정으로 건강한 사람이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는 누가 보더라도 확연히 드러나는 신체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다. 사지가 없는 사람. 그 불행하고도 불쌍한 사람이 오토다케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장애를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자신이 가진 장애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주는 대단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공식 ‘장애=불쌍하다’를 그는 과감히 아니라고 말한 것이다. 심지어 오히려 자신이 가진 장애가 장점이 되었다고도 말한다. 내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머릿속을 맴돈 단어는 ‘열등감’이었다. 오토다케가 가진 장애는 그에게 엄청난 열등감을 줄 수 있었다. 실제로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자신의 장애에 대해서 심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고 그로 인해서 고통 받고 있다. 물론 장애인을 바라보는 정상인들의 사고방식도 개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장애인들의 사고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흔히 하는 말로 ‘나 자신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독후감/창작| 2005.11.21| 3 페이지| 1,000원| 조회(525)
  • [독후감상문]오체불만족
    [독후감상문]오체불만족
    五體不滿足 五體滿足(오체만족) 흔히 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얼굴이 멀쩡하고 사지만 온전한 아이만 되어 달라’라는 소박한 소원을 이야기 하곤 한다. 하지만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부모님의 그 소박한 소원조차도 이루지 못하고 선천성 사지절단증이란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와 의사, 주변 사람들 누구도 그의 탄생을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기쁜 수용은 아이에게 다른 어떤 장애인과도 다른 인생을 선사했다. 이러한 수용에서 그는 인간으로서 애정을 처음 확인하고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 동정 또는 도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애정 어린 관심은 그가 장애인이라는 것조차 잊어버리게 만들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손, 발이 없는 아이와 어울린 또래 친구들은 그의 모습을 그저 다른 얼굴쯤으로 받아들이고 그를 친구로 받아들였다. ‘동정이 아닌 애정’ 여기에서 그는 보통 사람이 될 수 있었다. 흔히 사람들은 장애인을 보게 되면 ‘불쌍하다’, ‘안쓰럽다’라는 동정어린 시선을 가지게 된다. 이런 동정은 도움의 손길로 이어지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그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까지도 막게 되는 것이다. 한 예로, 어린 시절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그에게 다케시 선생님은 휠체어 금지 명령을 내리게 된다. 그는 특권을 빼앗겼지만 보통 아이와 같아졌다. 친구로서 친구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휠체어가 없는 계단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동정 또한 그들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토다케 군만이 아닌 다른 장애인들도 그냥 사람이고, 친구이기에 그들을 그들 자체로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에게 내가 만약 동정어린 눈으로 도움만을 주었다면 나의 기억 속에서 그들은 영원히 도움 받는 존재로만 기억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5.11.01| 3 페이지| 1,000원| 조회(367)
  • [독서감상문]오체불만족을 읽고
    [독서감상문]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자세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중학교 3학년때 였던거 같다. 그 당시 아주 인기가 있었던 책이 었다. 중학교때 도서위원이어서 신간을 누구보다 먼저 읽을 수 있었다. 그 날도 신간들이 많이 들어와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제일 눈에 띄여서 너무 읽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책을 빌려 읽었던 기억이 난다. 5년 후 지금 다시 그 책을 읽어보니 그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그 당시에 책을 읽고 그를 메스컴을 통해 다시 한번 보게 되었었다. 책을 읽을땐 정말 이런 장애를 갖고도 행복한 모습으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TV를 통해 본 그의 모습은 정말 책 그대로 였다. 오체불만족은 표지만 봐도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어떤 장애를 가졌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사지가 없이 전동 휠체어에 덩그러니 앉아 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땐 사지없는 장애를 가지고 어떻게 생활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었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그는 그동안 편견을 갖고 봤던 장애인이 아닌 단지 몸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밖에 느껴지질 않는다. 이 책은 그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상을 적어 놓은 것이다.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 였지만 어머니는 그 아이를 낳고 처음 봤을 때 전혀 놀라지 않았다. 보통 아이 같이 대해주었다. 그 어머니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어머니 같았으면 전혀 내색하지 않는 다는게 어려웠을거 같다. 어쩌면 그 어머니의 그러한 것들이 오토다케를 티없이 맑은 사람으로 자라게 했는지 모른다.
    독후감/창작| 2005.10.25| 2 페이지| 1,000원| 조회(328)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장애인이기 때문에 할수 있는 일을 생각하며 장애를 가진 사람만이 해 낼수 있는 일이 이세상에 반드시 존재함을 알게 되었을 때 바로 그일을 위해 장애인으로써 세상에 태어나 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느 날은 여자아이들이 그의 몸을 보고 울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때 자신의 몸이 사람을 울릴 정도라는 것을 느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에 몸은 뼈가 자라는 속도가 근육의 속도보다 빨라서 뼈가 근육을 뚫고 솟아 나오게 될 상황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그의 등에는 V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흉터를 승리의 V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애인 이 면서도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어떤 건물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건물을 찾기 힘들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토다케는 보통사람들의 ”편견“이 가장 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걸 이겨냈습니다.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또 우리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함을 일깨워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저부터도 장애인은 특별한 사람이란 의식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장애인을 보면 무섭고 불쌍하다는 생각으로 자꾸 쳐다보고 때론 피하기까지 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 오토다케의 경험을 보면 그런 행동이 장애인들에겐 큰 부담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정으로 그들을 위한다면 그들을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대해 주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애인의 장애는 장애가 아니라 그들만이 가진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특징을 누릴 권리가 있고 그 누구보다도 잘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고싶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가진 지금의 행복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더 나은 것을 바랍니다.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는 욕망이지만 사람이기에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05.10.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99)
  • [영어영작, 독서감상문] 오체불만족독후감 영작 번역
    [영어영작, 독서감상문] 오체불만족독후감 영작 번역
    이 책을 읽고 사람이란 자신의 삶에 만족할 때 가장 가치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자신이 처한 상황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비록 리포트를 위해 읽은 책이지만, 나에게 이런 감동과 교훈을 가져다 준 이 책을 여러사람들에게 권해 주고 싶다. After read this book, I realizied instruction that We can feel the most valuable happiness when a person satisfies in own life. And hang to think situation placed by oneself. Although It is a book that read to do homework, I Want the book which emotion and instruction, recommend to other people.
    독후감/창작| 2005.09.20| 4 페이지| 1,500원| 조회(1,432)
  • [독서 감상문 ]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독서 감상문 ]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을 읽고
    헬렌켈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몸이 불편한 것이 아닌, 마음이 불편한 것이 진정한 장애입니다.” 몸의 장애는 결코 그 사람의 인생의 장애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의 장애는 스스로 결코 넘어갈 수 없는 벽을 쌓는 어리석은 일이다. 난 세상의 모든 사람은 누구나 몇 가지 장애를 갖고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주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기에 자신의 장애를 평생 못 고치고 삶을 마감하는 이도 적지 않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오토다케군은 태어날 때부터 행복한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 사지 절단증으로의 출생. 비록 사지가 각각 10㎝에 불과하지만 그는 자신의 신체를 "초개성적"이라 표현했다. 자기만의 스타일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생각의 전환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생각의 전환과 함께 그의 긍정적인 삶의 방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오토다케 히로타다도 없었을 것이며 오체불만족이라는 저서 또한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에는 그가 태어나면서 초·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다니고 있는 지금까지 일상의 단면들이 솔직하고 구성지게 그려진다. 어떤 부분에 이르러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눈시울을 붉히게 된다. 특히 자신의 장애와 관련하여 부모, 선생님, 친구, 이웃과 사회에 대한 생각들과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독자들로 하여금 장애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보통의 어머니라면 자신이 낳은 자식의 몸에 팔다리가 없을 경우, 심한 충격을 받거나 슬픔에 겨워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달랐다. 주위에서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아기를 대하고 나온 첫마디가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였다. 그리고 뺨과 어깨 사이에 연필을 끼워 글을 쓰고,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포크로 식사를 하는 등 보통 아이들과 똑같이 키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히 보호하거나 장애아라는 사실을 주위 사람들에게 감추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05.06.30| 2 페이지| 1,000원| 조회(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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