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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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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앤디 앤드루스
독후감
57
책소개 이 책은 "데이비드 폰더"라는 한 중년 가장이 만 하루 동안 겪은 환상여행을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낸 책이다. 연이은 실직, 쌓인 빚, 딸의 대수술 등으로 곤경에 처한 40대 가장 폰더 씨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폰더 씨는 여행에서 7명의 역사적 인물―트루먼 대통령, 안네 프랑크...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앤디 앤드루스-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앤디 앤드루스-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앤디 앤드루스라는 작가의 소설로, 역사상 유명한 7명의 인물들이 폰더 씨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일곱명의 인물들은 각자 저마다의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트루먼 대통령은 전쟁 중이라는 상황 때문에 괴로워했고, 솔로몬 왕은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지 못해 혼란스러워했다.
    독후감/창작| 2023.04.22| 2 페이지| 2,000원| 조회(2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감상문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그런 뻔한 내용이 예상되는 자기계발에 관한 아주 지루한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기대를 낮추고 첫 페이지를 펼쳤지만,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에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빠르게 책을 읽었다. 주인공 폰더 씨의 상황도 다른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는 실업에 따른 생활난으로 제자리걸음을 하는 중년 가장으로 등장한다.
    독후감/창작| 2022.07.01| 3 페이지| 1,500원| 조회(32)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이번 과제로 인해 내가 읽기로 택한 책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이었다. 사실 독서라면 수능시험이 끝난 이래로 교과서 말고는 읽은 기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과제를 통해서라도 독서를 하게 된 것이 내게 있어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다. 특히 내가 수많은 책 중 하필이면 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선택하여 읽게 되었냐 하면은 우선적으로는 이번 과제의 주제와 부합되는 책이었고 또 동생이 권해서 읽어보라고 몇 주 전부터 이야기를 했던 터라 읽게 된 것이다. 우선 책의 간단한 줄거리를 나열해보자면 이 책의 주인공은 책제목 그대로 데이비드 폰더 이다. 폰더는 올해 마흔 여섯 살이고 딸(제니)과 부인(엘렌)으로 이루어진 가정의 가장이지만 적대적인 재벌기업으로부터 일하던 회사가 강제 매입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일자리를 잃게 되어 실직자가 되고 사는 집까지 저당잡히게 되어서 상황이 나빠질대로 나빠지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2.04.28| 4 페이지| 2,000원| 조회(4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은 내가 군 생활 했을 때 당시 도서관에 있던 책이었다. 관심은 있었는데 읽진 않았던 차에 이번 과제를 통해 읽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읽길 잘한 것 같다. 책의 주인공인 데이비드 폰더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하지만 자신의 회사가 적대적인 재벌에 의해 인수되어 버리고,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었다. 23년 동안 가족만을 바라보며 근무했던 회사가 망하고 나니 그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자책하던 그는 끝내 차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듯 보였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 대책회의가 열렸던 1945년 7월 독일 포츠담에 있던 해리 트루먼의 집무실에 와있었다. 트루먼은 하느님께서 폰더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시킴으로써 미래에 필요한 지혜를 얻으라고 자신에게 보냈다고 설명했다. 역사 속 위인들은 하느님에게로부터 성공을 위한 결단 사항 7개를 각각 받고 자신들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해리 트루먼이 폰더에게 준 성공을 위한 첫 번째 결단은 “공은 여기서 멈춘다.” 이다. 트루먼은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투하 결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미루지 않고 자기가 결단함으로써 폭탄투하로 전쟁을 멈추지 않았을 경우에 발생하는 미군의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위해 폭탄투하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렇듯, 자신의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고, “왜 하필이면 나지?” 라는 질문에 즉각 “나에게는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나?” 라고 대답한다.
    독후감/창작| 2022.01.26| 5 페이지| 1,500원| 조회(48)
  • (A+)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A+)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주인공인 데이비드 폰더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이다. 그는 20년 넘게 장기 근속하던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회사 자체가 넘어가게 되면서 실직하게 되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딸의 편도선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애썼는데 자신의 인생이 꼬이는 것이 이해가 안되고 억울한 폰더는 좌절과 우울로 정처 없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자살을 결심하게 되고 차 속도를 높여 쾅하고 부딪히는 순간까지 '왜 하필 이런 일이 나에게만, 왜 하필 나야' 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1.06.30| 1 페이지| 1,500원| 조회(50)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다시 한번 간접경험의 힘을 체험했다. 마치 내가 이야기 속의 폰더가 된 듯, 각 인물들이 살았던 시대에 다녀왔단 생각이 들었다. 트루먼의 집무실, 솔로문의 궁전, 체임벌린을 만난 언덕, 콜럼버스를 만난 바다 위, 안네 프랑크를 만난 다락방이 있는 공간, 링컨의 연설 현장, 존재할 뻔했으나 결국 그러지 못한 것들이 놓여 있는 테이블과 미래의 폰더의 연설 현장이 기억난다. 책을 읽는 동안 폰더와 함께 여러 장소를 돌아다녔듯 각 인물들이 폰더에게 전해준 편지들을 나도 보았고 함께 교훈을 얻었다. 값진 시간이었기에 이 글을 쓰며 한 번 더 그곳의 생생함을 떠올려보고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주인공 폰더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있고 직장을 다닌다. 하지만 그는 실직을 시작으로 수중의 돈이 떨어지고 딸이 아프고 새로운 직장에서마저 해고 통보를 받는다. 힘겨운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폰더는 좌절에 빠지고 왜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원망을 느끼며 차를 타고 무작정 달린다.
    독후감/창작| 2021.01.19| 3 페이지| 1,000원| 조회(101)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많은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들을 겪게 된다. 그들은 거의 죽고 싶을 지경에 이를 정도이다. 예를 들어, 카이스트 학생들은 자신이 한국에서 손꼽는 대학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학에 잘 안 맞거나 성적이 하위권에 속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극단적으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시련과 고난을 겪는다. 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이런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해내지 못한다. 우리는 어떤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주인공 폰더 씨는 40대 중반의 실직 당한 직장인으로, 삶의 희망을 잃고 있던 가운데 환상의 세계로 많은 위인들을 만나러 가게 된다. 폰더 씨는 환상여행을 하면서 많은 위인들로부터 교훈을 얻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0.09.12| 1 페이지| 1,000원| 조회(6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은 예전부터 대중매체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책을 읽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을 핑계 삼아서 그동안 읽어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마침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이 북리뷰 도서목록에 있는 것을 보고 고민하고 않고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교훈이 담긴 책들은 많이 있지만, 이 책은 뭔가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교훈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폰더 씨가 환상의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에게서 깨닫게 되는 것들을 흥미롭게 이야기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전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고, 오히려 뒤로 갈수록 더욱더 재미있었다. 폰더 씨는 자신이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적대적인 재벌이 그의 회사를 강재매입 함으로써 그는 실직을 당하게 되었다. 실직 후 폰더 씨는 일을 하기 위해 매일같이 직장을 찾아다녔지만 매번 취직하는데 실패하였고, 결국 폰더 씨가 구한 임시 직장은 철물점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8.17| 3 페이지| 1,000원| 조회(5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실직 후, 7개월이 지나자 데이비드 폰더는 인생이 완전히 거덜 난 느낌이었다.> 라는 표현을 혹시 기억 하는가_ 굳이 실직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든 인생길은 어려운거니깐.. 인생이 완전히 거덜 난 느낌.. 그 느낌이 어떤 건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림짐작으로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폰더 씨의 실패가 남일 같지 않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8.17| 1 페이지| 2,000원| 조회(61)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독후감.교양수업A받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독후감.교양수업A받음
    ◎ 이 책을 선정한 이유 나는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수능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후부터 같다. 고등학생 때는 책을 마음 놓고 읽은 적이 없었다. ‘차라리 책 한 권 읽는 것 보다 영어단어 100개 외워서 수능이나 잘 쳐야지.’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또 돌이켜보면 그때의 나는 책 한 장 읽는 것 보다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밖에도 이리저리 나만의 핑계를 대 가며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수능이 끝난 후 대학에 와서 기숙사에 살게 되었다. 대학에 오면 술자리도 많고, 친구들과 밖에 가서 많이 놀 줄 알았다. 그렇게 나의 스무 살 시작은 신나게 시작 하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역시 꿈과는 반대였다. 간호학과여서 그런지 너무 많은 과제와 시험들이 나의 꿈을 깨버렸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과제하랴, 시험공부 하랴 밖에서 노는 시간보다는 기숙사에서 휴식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수업이 다 끝나면 늦어도 5시인데, 과제가 없는 날은 솔직히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매일 힘든 몸을 바로 침대에 뛰어들어 취침시간이 될 때 까지 스마트폰만 만지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8년 친구와 만나서 나눈 이야기에서 나는 신선한 충격과 반성을 가졌다. 저녁식사를 같이 하는데, 나는 메시지가 자꾸 와서 폰을 만지며 밥을 먹었다. 친구는 그 모습을 보고 “폰을 손에서 좀 놓아라. 하루 종일 그렇게 폰 만 만지고 있는 다고 달라지는 건 없고, 오히려 하루하루 바보가 되어간다. 차라리 무의미하게 폰을 가지고 노는 시간에 책을 읽어라. 류경아, 시간이 아깝지 않나?”라고 나에게 충고를 했다. 그때 나는 ‘아, 내가 진짜 하루를 그냥 버렸구나.’생각이 들었고, 아마 그 소리를 듣고 그 다음날부터 바로 도서관으로 향했었다. 처음엔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몰라, 유명하다는 책 위주로 읽었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칼럼, 수필 등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19.03.05| 6 페이지| 1,000원| 조회(111)
  • [A+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A+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길고 긴 취준 생활을 겪으면서 ‘나는 지금 인생 최악의 지점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곤 했다.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단지 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로, 또 돈벌이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취업의 문을 두드렸다. 뚜렷한 목표설정도, 동기 부여도 없이 시작한 취준 생활은 결국 불합격만을 가져왔고, 실패를 거듭하다 보니 무기력함이 찾아 온 것이다. 내가 나아갈 방향도, 심지어는 나아간 의지도 잃어버린 시점에서 나는 비슷한 상황에 처한 데이비드 폰더를 만나게 되었다. 폰더는 장기근속하며 최선을 다해 일했지만 하루 아침에 실직하고 딸 제니까지 아픈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삶의 방향 자체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나마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 아르바이트 자리에서조차 해고되자 정신 없이 고속도로를 달리게 되고 큰 사고가 발생한다. 하지만이 사고로 인해 데이비드 폰더는 ‘성공을 위한 결단 사항’을 전해 주는 7명의 위인을 만나러 과거를 여행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8.10.26| 4 페이지| 1,000원| 조회(143)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사람들은 누구나 어려움에 처하고 슬럼프에 빠지곤 한다. 나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며 공부하며 어려움이 많았다. 그렇게 힘들 때마다 나는 종종 서점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는 했다. 그날은 이상하게 서점에 우연히 들렸지만 데스크에 놓여진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책이 눈에 띄었다. 그렇게 책을 읽는 것이 땡기는 날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책 제목이 끌려서인지 나도 모르게 책을 구매하고 커피숍에서 읽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런데 내가 기대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이 잘한 것 같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내가 평소에 원하던 컨텐츠와 구성 그리고 생각보다 완벽한 짜임을 갖고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그 자리에서 관심을 갖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책을 완전히 다 읽어내려간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8.07.28| 2 페이지| 1,000원| 조회(154)
  •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최근 역량강화 계획을 하면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가장 읽기 쉬운 책을 먼저 읽는 것이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지인에게 추천을 부탁했는데 이 책을 추천하였다.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폰더 씨는 졸지에 회사가 망하고, 집세는 밀리고, 통장까지 압류당한 사람이다. 급기야 딸아이가 급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얻은 아르바이트마저 해고당한다. 진짜 암울하다는 말 이외에는 표현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폰더 씨가 어떻게 난관을 헤쳐 나가는지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2.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실직생활 7개월째 접어든 폰더 씨는 모든 생활이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장, 믿었던 직장을 잃게 됨으로 인해 폰더 씨의 생활에 많은 변화에서 폰더 씨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간신히 얻은 아르바이트직을 해고당함과 동시에 딸의 병원비까지 마련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자신에 대한 비판과 함께 그는 자신도 모르게 속도를 내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그는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금을 가족에게 물려주고 세상을 떠나려고 자살시도를 하고 만다.
    독후감/창작| 2016.08.07| 3 페이지| 1,000원| 조회(96)
  •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를 읽고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를 읽고
    안녕 하세요 교수님. 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막 대학에 합격하고 서강대학교의 정문과 알바트로스 탑을 보며 가슴 벅차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저는 구속된 생활에서 막 벗어나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며 자유롭게 살자!‘ 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느덧 일 년이 지났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리고 레포트를 쓰면서 저는 ’1년 동안의 대학생활은 행복했는가?‘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교수님의 수업 내용과 유사했습니다. ’행복감은 느꼈지만 행복해지지는 않았다‘ 가 제 결론입니다. 동기들과의 술자리, 미팅, 클럽, 일일호프와 같은 행사 등등 ... 저는 그 와중에는 즐겁고 웃음이 났지만 다음날 잠에서 깨어나서는 지울 수 없는 공허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새 1년이 지난 제게 남은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는 정작 제게 무언가를 남겨줄 것들은 계획만 한 채 하나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학교에 입학할 때 진정으로 다짐했던 것들은 계획에서 그치고 말았습니다.
    독후감/창작| 2015.04.06| 2 페이지| 1,000원| 조회(58)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평소 책을 읽는 것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도서관을 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얼마 전 독서, 칭찬 릴레이에 참가하게 되어서 친구들과 책을 결정하는 중 한 친구가 이 책을 추천하여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소설은 데이비드 폰더라는 한 가상 인물의 이야기이다. 이 사람은 올해 마흔여섯에 직장을 잃고, 아픈 딸의 수술비도 내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는 이런 신세를 한탄하며 자살을 시도하였고, 쾅하며 교통사고를 당하며 의식이 흐려졌다. 그리고 눈을 떴는데 그때부터 여행하게 되며 7명의 위인을 만나게 된다. 첫 번째로 만나는 사람은 트루먼 대통령이다
    독후감/창작| 2014.10.15| 1 페이지| 1,000원| 조회(130)
  •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서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줄거리,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서평)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서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줄거리,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서평)
    질문을 읽은 당신은 대답할 수 있는가? 만약 대답할 수 없다면 잠시 생각해 보자. 아마 잠깐의 시간으로는 턱도 없는 질문일 것이다. 우리가 사는 시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지구적인 스케일의 질문이니까 말이다. 게다가, 겨우 두 마디로 그 답을 말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두마디라는 제약이 아니라면, 너도나도 꽤나 할말은 많을 거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환경을 살리고, 기아를 돕고, 전쟁을 없애고…… 등등 꽤나 많은 말들이 생각날테지만 단 두마디로 설명하기란 난센스다. <중 략> 사실 우리들은 남의 가치를 소비하는데에 더 익숙하다. PD가 만든 TV 프로그램을 눈으로 소비하고, 뮤지션이 작곡한 노래를 귀로 소비한다. 식품회사에서 만든 음식물을 입으로 소비하고 남이 생각한 방법과 제도를 소비한다. 우리가 사회에서 가치의 생산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사회에서 우리들에게 제공한 일자리나, 직위 등에 “장착”되었을 때이다. 마치 컴퓨터 메인보드에서 정해진 일들을 하는 부품같이 말이다. 그렇게 사회가 제공한 역할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가치의 소비자로서 행동한다. 좀처럼 가치의 창출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회가 제공하는 역할 이외의 가치생산에 대해서는 매우 낯설어 하고 서툴고 두려워 한다. 사회에서 제공한 틀 안에서의 역할은 안정감과 안도감을 얻을 수 있기에 우리는 그 틀 밖을 발 한쪽 뺄 엄두도 내려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회에서 역할을 찾지 못하거나, 낙오되었을 때, 절망해버린다. 사회가 제공한 역할만이 우리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무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취업을 못하거나, 실직해버리면 한없이 무력해지는 것이다. 왜 우리는 그토록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생산하는 것에 서툴까?
    독후감/창작| 2014.06.01| 5 페이지| 3,000원| 조회(211)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감상문
    이 책은 평범한 한집안의 가장이었던 폰더 씨가 직장에서 해고된 이후 좌절하던 중 나무에 들이받는 사고로 정신을 잃었는데, 정신을 차린 후 위대한 7인을 만나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최근에는 책을 거의 책을 읽지 않아서 책을 읽기 싫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금방 다 읽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에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과제도 많아 여러모로 힘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폰더 씨처럼 나도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폰더 씨는 트루먼, 솔로몬 왕, 체임벌린 대령, 콜럼버스, 안네 프랑크, 링컨 대통령, 가브리엘을 만나는데, 이들은 모두 다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그중에서도 나는 안네 프랑크가 대단해 보였다.
    독후감/창작| 2013.05.05| 1 페이지| 1,000원| 조회(264)
  •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경영학도로서 내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다. 내가 명문대에 다니고 있었다면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영향력이 반 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다. 책 속에서 만난 7명의 위인들은 정말 소중한 교훈을 나에게 주었고, 나는 그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살 것이다. 콜롬버스가 말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다 보면 내 의견보다는 남들 의견을 더 믿게 되고, 남의 비판을 무서워한다면 난 아무것도 못하다가 죽게 될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대학의 대학생인 내가 그 어렵다는 CPA를 통과하겠다고 공부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아는 어떤 공부 잘하는 누구는 3년 걸렸는데, 너는 5년 걸리겠다’라면서 나의 미래를 멋대로 예상한다. 난, 남들이 내 도전에 대해서 뭐라고 하든지 신경 쓰지 않고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 한 단계 한 단계 꿈을 향해 올라 갈 것이다. 이 책이 나에게 준 위대한 선물들로 인해 내 미래가 위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중 략> 책의 마지막에 미래로 간 폰더씨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미래의 그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만났던 체임벌린의 예를 들며 연설을 하고 있었다. 그의 연설 중에 한 개인이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 순간에는 가시 울타리가 그의 주위에 둘러쳐지게 된다는 말이 있었다. 바로 이것이 있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 일을 완수 할 때까지 우리가 다치지 않고 또 다칠 수 도 없다는 것이다. 전쟁 후에 체임벌린 앞으로 펜실베니아주 게티스버그 전투 당시 적군이었던 사람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전투 중에 두 번이나 체임벌린을 쏴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갑자기 자신의 나약함에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 결국 방아쇠를 당기지 못했다는 편지였다.
    독후감/창작| 2012.09.16| 4 페이지| 1,000원| 조회(104)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서평]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서평,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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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제목을 위대한 폰더씨의 하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 폰더씨는 결코 위대한 사람이 아니고, 그저 평범한 우리와 하나도 다를 바가 없는 사람이었고, 우리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인생의 고비에 서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가 자신에게 닥쳐온 불행한 운명 앞에서 처음에 외쳤던 말은 왜 하필 나인가라는 말이었다. 트루먼을 만났을 때 그가 말했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자네가 오늘날 그 상황으로 내몰린 것은 자네의 사고방식 때문이야. 자네의 생각이 자네의 결정을 좌우하지. 모든 결정은 하나의 선택이야. 아주 오래 전부터 자네는 수많은 선택을 했고 그것이 모여서 오늘날의 상황을 만들어낸 거라네. 자네는 현재의 상황을 유도한 그 길의 한가운데를 분명히 걸어왔던 거야 그래서 첫 번째 결단을 내린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나는 지혜의 시작이 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안다. 내 과거에 대하여 책임을 짐으로써 나는 나 자신을 과거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더 크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진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한다. 나는 내 성공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솔로몬을 만난다.--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는 사람이 되겠다. 지혜를 찾아라, 지혜는 부지런한 자만 얻을 수 있는 선물이지. 오로지 부지런한 자만이 지혜를 찾을 수 있어, 게으른 자나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지혜가 보이지 않아. 지혜의 문을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그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소수이지. 지혜를 찾게. 지혜를 열심히 찾다보면 자네는 성공과 만족을 얻게 될 걸세 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아. 하지만 자네는 오늘 자네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꿀 수가 있어. 이건 아주 간단해. 우리 인간은 늘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어. 따라서 우리는 그 변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거야. 체임벌린을 만나다--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뭔가 해야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늘 행동하는 쪽을 선택하겠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재빨리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바꾼다. 반대로 실패하는 사람은 결정을 천천히 내리고 마음을 재빨리 바꾼다. 나는 빨리 결정을 내리고 그것은 나를 승리로 이끌어 준다. 콜럼버스를 만나다--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에게는 단호한 의지가 있다.
    독후감/창작| 2007.01.12| 3 페이지| 5,000원| 조회(919)
  • [독서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앤디 앤드루스
    [독서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앤디 앤드루스
    양서는 몇 장만 읽으면 다시 덮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난 덮을 수가 없었다. 이 책에 성공하기 위한 7가지 결단에 대한 편지는 차마 그냥 읽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트루먼에 대한 편지는 못도 모르고 그냥 읽었다가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무슨 일이든 처음은 결단에서 시작된다. 지금의 내가 이 상황에 처해 있는 것 또한 과거에 내가 무수히 많이 내린 결단의 산물인 것이다. 또 이 책에는 선택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온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선택 없이는 이루어 질수도 그 방향으로 나갈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신념이 있어야 한다. 남들의 비판을 두려워하며 무서워한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야 할 것이다. 난 ‘열’과 ‘정’이라는 글자를 좋아한다. 자신의 사랑에 “정열”이 있고, 자신의 일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 좋다. 열정은 마음의 산물이며, 멋진 꿈을 가진 사람을 도와주는 힘이며, 확신을 낳고 평범한 사람을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 ...................... ......................................
    독후감/창작| 2011.12.05| 2 페이지| 1,000원| 조회(89)
  •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앤디 앤드루스 지음- ☞ 이 책을 실질적으로 읽기 된 동기는 친누나 때문입니다. 저는 특히나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직접적으로 주는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밥을 먹여주는 것보다는 밥을 먹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것..즉, 나에게 성공을 주는 것보다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누나가 저에게 이 책을 더 권한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폰더라는 사람은 인생을 평탄하게 살아가다가 그만 인생에서 위기와 맞서게 됩니다. 이 위기랑 맞서게 되면서 폰더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폰더씨는 자기의 인생을 비난하고, 세상을 어둡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폰더씨는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게 됩니다. 그 사고 속에서 꿈을 꾸게 되어 그 꿈속에서 역사 속에 있는 유명한 인물들을 한명 한명 만나서 조언을 듣고 꿈속에서 깨달음을 얻어 옵니다. 그 꿈을 깨고나서 인생이 새롭게 달라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가장 큰 중요한 요점은 ‘인생은 낙관적이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은 달라진다’ 같습니다. 이제, 책의 내용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폰더씨가 꿈속에서 만난 첫 번째 인물은 ‘트루먼’입니다. 트루먼이라는 사람은 아시다시피 미국 제 33대 대통령입니다. 이 대통령의 가치관 즉,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된 후까지의 이야기를 폰더씨의 들려줍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한다. 앞으로 “왜 하필이면 나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을 때면 즉각 “나에게는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나?” 라고 답변하겠다.
    독후감/창작| 2011.06.13| 5 페이지| 1,000원| 조회(35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시간이 하루하루 쌓여갈수록 스스로를 움직이게 해주는 동기는 점점 희미해져 간다. 어제 열심히 뛰었던, 오늘 열심히 뛴, 내일 열심히 뛰어갈 이유는 무엇일까.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미래와 꿈이 가진 빛을 자꾸만 잊어버리는 것, 그것은 슬프지만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겪고 있는 망각이다. 더군다나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폰더 씨에게 희망은 사치로 느껴졌을 것이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다행히도 폰더 씨에게 ‘위대한 하루’가 찾아와, 우리나라로 치면 광개토대왕이나 이순신과 같은 인물들로부터 인생의 교훈을 얻게 된다. 그러나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소수의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는 내용도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1.01.07| 1 페이지| 1,000원| 조회(167)
  • 폰더씨의 위대한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하루를 읽고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자기개발서 중에서 소설처럼 , 한편의 우화처럼 가벼운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이 책을 발견한건 분명 나에게 큰 행운이였다. 이 책의 주인공 폰더씨는 40대 중반의 가장으로 실직과 텅 빈 통장, 딸의 수술 등 인생의 최대 고비에 직면하게 되면서 ,갑자기 역사 속으로 환상여행을 떠나게 된다 . 여행에서 만난 7명의 역사적 인물에게서 폰더씨는 그들 인생의 고귀한 메시지 하나씩을 얻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을 위한 7가지 결단은 이것이다. 1.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진다 [트루먼] 2.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솔로몬] 3.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은 선택한다 [체임벌린] 4.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에게는 단호한 의지가 있다 [콜럼버스]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안네프랑크] 6.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 하겠다 [링컨] 7.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에게는 믿음이 있다 [가브리엘] 나는 주인공 폰더씨가 안네 프랑크와 만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안네프랑크는 모두 잘 알고 있듯이 [안네프랑크의 일기]의 주인공이다
    독후감/창작| 2010.05.31| 1 페이지| 1,500원| 조회(199)
  • 폰더씨의 위대한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하루를 읽고
    동네 서점에 들러 “저 폰더 씨의…” 라고 얘기를 꺼내자마자 책을 집어주시는 아저씨의 반응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단지 학생시절 제니퍼 제이슨 리의 영화에 심취했던 덕에 알게된 브리짓 폰다(3대째 헐리우드 영화배우로 활약하고 있다는 그)의 가족중 누군가의 이야기일 거라고 짐작했을 뿐이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7가지 선물이야기 라는 부제와 포털사이트에서 ‘폰더’ 두 글자만 검색해도 자동으로 완성되는 연관검색어를 확인하고 나서야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대한 하루,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위대한’ 이라는 칭호가 붙게 되는 걸까. 나는 그 점이 궁금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해서 하루의 반이상을 회사에서 업무로 보내고 있는 나에게 ‘고생한’, ‘힘든’, ‘외로운’, ‘즐거운’ 하루라는 말은 쓰일 법 하지만, ‘위대한’이라는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데이비드 폰더, 그는 과연 어떤 위대한 경험을 한 것일까? 1945년 2차 세계대전의 종식을 결정짓게 된 포츠담회담 직전의 트루먼 대통령을 만난 폰더는 맞닥뜨린 상황에 분개하거나, 비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을 둘러싼 상황은 발생한 일들은 모두 스스로 선택한 일의 결과물 혹은 과정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며 모든 책임은 스스로 짊어져야 할 몫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두번째 만난 솔로몬왕의 너무도 유명한 아이를 칼로 나누어 어미에게 반토막씩 건네주라고 지시한 일화를 통해 지혜탐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미 일어난 과거의 일은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일이지만, 오늘 나의 행동을 바꾸면 내일의 나는 달라질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현명한 사람들의 조언을 결코 무시하지 않으며,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출 줄 알아야 함을 깨닫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0.05.31| 2 페이지| 1,500원| 조회(95)
  •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46세의 데이비드 폰더씨는 실직을 당하자 암담하기 그지 없다. 살아가기 팍팍한 그 상황에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딸아이 제니가 편도 절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좌절 상태까지 이른 폰더씨는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폰더씨 자신이 죽으면 보험료라도 나와서 아내와 딸아이가 살아가는데 더 나아지겠지 하는 비관적인 생각으로 돌진하다가 큰 참나무에 부딪히고, 그러던 중 블랙홀에 빠지게 되어 인생의 중요한 지혜를 배우는 여행을 하게 된다. 트루먼, 솔로몬, 체임벌린, 콜럼버스, 안네 프랑크, 링컨, 가브리엘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인생의 성공을 위한 결단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하나씩 받으며 깨우쳐 나가게 된다. 트루먼과의 만남시 상황은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리냐 마느냐의 결단을 내리기 직전에 이루어졌는데, 인생에 있어서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서 폰더씨는 배우게 된다. 트루먼의 메시지를 받고 폰더씨는 솔로몬을 만나 지혜를 찾는 것과,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즉 요즘 용어로 메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남북전쟁 상황에서 만난 체임벌린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인데 이 책을 통해서 잘 알려지지 않는 어느 학교 교사였던 사람이 지금의 미국이 단 하나의 국가로 존재하게 한 사실은 바로 이 사람의 결단력 있는 행동과 실천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단력 있는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 콜럼버스와의 만남에서는 신대륙을 발견하기 직전, 콜럼버스는 자신을 비난하고 돌아가자고 말하는 선원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기필코 신대륙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그 꿈을 이루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을 통해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안네 프랑크와의 만남에서는 그 암흑같은 상황에서도 늘 감사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는 안네에게 낙관적인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욱 된다. 그리고 링컨을 만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용서하는 것이 인생에 큰 의미가
    독후감/창작| 2009.11.11| 1 페이지| 1,000원| 조회(220)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올해 마흔여섯 살인 폰더는 직장도 돈도 인생의 목적도 아니 그 어떤 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이었다. 다니던 직장을 적대적인 재벌이 폰더의 회사를 강제 매입하는 바람에 자동적으로 실직을 하게 된 것이다. 그의 실직으로 인하여 가정생활에 많은 경제적 불편을 안겨주었다. 살림만 하던 아내 엘렌은 파출부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경제적 어려움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만 간다. 사랑하는 딸 제니가 편도선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당장 병원비가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결국 폰더는 고통스러운 처지와 자신의 무능력을 비관하여 결국 자살을 시도한다. 자신의 이름으로 가입된 생명보험으로 나마 아내와 딸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던 폰더는 길가 나무를 들이받고 정신을 잃는다. 그 순간 폰더는 어둠의 블랙홀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 때부터 폰더는 일곱 명의 위대한 위인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에게서 각각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9.11.01| 3 페이지| 1,000원| 조회(411)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감상문
    이 책은 친구에게 선물 받은 책이 이었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란 어떤 일들이 펼쳐질 까하면서 책 윗부분을 보면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7가지 선물 이야기라고 되어있었고 그 것이 바로 폰더씨가 위대한 하루를 보내게 된 것과 연관성이 있는듯했다. 데이비드, 우리는 모두 우리가 선택한 상황 속에 있는 걸세, 우리의 생각이 성공과 실패의 길을 결정하는 거야. 우리는 현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엄청나게 멋진 미래의 전망을 없애버리고 있는 거야.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바라지 않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아니 어쩌면 인생이란 것이 이런 것들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요즘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생활고를 비관하여 이 세상을 저버리는 사람들에 대한 소식이 들려온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들에게 조금만이라도 희망의 얘기를 들려줄 사람이 있었더라면 조금만이라도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있었더라면..하는 안타까움이 들기도 한다. 이 책 속의 인물 ‘데이비드 폰더’라는 사람도 23년간 헌신을 다해 바쳐온 회사로부터의 해고, 밀린 집세, 딸의 갑작스런 수술비용 등등 그야말로 궁지에 몰린 40대 한 가장으로 나온다.
    독후감/창작| 2009.10.10| 2 페이지| 1,500원| 조회(530)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한 인간의 삶에 대한 태도, 사고방식을 극명하게 아는 때는 우리가 흔히 위기라고 부르는 시간대(時間帶)이다. 변화의 가속이 그 정도를 더해감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수많은 위기상황에 당면한다. 원거나 원치 않거나 이전에 겪어보지도 못한 새로운 문제에 부딪쳐 해결해야 하는 또 다른 차원의 苦3 수험생처럼 답이 없는 시험지를 마주 대하는 것이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하나의 가상소설처럼 인생의 위기상황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이런 방식을 영어로 표현하면 ‘절벽에다 사람 매달기(Cliffhanger)’라고 부른다. 심각한 삶의 문제 앞에 우리는 절벽에 매달린 사람처럼 위태롭기 짝이 없다. 놀랍게도 이 책에서 위태로운 상황 자체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늘 우리가 겪어왔고 겪어야 할 위기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 결국 그 동안 우리의 진정한 문제는 무엇이었나를 위기를 계기로 삼아 탐구하고 있다. 주인공 폰더는 하루아침에 자신의 모든 걸 바쳐온 회사로부터 계약해지를 통고받는다. 그에게는 해결해야 할 월부금과 아픈 딸의 치료비가 필요하다. 통장은 잔고가 바닥나 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 막막한 현실에서 폰더는 기이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폰더가 적대적 인수합병에 의한 계약해지로 무력하게 삶의 기반을 상실한 점은 우리가 겪은 IMF구제금용 시기를 떠오르게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직장을 잃는다는 엄청난 위기, 단순히 실직이 아니라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상황이다. 아니 이보다 더한 상황이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한다. 무를 수도 없는 역경을 겪어내야 한다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글쓴이는 폰더가 겪는 그 상황에 쉼표를 찍어놓고 가상체험의 시공에 초대한다. 폰더가 여행지마다 받게 될 선물들은 그에게 변화를 가져올 내부의 힘이다. 글쓴이는 각 에피소드마다 거리를 두어가며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절벽에 매달려진 인물들이 어떤 내부의 힘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살펴본다.
    독후감/창작| 2009.03.28| 5 페이지| 1,500원| 조회(883)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를 읽고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적어도 한두 번은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방법은 사람 각자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화를 내고 자포자기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또 다른 사람은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생각하는 것을 선택한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어떤 삶을 선택할지는 언제나 자기 자신의 몫이다. 이 책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긍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인간에게 훌륭한 삶을 가져다 주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주인공 데이비드 폰더가 실직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모든 것을 다 해주겠다고 약속한 사랑하는 아내와 어렵게 얻은 어린 딸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해 왔다. 그러나 과거에 그가 설립한 컴퓨터 회사는 부도가 났고 부동산에도 투자를 했었지만 모두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더구나 이번에는 그가 최근까지 다니던 회사가 다른 회사에 넘어가면서 아예 일자리를 잃고 말았다. 집은 저당 잡히고 퇴직금마저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일반적으로 이쯤 되면 보통의 사람들은 인생을 자포자기 하고 술로 세월을 보내기 일쑤다. 폰더 씨 역시 처음에는 모든 것이 막막했다. 설상가상으로 딸 제니가 자주 아파 병원에 갔지만 편도선염으로 수술해야만 좋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딸의 수술비용마저 없는, 현재 자신의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안 주인공은 절망한다. 더욱이 푼돈이지만 자신의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었던 목재소 일까지 해고당한 폰더씨는 이런 가혹한 시련을 준 신을 원망하며 차를 고속으로 달리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결국 나무를 들이받아 정신을 잃는다. 혼수상태에 빠진 폰더 씨는 이미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한 상태였고, 전부라고 생각해 왔던 인생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태였고, 오직 절망만이 그 때의 그를 잠식하고 있었다. 문득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상태에서 어딘지 모를 장소에 어느 한 사람이 있는 집무실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독후감/창작| 2008.12.15| 5 페이지| 2,000원| 조회(288)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이 책의 주인공인 데이비드는 폰더 씨는 40대 중반의 남자로 인생에 있어서의 큰 고비를 맞게 된다.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집세는 밀리고, 딸아이의 수술비조차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겨우 얻은 일용직에서도 쫓겨난다. 자신의 무능함에서 좌절과 회의를 느낀 그는 그의 삶에서 희망을 발견하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천국이 아닌 과거였다. 그가 첫 번째로 만나게 된 인물은 트루먼 대통령이었다.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폰더 씨에게 쪽지를 준다. 그 쪽지의 제목은 ‘공은 여기서 멈춘다’ 였다. 처음에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공이란 단어는 아마도책임을 뜻하는 단어일 것이다. 이 말은 트루먼 대통령이 일본에 원자폭탄의 투하를 결정하면서 전쟁은 여기에서 끝내야 하기에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고, 폭탄을투하하여 전쟁을 끝내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었다. 보통사람들에게도 책임의식은 중요하지만 리더인 대통령에게 있어서의 책임의식은말할 나위 없이 중대한 것이기에 트루먼 대통령의 결단력과 책임감은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본보기가 될 것이다. 어떤 잘못된 일이 생기면 항상 다름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려고 했던 나의 행동들에 대해서 반성하게 하는 대목이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내가 한 일은 스스로 책임지고 남에게 잘못을 전가시키지 않는 책임감 있고 결단력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폰더 씨가 두 번째로 만나게 된 인물은 지혜의 왕 솔로몬이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솔로몬 왕이 나와서 반가웠다.
    독후감/창작| 2008.03.31| 5 페이지| 1,500원|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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