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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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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앤디 앤드루스
독후감
57
책소개 이 책은 "데이비드 폰더"라는 한 중년 가장이 만 하루 동안 겪은 환상여행을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낸 책이다. 연이은 실직, 쌓인 빚, 딸의 대수술 등으로 곤경에 처한 40대 가장 폰더 씨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폰더 씨는 여행에서 7명의 역사적 인물―트루먼 대통령, 안네 프랑크...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앤디 앤드루스-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앤디 앤드루스-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앤디 앤드루스라는 작가의 소설로, 역사상 유명한 7명의 인물들이 폰더 씨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일곱명의 인물들은 각자 저마다의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트루먼 대통령은 전쟁 중이라는 상황 때문에 괴로워했고, 솔로몬 왕은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지 못해 혼란스러워했다.
    독후감/창작| 2023.04.22| 2 페이지| 2,000원| 조회(2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감상문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그런 뻔한 내용이 예상되는 자기계발에 관한 아주 지루한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기대를 낮추고 첫 페이지를 펼쳤지만,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에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빠르게 책을 읽었다. 주인공 폰더 씨의 상황도 다른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는 실업에 따른 생활난으로 제자리걸음을 하는 중년 가장으로 등장한다.
    독후감/창작| 2022.07.01| 3 페이지| 1,500원| 조회(32)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이번 과제로 인해 내가 읽기로 택한 책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이었다. 사실 독서라면 수능시험이 끝난 이래로 교과서 말고는 읽은 기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과제를 통해서라도 독서를 하게 된 것이 내게 있어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다. 특히 내가 수많은 책 중 하필이면 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선택하여 읽게 되었냐 하면은 우선적으로는 이번 과제의 주제와 부합되는 책이었고 또 동생이 권해서 읽어보라고 몇 주 전부터 이야기를 했던 터라 읽게 된 것이다. 우선 책의 간단한 줄거리를 나열해보자면 이 책의 주인공은 책제목 그대로 데이비드 폰더 이다. 폰더는 올해 마흔 여섯 살이고 딸(제니)과 부인(엘렌)으로 이루어진 가정의 가장이지만 적대적인 재벌기업으로부터 일하던 회사가 강제 매입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일자리를 잃게 되어 실직자가 되고 사는 집까지 저당잡히게 되어서 상황이 나빠질대로 나빠지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2.04.28| 4 페이지| 2,000원| 조회(4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은 내가 군 생활 했을 때 당시 도서관에 있던 책이었다. 관심은 있었는데 읽진 않았던 차에 이번 과제를 통해 읽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읽길 잘한 것 같다. 책의 주인공인 데이비드 폰더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하지만 자신의 회사가 적대적인 재벌에 의해 인수되어 버리고,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었다. 23년 동안 가족만을 바라보며 근무했던 회사가 망하고 나니 그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자책하던 그는 끝내 차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듯 보였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 대책회의가 열렸던 1945년 7월 독일 포츠담에 있던 해리 트루먼의 집무실에 와있었다. 트루먼은 하느님께서 폰더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시킴으로써 미래에 필요한 지혜를 얻으라고 자신에게 보냈다고 설명했다. 역사 속 위인들은 하느님에게로부터 성공을 위한 결단 사항 7개를 각각 받고 자신들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해리 트루먼이 폰더에게 준 성공을 위한 첫 번째 결단은 “공은 여기서 멈춘다.” 이다. 트루먼은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투하 결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미루지 않고 자기가 결단함으로써 폭탄투하로 전쟁을 멈추지 않았을 경우에 발생하는 미군의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위해 폭탄투하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렇듯, 자신의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고, “왜 하필이면 나지?” 라는 질문에 즉각 “나에게는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나?” 라고 대답한다.
    독후감/창작| 2022.01.26| 5 페이지| 1,500원| 조회(48)
  • (A+)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A+)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주인공인 데이비드 폰더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이다. 그는 20년 넘게 장기 근속하던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회사 자체가 넘어가게 되면서 실직하게 되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딸의 편도선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애썼는데 자신의 인생이 꼬이는 것이 이해가 안되고 억울한 폰더는 좌절과 우울로 정처 없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자살을 결심하게 되고 차 속도를 높여 쾅하고 부딪히는 순간까지 '왜 하필 이런 일이 나에게만, 왜 하필 나야' 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1.06.30| 1 페이지| 1,500원| 조회(50)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다시 한번 간접경험의 힘을 체험했다. 마치 내가 이야기 속의 폰더가 된 듯, 각 인물들이 살았던 시대에 다녀왔단 생각이 들었다. 트루먼의 집무실, 솔로문의 궁전, 체임벌린을 만난 언덕, 콜럼버스를 만난 바다 위, 안네 프랑크를 만난 다락방이 있는 공간, 링컨의 연설 현장, 존재할 뻔했으나 결국 그러지 못한 것들이 놓여 있는 테이블과 미래의 폰더의 연설 현장이 기억난다. 책을 읽는 동안 폰더와 함께 여러 장소를 돌아다녔듯 각 인물들이 폰더에게 전해준 편지들을 나도 보았고 함께 교훈을 얻었다. 값진 시간이었기에 이 글을 쓰며 한 번 더 그곳의 생생함을 떠올려보고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주인공 폰더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있고 직장을 다닌다. 하지만 그는 실직을 시작으로 수중의 돈이 떨어지고 딸이 아프고 새로운 직장에서마저 해고 통보를 받는다. 힘겨운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폰더는 좌절에 빠지고 왜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원망을 느끼며 차를 타고 무작정 달린다.
    독후감/창작| 2021.01.19| 3 페이지| 1,000원| 조회(101)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많은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들을 겪게 된다. 그들은 거의 죽고 싶을 지경에 이를 정도이다. 예를 들어, 카이스트 학생들은 자신이 한국에서 손꼽는 대학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학에 잘 안 맞거나 성적이 하위권에 속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극단적으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시련과 고난을 겪는다. 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이런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해내지 못한다. 우리는 어떤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주인공 폰더 씨는 40대 중반의 실직 당한 직장인으로, 삶의 희망을 잃고 있던 가운데 환상의 세계로 많은 위인들을 만나러 가게 된다. 폰더 씨는 환상여행을 하면서 많은 위인들로부터 교훈을 얻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0.09.12| 1 페이지| 1,000원| 조회(6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은 예전부터 대중매체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책을 읽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을 핑계 삼아서 그동안 읽어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마침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이 북리뷰 도서목록에 있는 것을 보고 고민하고 않고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교훈이 담긴 책들은 많이 있지만, 이 책은 뭔가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교훈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폰더 씨가 환상의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에게서 깨닫게 되는 것들을 흥미롭게 이야기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전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고, 오히려 뒤로 갈수록 더욱더 재미있었다. 폰더 씨는 자신이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적대적인 재벌이 그의 회사를 강재매입 함으로써 그는 실직을 당하게 되었다. 실직 후 폰더 씨는 일을 하기 위해 매일같이 직장을 찾아다녔지만 매번 취직하는데 실패하였고, 결국 폰더 씨가 구한 임시 직장은 철물점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8.17| 3 페이지| 1,000원| 조회(5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실직 후, 7개월이 지나자 데이비드 폰더는 인생이 완전히 거덜 난 느낌이었다.> 라는 표현을 혹시 기억 하는가_ 굳이 실직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든 인생길은 어려운거니깐.. 인생이 완전히 거덜 난 느낌.. 그 느낌이 어떤 건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림짐작으로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폰더 씨의 실패가 남일 같지 않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8.17| 1 페이지| 2,000원| 조회(61)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독후감.교양수업A받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독후감.교양수업A받음
    ◎ 이 책을 선정한 이유 나는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수능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후부터 같다. 고등학생 때는 책을 마음 놓고 읽은 적이 없었다. ‘차라리 책 한 권 읽는 것 보다 영어단어 100개 외워서 수능이나 잘 쳐야지.’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또 돌이켜보면 그때의 나는 책 한 장 읽는 것 보다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밖에도 이리저리 나만의 핑계를 대 가며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수능이 끝난 후 대학에 와서 기숙사에 살게 되었다. 대학에 오면 술자리도 많고, 친구들과 밖에 가서 많이 놀 줄 알았다. 그렇게 나의 스무 살 시작은 신나게 시작 하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역시 꿈과는 반대였다. 간호학과여서 그런지 너무 많은 과제와 시험들이 나의 꿈을 깨버렸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과제하랴, 시험공부 하랴 밖에서 노는 시간보다는 기숙사에서 휴식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수업이 다 끝나면 늦어도 5시인데, 과제가 없는 날은 솔직히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매일 힘든 몸을 바로 침대에 뛰어들어 취침시간이 될 때 까지 스마트폰만 만지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8년 친구와 만나서 나눈 이야기에서 나는 신선한 충격과 반성을 가졌다. 저녁식사를 같이 하는데, 나는 메시지가 자꾸 와서 폰을 만지며 밥을 먹었다. 친구는 그 모습을 보고 “폰을 손에서 좀 놓아라. 하루 종일 그렇게 폰 만 만지고 있는 다고 달라지는 건 없고, 오히려 하루하루 바보가 되어간다. 차라리 무의미하게 폰을 가지고 노는 시간에 책을 읽어라. 류경아, 시간이 아깝지 않나?”라고 나에게 충고를 했다. 그때 나는 ‘아, 내가 진짜 하루를 그냥 버렸구나.’생각이 들었고, 아마 그 소리를 듣고 그 다음날부터 바로 도서관으로 향했었다. 처음엔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몰라, 유명하다는 책 위주로 읽었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칼럼, 수필 등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19.03.05| 6 페이지| 1,000원| 조회(111)
  • [A+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A+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길고 긴 취준 생활을 겪으면서 ‘나는 지금 인생 최악의 지점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곤 했다.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단지 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로, 또 돈벌이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취업의 문을 두드렸다. 뚜렷한 목표설정도, 동기 부여도 없이 시작한 취준 생활은 결국 불합격만을 가져왔고, 실패를 거듭하다 보니 무기력함이 찾아 온 것이다. 내가 나아갈 방향도, 심지어는 나아간 의지도 잃어버린 시점에서 나는 비슷한 상황에 처한 데이비드 폰더를 만나게 되었다. 폰더는 장기근속하며 최선을 다해 일했지만 하루 아침에 실직하고 딸 제니까지 아픈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삶의 방향 자체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나마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 아르바이트 자리에서조차 해고되자 정신 없이 고속도로를 달리게 되고 큰 사고가 발생한다. 하지만이 사고로 인해 데이비드 폰더는 ‘성공을 위한 결단 사항’을 전해 주는 7명의 위인을 만나러 과거를 여행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8.10.26| 4 페이지| 1,000원| 조회(143)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사람들은 누구나 어려움에 처하고 슬럼프에 빠지곤 한다. 나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며 공부하며 어려움이 많았다. 그렇게 힘들 때마다 나는 종종 서점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는 했다. 그날은 이상하게 서점에 우연히 들렸지만 데스크에 놓여진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책이 눈에 띄었다. 그렇게 책을 읽는 것이 땡기는 날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책 제목이 끌려서인지 나도 모르게 책을 구매하고 커피숍에서 읽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런데 내가 기대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이 잘한 것 같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내가 평소에 원하던 컨텐츠와 구성 그리고 생각보다 완벽한 짜임을 갖고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그 자리에서 관심을 갖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책을 완전히 다 읽어내려간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8.07.28| 2 페이지| 1,000원| 조회(154)
  •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최근 역량강화 계획을 하면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가장 읽기 쉬운 책을 먼저 읽는 것이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지인에게 추천을 부탁했는데 이 책을 추천하였다.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폰더 씨는 졸지에 회사가 망하고, 집세는 밀리고, 통장까지 압류당한 사람이다. 급기야 딸아이가 급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얻은 아르바이트마저 해고당한다. 진짜 암울하다는 말 이외에는 표현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폰더 씨가 어떻게 난관을 헤쳐 나가는지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2.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실직생활 7개월째 접어든 폰더 씨는 모든 생활이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장, 믿었던 직장을 잃게 됨으로 인해 폰더 씨의 생활에 많은 변화에서 폰더 씨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간신히 얻은 아르바이트직을 해고당함과 동시에 딸의 병원비까지 마련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자신에 대한 비판과 함께 그는 자신도 모르게 속도를 내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그는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금을 가족에게 물려주고 세상을 떠나려고 자살시도를 하고 만다.
    독후감/창작| 2016.08.07| 3 페이지| 1,000원| 조회(96)
  •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를 읽고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를 읽고
    안녕 하세요 교수님. 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막 대학에 합격하고 서강대학교의 정문과 알바트로스 탑을 보며 가슴 벅차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저는 구속된 생활에서 막 벗어나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며 자유롭게 살자!‘ 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느덧 일 년이 지났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리고 레포트를 쓰면서 저는 ’1년 동안의 대학생활은 행복했는가?‘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교수님의 수업 내용과 유사했습니다. ’행복감은 느꼈지만 행복해지지는 않았다‘ 가 제 결론입니다. 동기들과의 술자리, 미팅, 클럽, 일일호프와 같은 행사 등등 ... 저는 그 와중에는 즐겁고 웃음이 났지만 다음날 잠에서 깨어나서는 지울 수 없는 공허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새 1년이 지난 제게 남은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는 정작 제게 무언가를 남겨줄 것들은 계획만 한 채 하나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학교에 입학할 때 진정으로 다짐했던 것들은 계획에서 그치고 말았습니다.
    독후감/창작| 2015.04.06| 2 페이지| 1,000원| 조회(58)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평소 책을 읽는 것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도서관을 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얼마 전 독서, 칭찬 릴레이에 참가하게 되어서 친구들과 책을 결정하는 중 한 친구가 이 책을 추천하여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소설은 데이비드 폰더라는 한 가상 인물의 이야기이다. 이 사람은 올해 마흔여섯에 직장을 잃고, 아픈 딸의 수술비도 내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는 이런 신세를 한탄하며 자살을 시도하였고, 쾅하며 교통사고를 당하며 의식이 흐려졌다. 그리고 눈을 떴는데 그때부터 여행하게 되며 7명의 위인을 만나게 된다. 첫 번째로 만나는 사람은 트루먼 대통령이다
    독후감/창작| 2014.10.15| 1 페이지| 1,000원| 조회(130)
  •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서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줄거리,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서평)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독서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줄거리,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서평)
    질문을 읽은 당신은 대답할 수 있는가? 만약 대답할 수 없다면 잠시 생각해 보자. 아마 잠깐의 시간으로는 턱도 없는 질문일 것이다. 우리가 사는 시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지구적인 스케일의 질문이니까 말이다. 게다가, 겨우 두 마디로 그 답을 말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두마디라는 제약이 아니라면, 너도나도 꽤나 할말은 많을 거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환경을 살리고, 기아를 돕고, 전쟁을 없애고…… 등등 꽤나 많은 말들이 생각날테지만 단 두마디로 설명하기란 난센스다. <중 략> 사실 우리들은 남의 가치를 소비하는데에 더 익숙하다. PD가 만든 TV 프로그램을 눈으로 소비하고, 뮤지션이 작곡한 노래를 귀로 소비한다. 식품회사에서 만든 음식물을 입으로 소비하고 남이 생각한 방법과 제도를 소비한다. 우리가 사회에서 가치의 생산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사회에서 우리들에게 제공한 일자리나, 직위 등에 “장착”되었을 때이다. 마치 컴퓨터 메인보드에서 정해진 일들을 하는 부품같이 말이다. 그렇게 사회가 제공한 역할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가치의 소비자로서 행동한다. 좀처럼 가치의 창출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회가 제공하는 역할 이외의 가치생산에 대해서는 매우 낯설어 하고 서툴고 두려워 한다. 사회에서 제공한 틀 안에서의 역할은 안정감과 안도감을 얻을 수 있기에 우리는 그 틀 밖을 발 한쪽 뺄 엄두도 내려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회에서 역할을 찾지 못하거나, 낙오되었을 때, 절망해버린다. 사회가 제공한 역할만이 우리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무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취업을 못하거나, 실직해버리면 한없이 무력해지는 것이다. 왜 우리는 그토록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생산하는 것에 서툴까?
    독후감/창작| 2014.06.01| 5 페이지| 3,000원| 조회(211)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감상문
    이 책은 평범한 한집안의 가장이었던 폰더 씨가 직장에서 해고된 이후 좌절하던 중 나무에 들이받는 사고로 정신을 잃었는데, 정신을 차린 후 위대한 7인을 만나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최근에는 책을 거의 책을 읽지 않아서 책을 읽기 싫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금방 다 읽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에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과제도 많아 여러모로 힘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폰더 씨처럼 나도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폰더 씨는 트루먼, 솔로몬 왕, 체임벌린 대령, 콜럼버스, 안네 프랑크, 링컨 대통령, 가브리엘을 만나는데, 이들은 모두 다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그중에서도 나는 안네 프랑크가 대단해 보였다.
    독후감/창작| 2013.05.05| 1 페이지| 1,000원| 조회(264)
  •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경영학도로서 내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다. 내가 명문대에 다니고 있었다면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영향력이 반 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다. 책 속에서 만난 7명의 위인들은 정말 소중한 교훈을 나에게 주었고, 나는 그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살 것이다. 콜롬버스가 말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다 보면 내 의견보다는 남들 의견을 더 믿게 되고, 남의 비판을 무서워한다면 난 아무것도 못하다가 죽게 될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대학의 대학생인 내가 그 어렵다는 CPA를 통과하겠다고 공부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아는 어떤 공부 잘하는 누구는 3년 걸렸는데, 너는 5년 걸리겠다’라면서 나의 미래를 멋대로 예상한다. 난, 남들이 내 도전에 대해서 뭐라고 하든지 신경 쓰지 않고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 한 단계 한 단계 꿈을 향해 올라 갈 것이다. 이 책이 나에게 준 위대한 선물들로 인해 내 미래가 위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중 략> 책의 마지막에 미래로 간 폰더씨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미래의 그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만났던 체임벌린의 예를 들며 연설을 하고 있었다. 그의 연설 중에 한 개인이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 순간에는 가시 울타리가 그의 주위에 둘러쳐지게 된다는 말이 있었다. 바로 이것이 있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 일을 완수 할 때까지 우리가 다치지 않고 또 다칠 수 도 없다는 것이다. 전쟁 후에 체임벌린 앞으로 펜실베니아주 게티스버그 전투 당시 적군이었던 사람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전투 중에 두 번이나 체임벌린을 쏴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갑자기 자신의 나약함에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 결국 방아쇠를 당기지 못했다는 편지였다.
    독후감/창작| 2012.09.16| 4 페이지| 1,000원| 조회(104)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서평]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서평,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서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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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제목을 위대한 폰더씨의 하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 폰더씨는 결코 위대한 사람이 아니고, 그저 평범한 우리와 하나도 다를 바가 없는 사람이었고, 우리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인생의 고비에 서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가 자신에게 닥쳐온 불행한 운명 앞에서 처음에 외쳤던 말은 왜 하필 나인가라는 말이었다. 트루먼을 만났을 때 그가 말했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자네가 오늘날 그 상황으로 내몰린 것은 자네의 사고방식 때문이야. 자네의 생각이 자네의 결정을 좌우하지. 모든 결정은 하나의 선택이야. 아주 오래 전부터 자네는 수많은 선택을 했고 그것이 모여서 오늘날의 상황을 만들어낸 거라네. 자네는 현재의 상황을 유도한 그 길의 한가운데를 분명히 걸어왔던 거야 그래서 첫 번째 결단을 내린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나는 지혜의 시작이 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안다. 내 과거에 대하여 책임을 짐으로써 나는 나 자신을 과거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더 크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진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한다. 나는 내 성공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솔로몬을 만난다.--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는 사람이 되겠다. 지혜를 찾아라, 지혜는 부지런한 자만 얻을 수 있는 선물이지. 오로지 부지런한 자만이 지혜를 찾을 수 있어, 게으른 자나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지혜가 보이지 않아. 지혜의 문을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그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소수이지. 지혜를 찾게. 지혜를 열심히 찾다보면 자네는 성공과 만족을 얻게 될 걸세 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아. 하지만 자네는 오늘 자네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꿀 수가 있어. 이건 아주 간단해. 우리 인간은 늘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어. 따라서 우리는 그 변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거야. 체임벌린을 만나다--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뭔가 해야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늘 행동하는 쪽을 선택하겠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재빨리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바꾼다. 반대로 실패하는 사람은 결정을 천천히 내리고 마음을 재빨리 바꾼다. 나는 빨리 결정을 내리고 그것은 나를 승리로 이끌어 준다. 콜럼버스를 만나다--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에게는 단호한 의지가 있다.
    독후감/창작| 2007.01.12| 3 페이지| 5,000원| 조회(919)
  • [독서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앤디 앤드루스
    [독서 감상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앤디 앤드루스
    양서는 몇 장만 읽으면 다시 덮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난 덮을 수가 없었다. 이 책에 성공하기 위한 7가지 결단에 대한 편지는 차마 그냥 읽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트루먼에 대한 편지는 못도 모르고 그냥 읽었다가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무슨 일이든 처음은 결단에서 시작된다. 지금의 내가 이 상황에 처해 있는 것 또한 과거에 내가 무수히 많이 내린 결단의 산물인 것이다. 또 이 책에는 선택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온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선택 없이는 이루어 질수도 그 방향으로 나갈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신념이 있어야 한다. 남들의 비판을 두려워하며 무서워한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야 할 것이다. 난 ‘열’과 ‘정’이라는 글자를 좋아한다. 자신의 사랑에 “정열”이 있고, 자신의 일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 좋다. 열정은 마음의 산물이며, 멋진 꿈을 가진 사람을 도와주는 힘이며, 확신을 낳고 평범한 사람을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 ...................... ......................................
    독후감/창작| 2011.12.05| 2 페이지| 1,000원| 조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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