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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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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앤디 앤드루스
독후감
57
책소개 이 책은 "데이비드 폰더"라는 한 중년 가장이 만 하루 동안 겪은 환상여행을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낸 책이다. 연이은 실직, 쌓인 빚, 딸의 대수술 등으로 곤경에 처한 40대 가장 폰더 씨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폰더 씨는 여행에서 7명의 역사적 인물―트루먼 대통령, 안네 프랑크...
  •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를 읽고...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를 읽고...
    1)트루먼을 만났을 때 그가 말했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자네가 오늘날 그 상황으로 내몰린 것은 자네의 사고방식 때문이야. 자네의 생각이 자네의 결정을 좌우하지. 모든 결정은 하나의 선택이야.ꡓ ꡒ아주 오래 전부터 자네는 수많은 선택을 했고 그것이 모여서 오늘날의 상황을 만들어낸 거라네. 자네는 현재의 상황을 유도한 그 길의 한가운데를 분명히 걸어왔던 거야ꡓ 그래서 첫 번째 결단을 내린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 지금 이순간부터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나는 지혜의 시작이 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안다. 내 과거에 대하여 책임을 짐으로써 나는 나 자신을 과거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더 크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ꡒ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진다. 나는 내 생각과 내 감정을 통제한다. 나는 내 성공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2)솔로몬을 만나다.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는 사람이 되겠다. -ꡒ지혜를 찾아라, 지혜는 부지런한 자만 얻을 수 있는 선물이지. 오로지 부지런한 자만이 지혜를 찾을 수 있어, 게으른 자나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지혜가 보이지 않아. 지혜의 문을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그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소수이지. 지혜를 찾게. 지혜를 열심히 찾다보면 자네는 성공과 만족을 얻게 될 걸세ꡓ ꡒ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아. 하지만 자네는 오늘 자네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꿀 수가 있어. 이건 아주 간단해. 우리 인간은 늘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어. 따라서 우리는 그 변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거야.ꡓ .
    독후감/창작| 2005.06.17| 2 페이지| 1,000원| 조회(386)
  • [감상문]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인간관계론의 이해
    [감상문]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인간관계론의 이해
    나의 이러한 생각이 화술을 말하는 모든 책들의 대한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책의 선택이 조금은 아쉬운 듯하다. 시대가 변하면 사람도한 변하기 마련이다. 큰 흐름이 바꿔지지는 않지만, 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우리가 읽어야 할 대부분의 책들은 좋은 책이라고 평판 나있는 책이지만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난 책들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과 1~2년도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의 책들은 약간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책이 하나 있다. 그것은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이다. 이 책 또한 2003년 베스트셀러였던 책이다. 이 책이 데일카네기가 쓴 인간 관계론과의 가장 큰 차이는 독자가 편하게 읽어 내용을 잘 파악하느냐, 아니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그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느냐..둘 중하나이다. 난 자신 있게 전자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려면 자신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데일카네기의 책 또한 그 방법을 쓰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책이며, 그 독자가 어떠한 독자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똑같이 예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지만 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가 더 이해가 더 잘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본다.
    독후감/창작| 2005.05.30| 2 페이지| 1,000원| 조회(275)
  •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내용요약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내용요약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공은 여기서 멈춘다.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나의 과거의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나는 지혜의 시작이 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안다. 내 과거에 대하여 책임을 짐으로써 나는 나 자신을 과거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더 크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나는 앞으로 나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전가 하지 않겠다. 나의 교육배경, 나의 유전자, 일상생활의 다양한 여건이 나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 내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이런 통제하기 어려운 힘들에게 미룬다면, 나의 과거의 거미줄에 사로잡혀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다. 나는 앞을 내다보겠다. 나의 과거가 나의 운명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내 과거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진다. 나는 내 성공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겠다. 내가 오늘날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선택한 결단의 결과이다. 나의 결단은 언제나 나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 나는 나의 사고방식을 바꿈으로써 늘 적극적인 방향을 지향하고 파괴적인 방향은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나의 마음은 미래의 해결안을 응시하고, 과거의 문제에는 더 이상 집착하지 않겠다. 나는 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사귀려고 노력하겠다. 나는 편안한 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편안한 것만 추구하는 방식은 철저히 배제하겠다.
    독후감/창작| 2004.12.09| 3 페이지| 1,000원| 조회(1,765)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을 읽었다. 원제는 인데, 앤디 앤드루스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이 글의 작가는 전직 코메디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글 곳곳에 위트가 넘친다. 어찌 보면 심각하고 무거운 이야기들을 옛 사람들의 입을 빌려서 친근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는 점이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의 주인공인 폰더 씨는 곧 있으면 쉬흔을 앞두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성이다.
    독후감/창작| 2004.11.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005)
  •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이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기 전에는 어려움에 처해진 ‘폰더’라는 인물이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국엔 성공한다는 내용이겠구나... 하고 대충 짐작을 했다. 다 읽고 나서 보니 큰 틀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또 당연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해준다. 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형식은 독특하다. 과거․미래로의 시간 여행이라니... 이건 생각도 못한 내용이었다. ‘포레스토검프’라는 영화를 생각나게 했다. 이 책을 뒤 늦게서야 읽게 되었지만, 베스트셀러로 굉장한 인기를 얻었던 책이라고 알고 있었다. 어찌 보면 감동적일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계산적인 내용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주인공인 데이비드 폰더는 자신이 젊음을 다 바쳐 번성시켰다고 여긴 회사가 남에게 넘어간 후 퇴직금도 없이 직장을 잃게 되어 큰 상실감에 빠진다. 하지만 열심히 살아보려고 다시 잡은 직장도 전화를 오래 했다는 이유로 잘리고, 딸은 편도선이 아파 수술을 받아야 할 처지고, 이미 통장의 돈은 바닥이 난 상태이다. 그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다. 그래서 폰더는 자살기도를 하였다.
    독후감/창작| 2004.06.02| 2 페이지| 1,000원| 조회(928)
  •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는 TV프로그램에서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지금껏 내가 읽어본 책중 가장 추천해주고 싶기도 했던 책중 하나이다. 인생에 대해 불만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이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를 깨닳게 해주는 교과서라고 생각한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간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폰더!! 졸지에 회사가 망하고, 집세는 밀리고, 통장까지 텅빈 폰더 씨. 급기야 딸아이가 급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얻은 임시 점원직마저 해고당한다.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인의 모습을 그려놓은듯한 폰더씨!! 만약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독후감/창작| 2004.03.31| 2 페이지| 1,000원| 조회(685)
  •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나...........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간 데이비드 폰더. 그는 40대 중반의 나이에 회사가 망했고 집세는 밀렸으며 딸아이는 급한 수술을 받아야한다. 그런 상황에서 그나마 나가던 점원직 마저 해고 당한다. 만일 나였다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것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린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끝없는 좌절과 절망 두려움.. 이런 것들이 나를 엄습해 올 때 나는 과연 자유로울 수 있을까? 희망을 다시 가질 수 있을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다. 류시화 씨의 시집에 이런 구절의 시가 있다. 만일.. 한번쯤은 네가 쌓아 올린 모든걸 걸고 내기를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다 잃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네가 잃은 것에 대해 침묵할 수 있고 다 잃은 뒤에도 변함없이 네 가슴과 어때와 머리가 널 위해 일할 수 있다면 설령 너에게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는다 해도 강한 의지로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 세상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4.03.14| 5 페이지| 1,000원| 조회(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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