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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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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앤디 앤드루스
독후감
57
책소개 이 책은 "데이비드 폰더"라는 한 중년 가장이 만 하루 동안 겪은 환상여행을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낸 책이다. 연이은 실직, 쌓인 빚, 딸의 대수술 등으로 곤경에 처한 40대 가장 폰더 씨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폰더 씨는 여행에서 7명의 역사적 인물―트루먼 대통령, 안네 프랑크...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얼마 살지 않았지만 내가 살아온 삶을 전부 되돌아보면서 내가 삶을 살면서 잘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거리는 교수님이 너무나도 잘 아실 테니까 줄거리는 생략하고 느낀 점 몇 가지만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너무나도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지닌 안네를 보면서 나는 내 자신은 어떤가 생각해보았다. 나의 엄마는 새 엄마다. 엄마가 없을 때부터 지금까지 친척과 할머니는 나를 자기 자식들보다 잘 챙겨주신다. 또한 내 스스로도 남부러울 것이 없게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 분들에게 어떠한가?? 그 분들이 작은 것 하나만 안 해줘도 짜증을 내는 나 자신만을 아는 이기적인 태도로 살아왔다. 그러나 안네는 어떠한가? 나보다 더 힘든 생활을 했을 것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나처럼 잘 챙겨주지도 못했을 것이다. 안네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챙겨준 것이 손에 꼽을 정도일 텐데 밝은 모습을 지니며 살아간다. 약간만 내 맘대로 안 해줘도 짜증을 내는 나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이기적인 태도를 생각하며 큰 후회를 하였고 나또한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있더라도 그 기분을 다른 사람에게 표출하지 않고 오히려 밝은 모습을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로 나는 트루먼이 폰더씨에게 준 쪽지에서 ‘내가 오늘날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선택한 결단의 결과이다. 나의 결단은 언제나 나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 라는 부분을 읽고나서 ‘과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중요한 순간에 내 스스로 나의결단을 내려본 적이 있는가?’라고 되물어 보았다. 대답은 ‘아니요’ 였다. 나는 고등학교를 진학할 때 두 학교 중 어디로 진학을 할까를 가지고 고민을 한 적을 있다.
    독후감/창작| 2008.03.31| 2 페이지| 1,000원| 조회(536)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이 책은 한마디로 절망에 빠진 사람이 역사속의 선지자였던 7명의 인물들을 차례로 만남으로써 미래에 필요한 7가지 지혜를 얻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것이 곧 주인공에게는 사명감으로 이어져 자신이 받은 지혜를 여러 사람들에게 깨우쳐 주게 된다. 주인공 데이비드 폰더씨는 열심히 다니던 직장을 갑자기 잃고 실의에 빠졌고 새로 일을 구하게 되긴 했지만 가족을 부양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자신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더구나 아이까지 아파 위급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그는 하필이면 자신에게 이런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인정할 수가 없었다. 그는 도망치고 싶었고 갑작스런 충동에 사로잡혀 타고 있던 차의 핸들을 놓으며 죽기를 결심하게 된다. 폰더씨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마주하게 된 사람은 해리 트루먼 대통령, 독일 포츠담 회의에 참석했던 한 사람이었다. 이 회의에서 일본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리기로 결정하게 된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꿈을 이용해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지시와 조언을 내려주기도 했고 폰더씨가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여행을 위해 대통령이 주는 것은 성공을 위한 결단이 적힌 종이다. 이 종이를 읽음으로써 폰더씨는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트루먼 대통령이 준 종이에는 성공을 위한 첫 번째 결단 ‘공은 여기서 멈춘다’ 라는 말이 적혀있다. 절망의 순간에서 ‘왜 하필이면 나냐?’고 질문한 폰더씨에게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자신이 선택한 상황 속에 있다고 말한다. 미래는 자신이 결정하고 자신의 생각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이므로 상황에 대한 책임은 결국 자신이 져야 한다고 말이다.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일단 결단을 내리면 정성을 다해 실현하도록 할 것을 가르쳐준다. 폰더씨가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솔로몬 왕이다. 한 아이가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두 여인 중에 누가 진짜 아이 엄마인지 찾아내는 유명한 일화의 주인공이다. 솔로몬 왕은 여행중에 받게 되는 종이안의 메세지들이 여행자의 선물이라고 말하며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것을 이른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혜를 찾도록 권한다.
    독후감/창작| 2007.11.02| 5 페이지| 1,000원| 조회(270)
  • [감상문]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감상문]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중략...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내가 나 자신에게 해야 될 말일 것이다. 지금 당장 눈앞에 시련이 닥친다 해도, 이것을 이겨내면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이기에, 나는 지금 선택을 해야 되며, 앞으로도 선택을 해 나갈 것이다. 누구보다 나 자신의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믿고 바라면서 말이다. 비록 지금의 이 결연한 다짐이 무수히 스쳐지나갔던 과거의 다짐처럼 조용히 사그라질지도 모르지만, 지금 내 마음에는 잔잔한 파문이 일고 있다. 의지의 나약함과 두려움에 벗어나 진취적이고 개척적인 모습으로 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면서 살고 싶다. 나도 할 수 있다. 물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크게 외치고 싶어진다. 언제까지나 마음속의 이 파문이 지속되길 바라며 7명의 위인이 남긴 인생의 고귀한 메시지를 다시금 마음속에 되새겨 본다.
    독후감/창작| 2007.08.02| 3 페이지| 1,000원| 조회(343)
  •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실직, 밀린 집세, 딸의 급한 수술, 텅빈 통장… 자신의 일에 온 신명을 다 바쳐온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폰더에게 닥친 막다른 상황이다. 그는 인생의 막다른 상황에서 갑자기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에서 데이비드 폰더가 만나게 되는 일곱명의 역사적 인물들과 그들에게서 얻게되는 인생의 감명 깊은 조언들을 발견해 가는 과정으로 전개된다. 그 일곱가지 선물로 인해 폰더 씨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맞으리라는 것을 예감하면서 환상에서 깨어난다는 내용이다
    독후감/창작| 2007.07.06| 3 페이지| 1,000원| 조회(310)
  • 인간다운 삶에 대해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인생수업을 읽고)
    인간다운 삶에 대해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인생수업을 읽고)
    평범함을 가장해 늘 스스로를 판단해 버리고 차단해 버리는 나만의 신념. 평범함을 역이용하는 낮은 용기와 높은 절망. 늘 그 안에서 허우적대는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에서의 인물들의 생활의 일부에서 드러났던 것처럼 한순간에 그들의 위대함이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거. 나와 같은 조건의 하루하루를 살았다는 거. 다만 그 안에서의 꾸준함과 자기만의 깨달음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전진했다는 사실이 늘 멈춰버리기만 하는 나의 의지에 용기를 주었다. 순간을 소중히 하라는 것! 그러면 더 가치 있는 미래를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게 심어주었다. 인생을 논하기엔 내가 아직 무지하지만 살아지기 때문에, 또는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사는 삶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삶이되길 바란다. 나는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와 얼마나 다른가……’. ‘나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까……’. 적어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점수매기기 이전에 나 자신에게 최고의 점수를 줄 수 있는 행복한 마음을 가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되자. <중략> 나와 같은 조건의 하루하루를 살았다는 거. 다만 그 안에서의 꾸준함과 자기만의 깨달음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전진했다는 사실이 늘 멈춰버리기만 하는 나의 의지에 용기를 주었다. 순간을 소중히 하라는 것! 그러면 더 가치 있는 미래를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게 심어주었다. 인생을 논하기엔 내가 아직 무지하지만 살아지기 때문에, 또는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사는 삶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삶이되길 바란다. 나는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와 얼마나 다른가……’. ‘나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까……’. 적어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점수매기기 이전에 나 자신에게 최고의 점수를 줄 수 있는 행복한 마음을 가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되자.
    독후감/창작| 2007.05.01| 3 페이지| 1,000원| 조회(428)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 앤디 앤드루스
    매번 어떤 순간에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는 이런 선택의 순간들에서 행동하는 것에 선택하며,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개척할 수 있는 각오가 되어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이야기는 폰더씨가 무료한 삶을 사는 끝에 단 하루 동안 위대했던 7명의 사람들 만나며 시작된다. 실직생활 7개월째 접어든 폰더씨는 모든 생활이 악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적당히 인정받았던 직장, 믿었던 직장을 실직하게 되고 좌절에 빠진다. 이로 인하여 폰더씨의 자신의 삶에 실직이라는 커다란 좌절에서 변화되어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낙심한다. 겨우 구했던 아르바이트 자리도 실직을 당하게 되고, 그 찰나에 아픈 딸의 병원비까지 마련하지 못하게 된다. 실직자로 무능력한 자신을 끝없이 비판하며 어느 순간, 고속도로를 달리는 순간 생각한다. 자신에게 들었던 보험금을 가족에게 물려주고 세상을 떠난다는 푸념의 마음에 속도를 내어 고속도로에서 차사고로 전복된다. 그는 순간 이렇게 생각한다. ‘이 세상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친걸까?‘
    독후감/창작| 2007.04.08| 1 페이지| 1,000원| 조회(711)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을 것인지 짬뽕을 먹을 것인지라는 사소한 선택이 있는가 하면 대학 전공을 선택하는 자신의 일생을 바꿀 수 있는 선택도 한다. 인생의 동반자를 누구를 택할 것인가를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선택이 내 인생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들고 때로는 더 없이 힘겹게 만든다. 대학생활을 하는 지금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가? 과연 나는 내 적성에 맞게 대학에 왔는가? 아무리 좋은 선택이라도 한 번쯤은 후회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택은 곧 내가 했고 선택의 결과도 내가 책임져야 한다. 하지만, 그 선택의 결과라는 것이 실패면 실패, 성공이면 성공으로 판가름 나지 않는다. 실패를 다시 성공으로 만들수도 있고 성공을 다시 실패로 만들 수 있다. 내가 선택한 인생, 곧 인생은 내가 어떤 선택을 했는가보다 내가 내 선택에 어떻게 대응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책 제목이 너무 위대해서 솔직히 처음에는 읽을만한 엄두를 못냈다. 폰더라는 사람이 이순신이나 링컨 처럼 훌륭한 사람이라고 중고등학교 때 배운 적이 없어서 솔직히 낯선 이의 이름이 제목이 된 책에 그다지 손이 잘 가질 않았다. 하지만, 책장을 여는 순간, 폰더씨라는 분이 너무 친숙하게 다가왔다. 왜냐하면, 폰더씨가 그다지 잘난,
    독후감/창작| 2007.02.25| 2 페이지| 1,500원| 조회(1,019)
  • [영어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The Traveler’s Gift)
    [영어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The Traveler’s Gift)
    This is a fiction not real story. But I had an illusion that I read a biography of a great mind. The story is started from losing David Ponder job. In the middle of 40s, to lose the employment is happened frequently nowadays in the surroundings. Actually 40s is a period accomplishing and completing something, however many people can’t challenge new one easily because their age are already late to make something. So Mr. Ponder is frustrated at the first time. Mr. Ponder begins traveling toward the past to meet seven great persons. Whenever he met each person, his life had changed affirmatively. Each great person gave each lesson to Mr. Ponder in their famous situation. First time he met U.S President Truman and President let him know a strong decision. After that he had met King Solomon, General Chamberlain, adventurer Columbus, Anne Frank, President Lincoln, and angel Gabriel. They give him wisdom, behavior, choice, forgiveness, reliance continuously.
    독후감/창작| 2007.01.07| 1 페이지| 1,000원| 조회(462)
  •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독후감]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이번 학기부터 BOOK RIVEW 라는 기회가 생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게 되었다. 솔직히 바쁜 학과일에 다른 과제도 감당 안 될 정도로 많은데 한 학기에 7-8권이나 되는 독서감상문을 쓴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아 이렇게 귀찮은 것을 하기로 결정하신 총장님이 한때 밉기도 했다. 하지만 한 학기를 한 달 남짓 남긴 지금 생각해보면 북리뷰로 인해 정말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 볼 수 있어 평소 책을 읽지 않는 나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는 예전에 느낌표에서 소개 되었을 때 아 이런책도 있구나 라며 봤던 기억이 난다. 김용만 아저씨의 매니저에게 무슨 책이 감동적이었냐고 묻는 질문에 김용만이 소개해줬다며 이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책을 소개했었다. 그 당시 한번 읽고 싶다고 생각했었지만 못 그랬는데, 이번에 북리뷰를 통해 읽어 볼 수 있게 되어 기뻤다. 주인공 데이비드 폰더는 그리 풍족한 살림은 아니었지만 사랑스런 아내 엘렌과 딸 제니와 함께 가정을 이루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23년간 자신의 일에 온 신명을 다 바친 그의 회사가 망하게 되면서 퇴직금도 없이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되고 말았다. 폰더의 집은 저당을 잡혔고, 아내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었으며 실직한 폰더에게 돈을 빌려줄 곳도 없었다. 아내는 파출부 일을했고, 폰더는 매일 직장을 찾아다니다 겨우 임시직을 구했고, 딸은 목이 붓고 온 몸에 열이나는 등 건강상태가 매우 안 좋았지만 병원에 다닐 돈 도 없었다. 생활에 쫓기다보니 아내와 싸우는 날도 많아졌다. 그러던 어느날 딸애가 심하게 아파 병원에 가야겠다는 전화한통을 받은 이유로 폰더는 악덕 주인으로부터 해고를 당했다. 폰더는 차를 몰고 집을 가다가 문득 자신만 죽으면 아내와 딸은 자신의 보험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란 한심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는 빠른 속도로 질주했다. 결국 그의 차는 미끄러져 거대한 참나무를 들이박았고 폰더는 점점 의식을 잃어갔다. 왜 하필 나란 말입니까를 외치며... 이제 그는 7명의 위인들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현실에 대한 고민을 하다 결국 자살을 선택한 폰더가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그들을 찾아가지만 그들도 역시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이나 상황에 처해있었다. 이 위인들은 폰더에게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 즉, ·성공을 위한 결단사항· 이 담긴 메시지를 한 개씩 건네주었다.
    독후감/창작| 2006.10.22| 5 페이지| 1,000원| 조회(795)
  • [감상문]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감상문]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을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읽어보지는 않았었지만 알고지내는 친애하는 선생님께서 내가 마음을 못 잡고 갈팡질팡 하는걸 보시고는 이 책의 줄거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대략 간단하게 “사람이 어려운 난간에 부딪칠 때도 있다” 라면서 이 책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었는데 이렇게 청소년 이해와 지도 수업시간에 독서보고를 통해 읽게 되어 전보다 더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기숙사에 들어와서 책을 펴고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책의 앞부분 5페이지 정도가 찢겨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순간 당황했습니다. 내가 찢은 게 아닌데 도서관 사서가 오해하면 어쩌나 하고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책에 앞의 내용을 모른 체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내용을 읽지 않아서 그런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다보니 선생님께서 하신 내용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폰더라는 사람이 시간여행을 통해 중요한 것들을 깨닫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곱 명의 유명 인사들을 만나면서 폰더 씨는 삶의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역시도 그랬습니다. 폰더씨가 처음에 성공을 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사랑하는 부인과 딸을 세상누구보다 부럽지 않게 호강시켜주고 싶었습니다. 아마 부인과 딸을 가진 남자라면 누구나 그러할 것입니다. 하지만 목숨을 다 바쳐 일하던 직장에서 정리해고 당하고 돈도 떨어지고 딸은 병에 걸리고……. ‘엎친 데 덮친 격’ 일은 자꾸 일어나기만 합니다. 폰더 씨는 해결 방법을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죽지 않고 이상한 시간의 미로에 빠져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이 시간여행에서 폰더 씨는 7명의 유명 인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여섯 번째 링컨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챕터 다섯 번째까지 교훈이 담긴 이야기들을 읽어 내려가면서 좋은 책이구나! 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섯 번째 단원으로 넘어가서 링컨대통령이 폰더 씨에게 보낸 편지글에 있는 한 글귀를 읽었을 때 마음속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독후감/창작| 2006.10.15| 2 페이지| 2,000원| 조회(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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