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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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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베 쓰카사
독후감
11
책소개 식품첨가물은 그 유해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제제기가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과자 뿐 아니라 가공식품,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에도 포함되어 있는 첨가물에 대해 지적한다. 한국에서도 2006년 9월부터 '첨가물 표기 의무화'가 확정되었다. 그러나 일본과 마찬가지로 첨가물 다수가 들어있어도...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아베 쓰카사-독후감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아베 쓰카사-독후감
    ‘식품첨가물’이란 음식 맛을 좋게 하고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는 화 학물질이다. 이러한 식품첨가물에는 인공 감미료, 착색료, 산화 방지제, 착향료, 방부제, 팽창제, 표백제, 살균제, 유화제, 고결방지제, 안정제, 증점제, 응고제, 발색제, 강화제, 영양강화제, 피막제, 향미증진제, 조미료, 산미료, 향료, 염료, 산도조절제, 탈색제, 탈취제, 소포제, pH조정제, 기타 등등 수십 가지 종류가 있다. 그런데 이런 식품첨가물들은 대부분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기 때문에 인 체에 무해하다고 알려져 있다. 과연 그럴까?
    독후감/창작| 2023.04.29| 2 페이지| 2,000원| 조회(68)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 _아베쓰카사_ 독후감 서평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 _아베쓰카사_ 독후감 서평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여러 방송매체에서 정보를 접하며 식품첨가물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어렸을 때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러나 스스로 인스턴트나 음료수를 즐겨 먹지 않으니 꽤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더 알아보거나 조심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읽으면서 소비자들에게 제공된 정보들은 빙산의 일각수준이며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먹을 때 먹게 되는 식품첨가물의 종류만 30여가지 이상이라는 것을 알고 식품첨가물에 대해 알고 최대한 식품첨가물을 피할 수 있는 식습관을 길러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책의 저자인 아베 쓰카사는 원래 식품첨가물을 찬양하고 식품가공업체들을 돌며 해결사 역할을 하던 식품첨가물 전도사였다. 잘나가는 세일즈맨이었던 그가 돌연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람이 된 것은 자신이 식품첨가물을 판 업체의 제품을 자기 가족이 사와서 먹으려고 할 때 절대 그것을 소중한 가족이 먹게 할 수 없다는 생각
    독후감/창작| 2023.01.02| 3 페이지| 1,000원| 조회(72)
  • 식품관련 독후감/독후감/독서감상문/식품영양학과 독후감/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식품관련 독후감/독후감/독서감상문/식품영양학과 독후감/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학교 학과시간에 배운 수업 중 식품위생이라는 과목과 식품화학 과목에서 식품첨가물에 대한 내용을 배운 적이 있다. 식품위생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식품첨가물의 정의는 식품을 제조•가공•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감미(甘味), 착색(着色), 표백(漂白) 또는 산화방지 등을 목적으로 식품에 사용되는 물질을 말한다. 이 경우, 기구용기포장을 살균,소독하는 데에 사용되어 간접적으로 식품으로 옮아갈 수 있는 물질을 포함한다. 흔히 사람들은 식품첨가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MSG 역시 식품첨가물로 MSG사용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사실 MSG가 인체에 해롭다는 증거는 없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불안해하는 이유는 잘못된 인식 때문이다. 언론에서 MSG를 사용하는 업소를 나쁜 업소라는 느낌으로 자극적으로 보도하여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게 되었다. 식품첨가물은 국가가 정한 엄격한 안전 기준을 통과한 것들만 승인을 받아서 사용되기 때문에 막연하게 식품첨가물은 유해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1.01.04| 2 페이지| 3,000원| 조회(484)
  • [독후감]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2
    [독후감]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2
    Ⅰ. 이 책을 읽기 전,,  책을 읽은 동기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단순히 급식경영학 과제 때문이었다. 평소 식품영양학과에 재학하면서 식품첨가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도 인지하고 있었고, 필자가 재학하는 학교의 교수님들께 “식품첨가물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꼭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다.”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다. 하지만 식사요법과 실습, 영양판정 등 영양과 관련된 전공 수업을 주로 듣다보니 식품에 대한 큰 관심사는 영양소의 균형이었다. 영양에만 치우쳐 있다 보니 식품첨가물은 식품영양학을 공부하며 크게 고려하지 않는 요소 중 하나였다. 평소 접하고 좋아하는 식품들을 제조, 포장하고, 신선하게 판매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은 필수불가결한 존재라고 여기기도 했다. 오히려 식품첨가물에 대해 당연히 감수해야하는 부분이라 여기면서, 은연중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식품첨가물에 대해 큰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필자는 단순 과제로 인하여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 예전의 나?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필자는 고등학교 때부터 영양성분표에 관심이 많았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시준비를 했었고 식품영양학과 진학을 희망했기에, 영양성분표와 친숙해지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어머니를 따라 마트에 갈 때, 식품을 장바구니에 넣기 전 영양성분표를 꼭 확인해보았다. 그 때는 지금처럼 식품영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었지만, 자주 접하다보니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에는 생각보다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고 첨가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어머니 아래서 자랐기 때문에, 첨가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밖에서 음식을 사먹고 편의점에서 대충 끼니를 때우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필자의 생각은 많이 변화되었다. 가공식품과 외식이 몸에 해로운지는 알고 있었지만, ‘나쁘면 얼마나 나쁘겠어! 그냥 먹고 말지’라고 생각하며 익숙해졌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0.12.05| 9 페이지| 4,500원| 조회(219)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 독후감, 요약.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 독후감, 요약.
    책의 제목에서 들어나다시피 이 책은 식품첨가물을 속임수라고 표현하면서도 위대하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조금 더 의미있게 읽기 위해 식품첨가물은 무조건 유해한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어떤 면은 인류에 이로운가를 고려하며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식품첨가물의 명과 암에 대해 집중하며 글을 읽어 나갔다. 이 책의 저자는 아베 쓰카사로 일본인이다. 그는 과거 식품첨가물을 개발하는 회사에 근무했던 사람으로 본인 표현으로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내부고발을 한다고 표현한다. 이야기는 과거 30년 전으로 올라간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한 식품첨가물 전문회사에 입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거무튀튀한 썩은 듯 흐물 흐물한 명란젖이 맛있게 바뀌는 모습, 단무지의 변신 등을 보면서, 오히려 반대로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것을 맛있는 모습으로 바꾸는 식품 첨가물에 경의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식품첨가물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식품첨가물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경험하고, 영업하고 하면서 식품첨가물 사회에서 나름 입지적인 존재가 된다.
    독후감/창작| 2018.03.22| 5 페이지| 1,000원| 조회(310)
  • 인명을 담보로 하는 식품첨가물 - 아베 쓰카사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읽고
    인명을 담보로 하는 식품첨가물 - 아베 쓰카사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읽고
    이 책의 저자는 한때 최고의 첨가물 실력자를 꿈꾸던 성실한 기술자였다. 그는 열심히 식품 첨가물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고 마침내 ‘식품첨가물의 살아 있는 신화’가 되기에 이르렀다. 그는 첨가물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공장에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들을 간단한 첨가물로 처방함으로써 해결했다. 그랬던 그가 ‘저급고기와 첨가물의 합작품’인 미트볼이 자신의 자녀 입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시작했고, 자신이 그토록 열광했던 첨가물에 등을 돌리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고 최고의 실력자 자리까지 올라갔던 기술자가 쓴 책으로써 그 어떤 연구발표보다도 신뢰가 가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작물을 직접 집에서 재배하고 채취하던 시대에서, 공장에서 음식물이 나오는 시대로의 전환. 점점 바빠지는 현대인들과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시대. 어느새 음식의 질보다도 값싸고 양이 많은 것을 추구하게 된 시대. 이것이 현 시대의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5.11.06| 4 페이지| 1,000원| 조회(219)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독후감. 독서 감상문.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독후감. 독서 감상문.
    즉,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내가 이 많은 나쁜 첨가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기억하고 피해 다닐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행히 이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작가는 결국 답을 주었다. ‘당신이 봐서 생소한 이름이면 피해라.’ 어쩌면 책의 제목에서 많은 것을 기대한 독자들에게는 실망을 안겨주는 무책임한 말이 될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아주 감사하고도 현명한 답이었다. 식품첨가물을 왜 피해야 하는 지를 알았고, 어떻게 피하는 지를 알았으니까.
    독후감/창작| 2012.06.02| 4 페이지| 1,000원| 조회(1,771)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오염된몸 320kg공포 감상문(식품첨가물 관련 레포트)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오염된몸 320kg공포 감상문(식품첨가물 관련 레포트)
    1. 우리는 지금... 우리는 과거에 비해 많은 음식을 먹고 있다. 과거 어른들은 먹을게 없어서 힘들었지만 현재는 무얼 먹을까가 힘든세상이다. 그 정도로 현재에는 주변에 먹을거리를 쉽게 찾을수 있고 먹을수 있다. 집에서도 먹을거리는 풍부하고 길거리를 가면서도 분식집 및 식당등에서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이 먹거리들이 우리에게 좋은것인지는 장담 할수 없다. 우리가 길거리에서 먹는 떡볶이나 어묵 순대 등은 합성 떡볶이등은 조미료등으로 짜게 간이 된 음식들이고 어묵은 변질위험으로 프로필렌글리콜이나 PH조정제 같은 식품 첨가물등으로 얼룩진 음식들이다. ○프로필렌글리콜 : 무색 투명한 시럽상 액체로 냄새가 없거나 또는 약간 냄새가 있으며 약간 쓴맛과 단맛이 있는 용제이다. 빵의 신전제 및 보습제와 쇼트닝의 신전제로 쓰인다. 집에서 먹는 음식들도 그리 좋다고만은 할 수 없다. 우리가 밥 대신 쉽게 먹을수 있는 국민 식품인라면의 스프에는 자연재료는 거의 없을 뿐 아니라 100% 조미료나 화힉첨가물로 만들어 졌다는 점에서 놀랄 수밖에 없다. 쉽게 먹을수 있는 미트볼등이나 햄등은 잡육과 폐기 닭으로 만들어 졌고 그러한 고기들을 감추기 위해서 또다른 조미료를 사용하여 일명 인조육으로 둔갑시키는 것이다. 과거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먹을수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지만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은 정말 먹기 힘든 세상이 되어버리고야 말았다. 2. 유기농식품 이렇듯 많은 먹거리에 위험한 성분이 많이 노출되고 있어서 요즘 떠오르는 화두는 천연제품과 유기농식품이다.
    독후감/창작| 2010.05.16| 4 페이지| 1,000원| 조회(812)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읽고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읽고
    이 책의 저자는 화학을 전공하고 한 식품첨가물 전문 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이었다. 만두피가 기계에 달라붙는다는 애로사항을 듣고는 유화제와 증점제를 넣어보라고 처방을 해주고 분식집 사장에게는 면뽑는 기술을 좋게 보이기 위해 글루텐과 유화제와 인산염 등을 넣어보라고 권하던 사람이었다. 그러던 그에게 큰 딸의 세 번째 생일은 그에게 있어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사건이 있던 날이었다. 다름 아닌 미트볼을 통해서 말이다. 아내가 마트에서 사온 미트볼을 아이들이 먹으려고 했다. 저자는 깜짝 놀라 아이들에게 미트볼을 먹으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그 미트볼은 이 책의 저자가 직접 개발한 제품이었다. 그 제품은 잡육 가운데서도 최하품의 잡육과 폐계를 섞은 것이었다. 폐계는 계란 생산이 끝난 닭이니 가격이 싼 것이었다. 폐계육을 저며서 섞으면 양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육질이 질겨질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넣어야 할 첨가물이 대두단백. 이 물질은 ‘인조육’이라고도 부르는데 싸구려 햄버거에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대략 제품 틀이 잡히면 이제 맛을 내야 한다. 맛을 내기 위해서라면 두말 할 것도 없이 화학조미료와 향료를 쓴다. 여기에 적합한 향료는 동물성 향료로서, 보통 비프 농축액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울러 씹을 때 매끄러움을 주기 위해 라드와 변성전분을 넣고, 공장의 기계 작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증점제와 유화제를 넣는다. 또 먹음직스런 색깔을 내기 위해 색소를,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보존료․pH조정제․산화방지제 등을 쓰는데, 이때 산화방지제는 색상을 바래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다. 이런 작업을 거치면 비로소 미트볼이 완성된다. 다음은 소스와 케첩이다. 소스와 케첩 역시 원가가 가장 중요한 만큼 시판되고 있는 일반 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 우선 빙초산을 희석해서 캐러멜 색소로 색을 낸다. 여기에 화학조미료로 맛을 맞추면 그럴듯한 모조 소스가 만들어진다
    독후감/창작| 2008.05.06| 5 페이지| 1,000원| 조회(1,352)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읽고 나의 생각 위주로 쓴 서평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읽고 나의 생각 위주로 쓴 서평
    나는 평소에 내가 먹는 음식들이 어떠한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는지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먹었던 것들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또한 이 책은 가공식품을 좋아하는 나에게 커다란 자극을 주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밥보다 라면을 더 좋아하고, 집에서 만든 음식보다는 밖에서 사먹는 것, 가공되어 나오는 식품을 쉽게 데워먹는 것을 무척 좋아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것들이 내 몸을 얼마나 망치고 있었는가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식품 첨가물 전문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으로 어느 날 자신의 가족들이 식사 자리에서 자신이 만든 첨가물이 들어간 미트볼을 먹는 것을 보고, 자신이 개발한 첨가물들을 가족에게는 먹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길로, 그 회사를 그만두고, 천연 첨가물 개발에 앞장서고, 이러한 책까지 쓰게 된 것이다. 여기서 밝히는 식품 첨가물들에 대한 진실을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랐고, 나의 식생활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 지금부터 식품 첨가물이 어떠한 것인지, 얼마나 안 좋은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다.
    독후감/창작| 2007.11.10| 2 페이지| 1,000원| 조회(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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