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조리실습 레포트] 5첩 반상 음식 조리실습 (찰밥, 두부된장찌개, 너비아니구이, 고등어무조림, 육원전, 오징어채볶음, 오이생채)
- 최초 등록일
- 2021.01.06
- 최종 저작일
- 2017.06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A+ 조리실습 레포트]
왼쪽과 오른쪽 여백 각각 20.0 mm로 기본값보다 작게 조정되어있어서 실제 페이지 수보다 내용이 훨씬 많습니다.
담당교수님께 최우수레포트로 평가받은 식품영양학과 조리실습 레포트입니다.
참고문헌을 꼼꼼히 찾고 자료를 적절히 첨부하였기 때문에 레포트 작성에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목차
1. 실습 일시
2. 실습 주제
3. 실습 목표
4. 실습 내용
5. 주의사항 및 조리원리
6. 맛과 고찰
7. 참고자료/출처
본문내용
[5첩반상의 상차림]
밥, 국, 김치, 장, 찌개 외에 다섯 가지 반찬을 내는 반상이다. 반찬으로는 나물(생채나 숙채), 구이, 조림, 전, 마른반찬이나 장과 또는 젓갈 중에서 한 가지를 택한다.
전은 생선회나 고기류 또는 야채류를 재료로 부치는 것으로 다른 반찬과의 조화를 생각하여 재료를 선택한다.
조치는 고추장찌개나 새우젓찌개 중의 한 가지를 놓는 것이 원칙이다.
마른반찬으로는 육포, 어포, 굴비, 어란, 북어, 자반 등 여러 가지 중에서 두가지나 세가지를 곁들여 담아 차리도록한다.
찌개는 오른쪽에 두고, 전유어가 있으므 [실습시간에 완성한 5첩 반상 차림] 로 초간장을 더 놓는다.
1. 찰밥
찰밥은 찹쌀에 팥 삶은 것, 대추 ·밤 등을 섞고 소금기를 가미하여 지은 밥으로 김치 이외에 시원한 냉채나 맑은국을 곁들이면 좋다. 찰밥은 찹쌀을 일단 시루에 찐 다음에 고명을 섞어서 다시 찌는 방법과 처음부터 함께 안쳐서 물을 붓고 끓이는 방법이 있다. 간장 ·설탕 ·참기름은 생략하고 소금만으로 간을 하여 지으면 담백한 맛이 더하다. 찰밥은 차게 식혀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해도 좋다. 끓여서 지을 경우에는 멥쌀보다 물을 1/4 가량 적게 붓고 지으면 된다.
[1] 재료 및 분량
찹쌀 1C, 동부콩 ⅓C, 0.3%의 소금물 1⅓C
[2] 조리기구 및 기기
냄비
[3] 조리순서
① 동부콩은 물에 불려서 압력솥에 2C의 물을 붓고 확 퍼질 때까지 삶는다.
② 씻어서 불린 찹쌀과 삶은 동부콩을 섞어 냄비에 안쳐 밥물을 붓는다. 이때 동부콩 끓인 물을 사용한다.
③ 센불에 올려 밥물이 끓어 넘치려고 하면 불을 끄고 10분 쯤 지나 쌀알이 퍼지면 약불을 켜서 10분 정도 뜸을 들인다.
2. 두부된장찌개
된장찌개는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토착성이 짙은 음식이다. 쉽게 끓어 졸아들 염려 없고 빨리 식지 않는 뚝배기에 끓이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mhk650
다음 백과사전 http://enc.daum.net/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배영희(2004), 『조리응용을 위한 식품과 조리과학』
노수정, 최광현, 박현덕(2007), 『한식조리사 실기시험문제』
이현주, 이미경, 신영자(2007), 『신 조리원리』
스기다 고이치(1993), 『조리요령의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