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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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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법정
독후감
162
책소개 꾸준히 오래 팔리는 책으로 법정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를 맞춤법과 교정부호를 손질해 양장본으로 꾸민 것. 이번에 나온 것은 어렵고 잘 쓰이지 않는 한문을 한글로 쉽게 풀어 고쳐 썼다. 손바닥만한 문고본에 글만 다닥다닥 붙여 실은 기존 판과 달리, 한 편이 끝날때마다 충분한 여백을 두고 책크기도 4·6배...
  •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 무슨 뜻일까? 아니 과연 이런 단어가 존재할 수나 있는 것일까? 등의 철없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던 것은 사실이다. 텔레비전, 전화, 인터넷, 집 등의 모든 것을 버리고 산으로 들어가는 것일까? 아니 산에서 조차도 우리는 무엇인가 소유하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하지 않는가?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은 단순히 소유라는 단어에 대한 나의 무지에서 시작한 오해였음을 깨달았다. .............. 법정이 우리에게 말하려는 바는 분명 무조건적인 무소유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지금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을 내 던질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그가 말하려는 바는 `소유`라는 탐욕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소유에 대한 욕심을 자제 하자는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곧 그것은 물질의 이기에서 벗어나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며 더불어 살아가자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소유를 위해 남을 미워하기 보다는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소유`라는 것이 오직 자신의 것이 아닌 자신이 잠시 `빌렸다`라는 것을 깨닫고 소유욕에서 좀 더 자유로운 인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소유를 무조건 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말 세상 사람들이 모두 무소유를 고집한다면 세상은 원시 시대로 다시 돌아갈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들이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 만들어 낸 산업화, 기계화, 도시화 속에서 사는 우리는 이러한 정신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모두가 무소유의 경지에 다다르진 않더라도 최소한 일상에서 한번쯤 무소유를 생각하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게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1.11.24| 2 페이지| 1,000원| 조회(150)
  •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언제쯤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문뜩 뉴스를 보던 도중에 법정 스님이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 소식을 듣고 떠오르는 것은 바로 무소유라는 제목을 가진 한 편의 작품이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4학년 까지 지내오면서 꿈이 없던 내가 걱정되어서 였을까? 아니면 학교생활을 무미 건조하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신 것이었을까? 부모님은 나에게 대 여섯 권의 책을 소포로 보내주셨다. 그 책들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무소유라는 책이었다. 여러 권의 책을 차례차례 하나씩 가볍게 훑어보는 중에 문득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는 느낌이 들게 되었다. 그렇게 기억을 더듬어서 보니 책의 내용 중에 일 부분을 고등학교 때 문학시간에 배운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한 번 맛을 본 책이라 그런지 전혀 낯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여러 편의 단편 수필로 이루어져 있었기에 하루에 한 편씩 읽기로 다짐을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며칠은 내 다짐을 배신하지 않고 2~3편 까지도 읽어나갔지만, 핑계로 보일지는 몰라도 시간이 지나고 해야할 일도 생기고 여유도 많이 가지지 못하게 되면서 반쯤 읽은 무소유를 책꽂이 한 구석에 자리만을 차지한 채로 놔두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법정 스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 계기가 되어 먼지만이 수북이 쌓여가던 무소유를 다시금 내 손에서 읽게 된 것이다. 스님께서는 내가 죽거든 사리탑을 세우는 등의 행위로 남들을 고생시키지 말라는 등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는 무소유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 또한 소유 관념이 아닐까 한다. 무소유라는 이 간단 명료한 한 단어에 담긴 깊은 뜻에서 깨닫는 바가 크다는 사실도 책을 읽은 사람이면 누구라도 공감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1.07.10| 2 페이지| 1,000원| 조회(210)
  • 무소유 감상문
    무소유 감상문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서.. 나는 법정스님의 “무소유” 라는 책을 이번에 접하게 되면서 가장 처음으로 중학교 때 일이 생각이 났다. 내가 15살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친구네 집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친구네 집에 있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집에 와 어머니에게 나도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게 되었다. 처음에는 잘 키우지도 못할 거면서 왜 이렇게 때를 쓰냐고 안된다며 잡아 때셨지만, 진짜 잘 키울 수 있다고 약속 까지 하고나서 결국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강아지가 생긴 뒤로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강아지 밥을 챙겨 주는 것이 하루의 시작 이였다. 강아지의 대소변을 치우는 일 또한 나의 몫이었고. 방과 후에는 강아지의 밥 때문에 친구들 과 함께 놀 수 있는 시간 따위는 나에게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처음에는 이것조차 나는 행복했다. 강아지가 내말에 잘 따르는 모습을 보면 뿌듯했다. 어린 나이였지만 처음으로 내가 책임져야 할 것이 생겨버린 것이다. 하지만, 결국 나는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다. 학교가 끝나고 반 친구들이 같이 축구를 하자고 계속 조르는데 평상시였으면 집에 가봐야 한다고 거절하고 집에 갔을 건데, 그날은 유독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서 놀고 싶었다. 물론 마음한편으론 “집에가 강아지 밥도 챙겨주고 대소변도 치워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씻겨주기도 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 했지만, 그 당시 어렸던 나는, 말 그대로 생각 뿐 이였다. 결국 나는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를 하며 놀았고 운동이 끝난 뒤엔 다 같이 모여서 맛있는 분식도 먹고 오랜만에 신나게 놀 수 있었다. 어느덧 해가 저물고 집으로 향하는 나는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강아지의 걱정보다 어머니에게 혼이 날 걱정을 했던 것 같다. 집에 도착 해보니 강아지는 없었다.
    독후감/창작| 2011.06.16| 1 페이지| 1,000원| 조회(65)
  •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란 법정 스님의 수필집과 접하면서 무소유와 관용의 정신이 이 글들의 처음부터 끝까지 밑바탕에 깔려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어쩌면 무소유란 우리 일반인들이 흔히 자기만의 수유로 생각하고 있는 삶이나 그 의미들을 한 번 다른 각도로 비춰보고 반성함으로써 얻어내는 진리인 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타인을 위해 행하는 배려와 책임과 의무, 관용과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조여오는 부담감 같은 것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진리도 다시금 깨우칠 수 있게 되었다. 나에게는 더 할 수 없는 좋은, 이런 책과의 만남이 있었기에 보다 더 성숙할 수 있었다. 난 어렸을 때부터 유별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유별남은 독불장군과도 같은 내 특유의 고집과 강한 소유욕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기인하였던 것 같다. 강한 소유욕으로 관심 있는 분야에서는 꽤 노력을 했고, 그것으로 인하여 얻어지는 것도 많았고, 또 지금의 내가 있는데 도움은 되었지만, 얻으려는 그 무엇 때문에 내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했던 것이다. 난 이제껏 `버리는 것만이 얻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3.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27)
  •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 이 책의 제목 자체만으로도 전체적인 주제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소유함이 없다’라는 식의 있는 그대로의 해석은 이 책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보다 더 커다란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이 말이 이 책의 가장 큰 틀이라고 할 수 있다. 내 마음 속의 욕망, 욕심들을 모두 버렸을 때 즉, 아무것도 가지지 않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는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들은 어떠한가? 세상의 명예나 부유함을 얻기 위해 애쓰기도 하고 더러는 그것에 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서로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 가진 자들은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가진 자들끼리 서로 경쟁하고, 가지지 못한 자들은 가진 자가 되기 위해 애를 쓴다. 여기에선 분명 얻는 사람과 얻지 못하는 사람이 생기게 된다. 서로 경쟁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선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지나치게 구속을 당하면 남는 것은 좌절감과 서로에게 주는 큰 상처이다. 결국 우리가 불행한 것은 지나친 욕심 때문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독후감/창작| 2011.02.11| 2 페이지| 2,000원| 조회(77)
  • 무소유 독후감
    무소유 독후감
    너는 무엇을 향해서 가는가? -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 이 시대 법정의 이름은 뱉어내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목에 걸린 가시이다. 10 여 년 전 이 책을 접했을 때 갓 열일곱이었던 나는 그 푸른 청춘만큼이나 이상과 꿈이 있던 시기였고, 무엇이건 발로 뻥하고 차면 공기 속으로 그 꿈들이 산산이 터져 나올 것 같은 젊음 가운데에 있었다. 그래서 도덕, 법률적 구속, 자아를 묶어두는 그 많은 구속들을 향해서 가래침을 뱉기도 하며 나의 이상, 거대한 열망만이 최선이라고 여기던 치기어린 시절이었다. 허나 지금, 우리에게 실천하기 어려운 ‘무소유’ 라는 거대한 화두 하나만 던져준 채 머나먼 곳으로 떠나 버린 법정, 지금에 와서 그를 그리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길고 긴 사춘기의 터널을 거치는 동안 지독히도 번민하고 그 답을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한 것을 이제 와서야 죄책감으로 일관하여 아버지 앞에 무릎 꿇는 아들의 심정으로 반문해 본다. ‘법정이시여! 어찌 살아야 합니까?’
    독후감/창작| 2011.0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001)
  • 무소유
    무소유
    강원도 산골에서 화전민이 살던 오두막을 빌려 ‘선택한 삶’을 살고 계신 스님은 침묵과 무소유의 철저함으로 이 시대의 가장 순수한 정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혼을 맑히는 수필집<물소리 바람소리>, <서있는 사람들>,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산에는 꽃이 피네>, <텅 빈 충만>등이 있다. 줄거리요약하기 법정 스님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취미는 사람들의 얼굴만큼이나 다양하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선택에서 이루어진 것이므로 누구도 무어라 탓할 수 없다. 남들이 보기에는 저런 짓을 뭣 하러 할까 싶지만, 당사자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성을 지니게 된다. 모든 일이 그렇듯 취미다운 취미라면 우선 자기 분수에 알맞은 일이여야 한다. 자기 처지로서는 도저히 같이 어울릴 수 없는데 체면 때문에 마지못해 섞인다거나, 모처럼의 주말을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싶은데 상사의 시야를 의식하고 끌려가는 일이 있다면, 드넓은 초원과 맑은 공기도 그들에게는 오히려 공해임이 분명하다. 바람직한 취미라면 나만이 즐기기보다 고결한 인품을 키우고 샘의 의미를 깊게 하여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독후감/창작| 2010.12.27| 1 페이지| 1,000원| 조회(235)
  •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를 읽고 나는 요즘 겉에 입는 외투를 너무 사고 싶다. 군대를 다녀온 이후 입을만한 옷을 사고는 싶은데 딱히 맘에 드는 것이 없어 사고 나면 돈 아까울 것 같아 꺼려지고, 또 집에 있는 것을 걸치고 나오자니 사람들이 내게 후줄근해 보인다고 손가락질 할까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나는 항상 맛있는 것이 먹고 싶어서 맛 집을 찾아 멀리까지 찾아간다. 남들이 다녀왔는데 괜찮다는 맛 집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면 인터넷 발품을 팔아 찾아보고 결국 가서 맛있게 먹는다. 어머니는 이런 나를 보시면 어제 점심으로 맛있는 밥을 먹었으면, 오늘 점심은 덜 맛있는 것을 먹을 줄도 알아야 한다며 먹을 것만 생각 하지 말고 이번학기 장학금 탈 궁리를 해보라고 하신다. 어느 날 무소유를 화장실에 두고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법정스님은 생활 속에서 깨닫게 된 무소유의 역리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그 것에 얽매이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많이 갖는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매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소유의 역리라는 것은 가질 때 못 느끼던 것을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을 때 얻게 되는 깨달음을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0.12.23| 2 페이지| 1,000원| 조회(254)
  • 법정스님 『무소유』를 읽고
    법정스님 『무소유』를 읽고
    2010년 3월 11일 오후 1시 52분 법정스님께서 입적하셨다. 장례의식도 사리도 찾지 말라는 말씀을 남기시고며 무소유의 삶을 가시는 날까지 몸소 보여주시다 가신 법정스님, 누구나 법정스님을 알고 그의 책을 읽어보았을 것이다. 나 또한 법정스님께서 입적하신 뒤 법정스님의 다큐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법정스님의 맑고 향기 나게 사셨던 그 분의 삶을 조금이라도 닮아 보려하니 우선 나는 내가 가진 것들에서 너무나도 버려야 할 것이 많았다.
    독후감/창작| 2010.12.06| 3 페이지| 1,000원| 조회(394)
  •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 무소유...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법정 스님은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소유하다`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냥 쉽게 `필요에 따라서 갖는다` 라고 나와 있다. 우리는 많이 소유하고 싶어한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더 좋은 집을 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번다. 또 우리는 예쁜 옷을 많이 가진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내가 없는 것을 친구가 가지고 있다면 그것 역시 부러워한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는 목적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고, 다시 말하면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이다. 결국 더 많은 돈을 소유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작가는 소유하는 만큼 얽힌다고 했다. 해탈의 경지에 이른 작가는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글 속에서 작가는 가난한 절집이 도둑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화분이 없어져도 인연이 아니려니 하며 생각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사회의 발전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더 가지려고 무섭게 싸우는 요즘 세상에 이런 정신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10.09.08| 2 페이지| 1,000원| 조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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