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오래된 미래

검색어 입력폼
저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독후감
229
책소개 『오래된 미래』는 1992년 발간 이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바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책으로 서구세계와는 너무나도 다른 가치로 살아가는 라다크 마을 사람들을 통해 사회와 지구 전체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1부 전통에 관하여는 1975년 언어학자인 저자가 라다크 방언의 연구를 위해 라다크 마을을 방문하여,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화롭고 지혜로운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 [독후감]오래된 미래(최우수수상작)
    [독후감]오래된 미래(최우수수상작)
    나에게는 책을 읽을 때 ‘어떻게 이러한 제목이 붙여지게 됐는지’,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러한 책을 썼는지’ 궁금증을 갖는 습관이 있다. 이번 역시 ‘책 제목이 왜 오래된 미래인지’, ‘작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직업을 갖고 있으며 그가 라다크로부터 배우려고 한 것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읽었다. 작가는 인도 북부에 위치한 ‘라다크’에서 생활하면서 그들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서구의 문화가 라다크에 유입되면서 그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또 과거 그들의 삶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자세히 보여줬다. 또 이 책을 통해 서구 문명이 급속히 유입되면서 라다크가 겪은 변화를 알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책의 제목을 오래된 미래로 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라다크가 서구의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변화한 미래가 과거의 오래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내재된 것은 아니었을까 이 책에 따르면 인도에서 파키스탄과 중국의 침략으로부터 라다크를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했다.
    독후감/창작| 2018.02.27| 4 페이지| 2,000원| 조회(221)
  • 오래된 미래 서평
    오래된 미래 서평
    1. 서론 ‘오래된'과 ‘미래'라는 모순 형용의 제목을 지닌 이 책은 오늘날 참된 진보가 무엇인가를 묻는다. 헬레나 노르베리-호지는 스웨덴 출생의 여성 언어학자로서, 1975년에 언어 연구차 티베트의 고원에 위치한 ‘라다크’ 지방을 방문하여 16년 남짓 머무르게 된다. 그녀는 거기에서 라다크어를 배우고 그곳의 생활양식에 익숙해지면서 그동안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어왔던 ‘진보’라는 개념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 즉 그곳에서 사는 동안, 서구의 산업 문명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되는 것이다. 진보는 필연이고 그 방향은 유일한 것이라는, 결국 그 내용은 서구화와 같으리라는 믿음이 무너진 것이다. 저자는 맹목적으로 ‘개발’과 ‘성장’을 추구하며 ‘소비주의’를 자극하는 현대 산업 문병의 위험을 간파하고, 그 대안으로 “반개발(反開發)”을 역설한다. 이 책은 1970년대 개발과 성장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우리의 현재의 상황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빈곤과 대외의존의 심화, 민주주의의 말살, 자연이나 전통 지역사회의 생태적?사회적 황폐화, 불평등 구조의 심화, 시민사회에 대한 자본 독재의 강화, 지구촌의 ‘20:80의 사회’로의 이행이라는 ‘세계화의 덫’에 걸린 오늘날의 상황 속에서 새로운 대안을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전체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라다크 사람들의 전통적인 삶을 묘사하고, 2부는 개발로 인한 라다크의 변화를 관찰하고, 3부는 라다크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 라다크에서의 삶의 행복 히말라야 고원에 위치한 라다크는 여덟 달 동안 온 지역이 얼어붙어 농사를 짓는 기간은 넉 달에 불과하다. 라다크는 황량하고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지만, “작은 티베트”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이상적인 고장이다. 빈약한 자원과 가혹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라다크 사람들은 검소와 자립과 상생의 생활을 통하여 만족과 행복을 누리고 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많은 재물을 소유하지 않지만, 빈곤하지 않다.
    독후감/창작| 2018.01.22| 6 페이지| 10,000원| 조회(407)
  • 오래된 미래 - 라다크 사회의 문화적 특징을 인문학적 사례를 중심으로
    오래된 미래 - 라다크 사회의 문화적 특징을 인문학적 사례를 중심으로
    1. 서론 고도로 산업화된 21세기의 대한민국은 아프다. 환경오염, 지역 간의 불균형, 대기업 중심의 경제발전, 부정부패로 요약되는 일반적인 산업화의 문제점과 산업화의 과정에서 발생한 집단 이기주의는 대한민국 국민과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빨리 해결할 수 있는 기계들을 발명했지만, 오히려 시간부족에 시달리는 시간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 생활 전반의 대부분이 편리해진 우리 사회는 과연 행복할까? 돈이 만능이라는 그릇된 생각과 이를 위해서는 사람도 소비와 교체가 가능하다는 인식은 우리에게 존재와 삶의 의미를 되묻게 한다. 여기 전통과 문명의 교차점에 라다크가 있다. 문명에 의해 전통이 파괴되고 인간이 톱니바퀴 속 부품으로 전락하는 현대에서, 라다크인들은 어떻게 전통을 지켜가고 있을까. 미래를 오래된 것이라고 지칭한 작가의 작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래된 미래’라는 역설법을 통해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책은 서구인의 시각으로 라다크의 변화를 16년 동안 기록한 보고서로, 총 3부로 나뉘어 전통과 변화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고 있다. 나는 그들의 환경과 인간의 관계, 혼인과 가족관계, 경제생활, 종교적 관념과 가치체계, 사회통제의 방식, 문화변동 등 라다크 사회의 문화적 특징을 인문학적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 다음 ‘오래된 미래’의 의미를 찾아 볼 것이다. 2. 본론 1) 환경과 인간의 관계 라다크인들은 ‘대지와 함께하는 삶’을 산다. 그들은 사람이 먹을 수 없으면 동물의 먹이로, 연료로 쓸 수 없으면 비료로, 옷을 지을 수 없으면 지붕 덮개로 농작물들을 이용하는데 이런 식으로 생활 전반의 대부분을 재활용한다. 이는 라다크의 까다로운 자연 환경에 인간이 적응한 결과이다. 혹독한 기후와 부족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라다크 사람들은 단순한 생존 이상의 의미를 갖는 행복한 생활을 살아간다. 이는 그들이 환경을 대하는 참된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지극히 기초적인 작업 도구만을 가지고 그토록 만족스러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다.
    독후감/창작| 2018.01.15| 7 페이지| 2,000원| 조회(197)
  • '오래된 미래' 서평
    '오래된 미래' 서평
    서 론 이 오래된 미래라는 책은 저자 헬레나 노르베리-호지가 라다크를 방문하며 여행하면서 라다크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많은 교훈을 얻어가는 일종의 여행기이자 수필이라고 할 수 있다. 라다크는 작은 티베트라고 불리 우는 서부 히말라야의 황량한 고원으로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한 곳이다. 이렇게 생소한 나라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져 있어 제1부 전통에서는 라다크 사람들이 생활방식이나 그들의 삶들을 보여주면서 그들이 크게 문명이 발달되어 있고 최첨단 과학과 기술이 들어서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것들 없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라다크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다. 헬레나는 이방인으로서 라다크에 방문에 객관적으로 라다크를 보여주면서 몇몇 부분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제2부 변화에서는 그들만의 전통을 지켜가며 살고 있던 라다크에 서구 문화들이 들어오게 되면서 라다크가 크게 변화하게 되고 그에 따른 많은 갈등과 라다크가 점점 산업화 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라다크에 개발이라는 바람이 불어 닥치면서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잃어가고 그전에 있었던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점점 상실해 가는 라다크 인들을 보여주고 있다. 제3부에서는 이러한 개발로 인하여 행복을 빼앗긴 라다크 인처럼 되지 않기위해 그들을 본보기로 하여 전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곳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들이 그전의 행복을 찾기 위하여 지금의 개발과 서구화된 문화들을 다 버리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보다는 라다크의 전통과 서구화된 개발을 적적히 조화하여 올바른 변화를 시키자는 것이다. 단순한 반 개발 즉, 막연한 옛날로 돌아가거나 개발을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땅에 맞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발전해 나가자는 것이다. 이렇게 오래된 미래는 총 3부분으로 나누어져 라다크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면서 변화와 개발로 인해 행복했던 라다크인들의 삶이 얼마나 불행해지고 힘들어졌는가를 보여주면서 앞으로 라다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10.21| 6 페이지| 1,500원| 조회(166)
  • 오래된 미래 요약감상문
    오래된 미래 요약감상문
    이 책은 '전통에 관하여' '변화에 관하여' '미래를 향하여' 이렇게 총 3부로 이루어져있고, 각각 3부의 안에서도 부제가 나뉜다. 먼저 제 1부 '전통에 관하여'에서는 라다크의 생활이 나온다. 라다크는 산길의 땅이라는 뜻으로, 히말라야의 그늘에 가려 있는 이곳은 거대한 산맥들에 둘러싸인 고원지대에 있다. 라다크는 여름에는 매우 뜨겁고 겨울에는 혹독하게 춥기 때문에 이곳 사람들의 생활은 계절의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다. 농경 생활은 동물의 힘을 많이 빌린다. 또한 라다크 사람들은 고대 티베트 문자를 사용했다. 그러나 언어는 달랐다. 원래 라다크어라는 것은 문어 형태는 없고 구어뿐이었다. 라다크인들은 목축을 할 때에도 한 곳의 풀이 완전히 없어져버리지 않도록 가축들을 이곳저곳으로 이동시킨다. 사냥 또는 도축을 하더라도 동물을 죽이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17.10.21| 4 페이지| 2,000원| 조회(222)
  • 오래된 미래 감상문
    오래된 미래 감상문
    ‘오래된 미래’, ‘침묵의 봄’ 그리고 ‘육식의 종말’ 중에서, ‘오래된 미래’를 택하게 된 이유는 단순히 다른 책들보다 더 호기심이 갔기 때문이다. 책 제목을 보고, 나중에 다가 올 미래가 아무런 발전이 없이 현재 생활처럼 계속 지속된다는 것일까 아니면 더 이상 발전을 멈추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갔던 예전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일까 라는 의문점을 갖게 되었다. 그러한 의문점을 가지면서, 호기심을 안고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배경은 작은 티베트라고 불리는 라다크 마을 이었다. 라다크 사회는 현대사회와 다르게 발전되지도, 물질적으로 풍족하지도 않은 사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롭고, 넉넉하고, 행복한 공동체적인 삶을 보여주었다. 물질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아무도 가난하다고 느끼지 않고, 공동체적 삶속에서 안정을 누리며, 모든 이들이 존경받는 사회였다.
    독후감/창작| 2017.05.22| 1 페이지| 1,000원| 조회(125)
  • 오래된 미래 고려대 독후감
    오래된 미래 고려대 독후감
    처음 책 제목과 부제(라다크로부터 배운다)를 봤을 때는 내용이 라다크의 삶의 방식을 배워야 한다는 내용일 줄 알았다. 라다크는 티베트의 한 지역이다. 마침 지난주에 몽골 유목민들에 관한 책을 읽었던 터라 아직 서구화, 현대화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이 지역에 대한 책 내용은 처음부터 나의 흥미를 끌었다. 책을 읽으면서 라다크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알아가면서 덜 개발되었지만, 정말 아름다운 공동체사회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책의 중반 이후 등장하는 라다크의 현대화 과정과 그 결과들이 나오면서, 꽤나 많이 현대화 되어있는 세상에 살고 있고, 이를 당연시 여기던 나에게는 많은 충격을 가져다 줌과 동시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7.04.16| 2 페이지| 2,500원| 조회(123)
  • 오래된 미래를 읽고
    오래된 미래를 읽고
    ‘오래된 미래’는 추천도서로 많이 언급된다. 나도 그걸 듣고 언젠가는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했었다. 역설적인 제목이 흥미로웠지만,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니 그동안 관심이 없었었다. 독후감을 쓰려고 책을 살피던 중, 내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읽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옆에 그동안 관심 밖이었던 ‘오래된 미래’가 꽂혀있었다. 그렇게 그 책은 내 손위에 놓이게 되었다. 훑어보던 중 꽤나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사진을 몇 장보다가 내가 정말 흥미로워 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첫 장을 폈다. 이 책은 크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는 헬레나를 통해 알 수 있는 라다크인의 가치관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야기이고, 후반부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라다크에 서구화가 되가 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전반부에선 고도 만 피트가 넘은 고지대에서 살아가는 라다크인을 바라보는 헬레나의 눈을 통해 라다크인을 알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7.04.04| 2 페이지| 1,000원| 조회(141)
  • 오래된 미래 독후감
    오래된 미래 독후감
    개발제한지구, 그린벨트와 같이 자주 쓰이는 말에서의 개발은 자연을 개척하고 전통을 파괴한다는 의미가 느껴진다. 그렇다면 개발에는 항상 자연훼손, 전통파괴를 수반하지 않고는 불가능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는 개발, 발전이라는 말을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개발’은 산업, 경제 등은 발전시키다, 토지를 개척하여 유용하게 만든다는 뜻이고 ‘발전‘은 더 높고 좋은 상태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하지만 더 좋고 높다는 것은 문화,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변화가 발전, 진보일지 아니면 퇴보일지는 알 수 없다. 위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개발을 진행하는 나라가 어떤 문화권인지, 영향을 주는 나라가 어떤 문화인지를 알아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7.03.31| 2 페이지| 1,000원| 조회(131)
  • 오래된 미래-그것이 나에게 준 생각들
    오래된 미래-그것이 나에게 준 생각들
    한 인간이 염원하고 소원했던 이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진행형 또는 과거형으로 그 잔상이 남아있는 아쉬운 느낌이 배어있다. 그 미래상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단어 또한 긴 시간이 지났음을 알려준다. 대부분의 이상이 현실의 여러 가지 제약을 통해 좌절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이상을 품을 수 있는 자유는 있기에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쓴다. 문명화 이전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맞이하여 서서히 변화되는 삶의 모습을 실제적으로 그려낸 이야기다. 마냥 살기 어렵고 불편할 것 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지만 알고 보면 정반대의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라다크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빗대어 보면, 인간의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문명의 효과는 극히 제한적일 수 있다. 이는 문명이 인간의 생각을 지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내포한다. 즉, 실생활에 불편할 수도 있다는 견해는 현재 문명화를 거친 현대시대 사람들이 바라보는 관념적 생각이다.
    독후감/창작| 2017.03.10| 3 페이지| 1,000원| 조회(115)
이전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AI 챗봇
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02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