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달인, 공부의 신으로 거듭나는 『10분 몰입 공부법』에서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학생들을 통해 효과를 본 ‘10분 몰입 공부’가 그 해법이라고 말한다. ‘행동’과 ‘습관’을 동시에 잡아주는 공부 비결로, 저자 자신도 학창 시절 이 공부법으로 효과를 보았고, 20년 교사생활 동안 많은...
『666 베리칩의 허구성』은 성경적인 종말론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종말론에 중점을 두며, 역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성경적인 종말론을 갖도록 안내한 책이다. 잘못된 종말론은 프리메이슨과 베리칩 두 종말론인데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신학과 성경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어느 때보다 새로운 미래를 살아갈 자녀들을 위해 학교 교육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적 대안과 비전을 담은 교육 제안서다. 한 걸음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담고 있다.
즉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가르치는 내용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동시에, 가르치는 방식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요구에 맞춘 ‘개별화 교육’을 제공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뛰어난 기술적 기능을 활용하여, 경쟁 학습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역량 및 성취를 소중히 여기는 교육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실제 전·현직 교육부 장관이자 교육 정책 담당자로서 교수로서 교육 혁신을 위해 오래 몸담아 온 저자들은 오늘의 교육이 미래를 살아갈 내일의 학생을 가르칠 준비가 되었는지 돌아보고, 작은 변화라도 실천적인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과연 우리가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테드북스」 시리즈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강연으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테드TED’의 명강연을 엄선하여... 퍼트라넥의 『화성 이주 프로젝트』이다.
《디스커버》의 편집장을 지낸 저자는 지구의 급격한 자연환경 변화와 자원 고갈 등을 고려할 때, 화성 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