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는 가장 완벽한 방법
유력 신문의 경제부 기자가 찾아낸 검증된 투자법
투자를 망설이는 일은 아주 값비싼 실수다. 주식 투자는 이미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손실에 대한 공포와 사고 파는 일의 번거로움 때문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데 일 년에 단 한 시간만 투자해도 전문 투자자들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다면 어떨까? 허황된 얘기가 아니다.
캐나다 최대 뉴스 미디어 중 하나인 〈라 프레스〉 경제부 기자이며 경제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니콜라 베루베는 초보 투자자 시절 저지른 실수로 가진 돈을 모두 잃고 무일푼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금융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모니쉬 파브라이, 모건 하우절, 앤드류 할램, 피터 아데니 등 우리 시대 최고의 투자자와 금융 분야의 저술가를 밀착 취재했다. 또한 금융 시장의 역사를 파악했고 대부분의 투자자가 저지르는 실수와 장기 투자에 필요한 검증된 기법을 배웠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로 꼽히는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벤저민 그레이엄, 존 보글 등 금융계 거물의 삶과 저술도 심도 있게 연구했다.
결국 그는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발견했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데 성공했다. 이 책은 그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구체적인 투자법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21세기 사피엔스가 직면한 가장 뜨거운 쟁점
“왜 지금 세계 지성들은 AI 이슈에 주목하는가?”
★ “불확실한 AI 시대, 이 책은 당신만의 지적 무기가 될 것이다.” - 하정우 소장(NAVER AI LAB)
★ 170만 조회 수를 기록한 지식 교양 콘텐츠
2021년,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현시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이슈로 다룬 주제는 바로 ‘AI’였다.
왜 일론 머스크는 AI를 북한의 핵보다 훨씬 더 인류를 위협하는 문제로 꼽았을까? 왜 빌 게이츠는 AI가 자칫 인류의 마지막 기술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을까? 그동안 익숙하게 지나쳤던 AI 문제는 어느덧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들었고, 전 세계적으로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팬데믹을 기점으로 개인 정보 활용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 디지털 격차로 벌어지는 사회적 불평등, 통제 불능의 사이버 범죄 문제 등 AI 기술의 ‘편향성’이나 ‘공정성’과 같은 AI 윤리 문제가 뜨거워지고 있다.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맞닥뜨려본 적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답을 찾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전문가인 윤송이 박사가 세계적 화두인 ‘인간과 AI의 새로운 공존’이라는 주제를 꺼내 들었다. 《가장 인간적인 미래》에서는 AI와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는 철학자, 사회학자, 윤리학자, 공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석학들과 함께 인류가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이 책에는 세계 지성들이 ‘앞으로 닥칠 변화와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세계는 지금 어떻게 지혜를 모으고 있는지’ 등 절박함 속에서 찾아낸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다. AI 기술로 진화될 다음 세대 즉, 우리가 맞이해야 할 새로운 인류는 어떤 모습일지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기술과 휴머니즘이 균형 잡힌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등 현시대 가장 뜨거운 쟁점을 모두 담았다.
지금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변화해가는지 입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과 해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정답이 없는 AI 시대, 거대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이 책을 통해 얻기를 바란다.
휴먼 3.0 시대, 어떻게 의미 있고 활기찬 삶을 살 것인가!『가장 인간적인 인간』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뢰브너 프라이즈’ 경연대회에서 ‘가장 인간적인 인간’으로 뽑힌 남자, 브라이언 크리스찬이 다가오는 휴먼 3.0 시대의 새로운 ‘인간다움’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컴...
가장 인권적인 것이 가장 교육적인 것이다!『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은 학생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온 현장교사, 인권운동활동가, 연구자들이 함께 쓴 ‘학교인권 생태 보고서’이다. 학교는 어떤 혼란과 변화의 물결을 겪고 있는지, 두려움과 혼란을 넘어 학생인권이 학교 안에 뿌리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