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쓰기로 인생을 바꿨다』는 작가가 되고 싶지만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이 세상에 내 놓고 싶은 사람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책이다. 뿐만 아니라 책쓰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책쓰기의 멘토로 삼아 매일 책쓰기를 한다면 반드시...
이 책 <드래곤볼에서 경영을 배우다>는 손오천과 트랭크스의 퓨전 ‘오천크스’처럼 만화와 경영학의 퓨전이자 콜라보이다.
단지 재미로 읽던 <드래곤볼>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작품을 지금 시점에서 새롭게 조명해 보는 이유는 단순한 만화의 수준을 뛰어넘어 이 작품이 비즈니스와...
하루 수십 종의 책이 쏟아지는 현실 속에서 독자에게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은 과연 믿을 만한가, 우리는 그 목록을 믿고 책을 구입해도 되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책이다. 아울러 독자를 소외시키는 독서 시장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독자가 원하는 책과 읽어야 할 책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책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좋은 책을 어떻게 골라낼까’라는 독자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에 대해 지금껏 쌓아온 모든 경험을 쏟아 충고하고 있는데, 그 방법은 대체로 “독자들이 자기 자신을 믿고 스스로 책을 고르는 것”으로 귀결된다.
'독서가 취미입니까?', '베스트셀러에 농락당하다', '오만한 작가들의 사기행각', '베스트셀러 뒤집어 보기', '독서의 함정에서 벗어나자', '이정표 없는 독서는 이제 그만', '독자론(讀者論)을 생각하다', '한국 작가들의 형편없는 글솜씨', '책이 나를 위로하게 만들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납세액 1위 부자 사이토 히토리가 말하는 부자의 촉 VS 가난한 자의 촉『상위 1% 부자들의 통찰력』은 일본 최고의 부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상위 1% 부자의 통찰력을 제시하며 그것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통찰력이 없으면 소위 말하는 ‘호구’가 되어버리는...
이 책은 '백화점 왕'으로 성공하여 체신부 장관의 자리에까지 오른 존 워너메이커의 신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곳곳에는 <성공하기 위한 인생의 6가지 덕목> 등도 수록하여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삶에 조언을 안겨준다.
평생 성경을 사랑하고 그것을 의지하여 살아온 사람, YMCA 사역에 헌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