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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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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지성
독후감
82
책소개 b개인, 가족, 기업, 국가의 운명을 변화시키는 인문고전 독서의 가공할 위력!/b 아인슈타인, 뉴턴, 처칠, 에디슨이 사고뭉치에서 위대한 천재로 탈바꿈한 비결, 둔재들만 가던 소문난 삼류학교 ‘시카고 대학’이 노벨상 왕국이 된 사연, 카네기, 워런 버핏, 이병철, 정주영이 황금 손이 될 수 있었던 밑바탕, 알렉산더, 세종과 정조, 당 태종과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희대의 국가 경영자들의 공통점, 그 비밀은 모두 인문고전 독서에 있었다.
  •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후감입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후감입니다!!
    ★ 클레멘트 인문학과정 - 얼 쇼리스라는 시카고대 졸업자가 1995년 '가난'에 관한 논문을 쓰기 위해서 뉴욕의 한 교도소를 방문하고 한 여자 죄수에게 '정신적인 삶'이 없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각 분야 최고의 교수들을 초빙하여 마약 전과자, 노숙인, 매춘부 등을 모아서 문학 및 철학, 역사와 예술, 논리학 등을 가르치고 1년동안 대화와 토론 위주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 것. - 시대적 분위기에 따라서 사람들의 행동양식에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 - 지적인 열정은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 책임 의식, 역사적 소명의식, 도덕의지가 있고 공부가 그 실현과정이 될 때 생겨난다. - '지성인'이라고 불리는 사람 중에서 읽는 책의 중심이 소설책이나 자기계발서인 경우는 거의 없다. - 인문학에 대한 관심은 역사적으로 항상 '위기 상황' 과 맞물린다. - 인문학은 개인과 사회의 장기적이고 궁극적인 전망을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 독서의 중요성 : 신문과 인터넷을 맹신하지 말라! - 티처 보이 : 가르치는 사람이 없으면 공부하지 아니함 - 오늘날에는 너무 많이 배워서 문제가 된다. - 평가 중심의 교육체계가 이러한 모든 문제를 양산하였다 - 그러나 '교육' 이라는 것 자체가 애초부터 지성인의 양성 등과는 거리가 있었음 - 현실적인 맥락을 갖지 못한 사고나 지식은 그 내용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죽은 지식' 이나 '죽은 사고'가 된다. - 고통에 무관심하면 문제의식이 생기지 않는다. - 모든 대상은 거리를 두고 볼때 전체가 파악된다. 그래야만 그 대상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 수가 있다.
    독후감/창작| 2013.12.05| 3 페이지| 1,000원| 조회(242)
  •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후감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후감
    ‘리딩 으로 리드하라.’ 사실 독후감을 쓰라는 과제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다. 두개의 책중 우선 읽은 ‘리딩 으로 리드하라.’. 인문고전을 중시하는 이지성 작가가 2010년에 출간한 도서이다. 책은 인문고전을 멀리하는 현실과 그로인한 문제점, 그리고 인문고전을 읽음으로써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 인문고전(원서)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책에는 철학자이자 건축학자, 발명가 등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은 세종대왕, 조선왕조 상 세종대왕과 더불어 가장 성군이었다는 정조. 현재와 가깝게는 오하마의 현인 워렌 버핏 등을 소개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인문고전을 병적으로 읽었다는 것이고 이들은 모두 선천적인 천재가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천재가 되었다는 점이다. 몇가지 예를 적으며 설명을 하였는데 세계적인 음악가 장한나는 왜 하버드대 철학과를 선택 했을까. 그리고 저자가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의 예를 들며 학생들이 변했다는 예를 적기도 하였다.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내 나름대로 풀이하자면 “인문고전을 읽고 학습함으로써 우리도 변할 수 있다.”라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3.10.28| 2 페이지| 1,500원| 조회(719)
  •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서감상문 독후감 요약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서감상문 독후감 요약
    1장. 개인, 가문,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인문고전 독서의 힘 21세기 대한민국 국민에게 금지된 것 인류는 항상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두 분류로 존재해 왔다. 피지배계급은 지배계급과 다르게 많은 것에 제약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독서였다. 피지배계급은 인문고전이 존재하는 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고 인문고전을 읽고 싶어도 못 읽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환경에서 독서의 자유를 가진 요즘, 현대인들은 책을 얼마나 읽을까? 다양한 매체에서는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독서량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비판하곤 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출판대국 7위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 정말 책을 안 읽는 다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중에 인문고전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 미국은 인문고전 중심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모두가 정형화된 로봇 같은 두뇌를 양성하기 위한 공립학교 교육과정을 정착시켜 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인문고전 독서교육의 전통은 완전히 사라졌다. <중 략> 그는 특히 플라톤과 소포클레스 같은 고대 그리스 사상가들과 루소, 칸트, 피히테의 저작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자신의 사상을 형성해 나갔다. 반복 독서는 천재들의 독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자 천재들이 가장 강조한 독서법이기도 하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5. 연애편지를 쓰듯 필사하라 천재들의 필사를 살펴보면 그들이 인문고전의 저자와 어떤 정신적 교감 같은 것을 나누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된다. 필요나 의무감 또는 욕심 때문이 아닌 벅찬 감격과 떨림 그리고 기쁨과 설렘 속에서 필사를 했음을 어렵지 않게 짐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들은 마냥 좋아서, 마치 연애편지를 쓰듯이 필사를 했다. 천재들이 가장 선호한 필사 방식은 원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남김없이 그대로 베껴 쓰는 것이었다. 헤겔은 자신만의 필사노트를 만들고 필사노트를 마치 보물처럼 평생 간직하며 수시로 들춰 보았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3.10.15| 12 페이지| 1,000원| 조회(1,139)
  •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후감 감상문 서평 이지성!!!!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후감 감상문 서평 이지성!!!!
    리딩으로 리드하라 인문고전 독서 교육을 제대로 받으면 누구라도 천재가 될 수 있다. 이 문장이 저자 이지성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제대로' 에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독서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이지성은 역설한다. 이지성은 이렇게 제대로 된 인문고전 독서 교육을 받은 사람이 역사적인 업적을 남기고, 세상을 지배하는 0.1 퍼센트의 소수에 속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 경력을 갖고 있고, 주로 자기계발 관련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작가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등이 있다.....(이하생략)
    독후감/창작| 2013.10.13| 4 페이지| 2,000원| 조회(537)
  •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서감상문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서감상문
    Ⅰ. 서론 한국사 강독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5개의 임용문제를 만드는 과제를 내주셨다. 그 수업 시간에는 역사전공 뿐만 아니라 타 전공 학생들도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 과제를 내주셨다. 처음에 나는 비록 타 전공학생 이였지만 미래의 역사교사를 되고자 하는 학생으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임용문제 5문제를 만들려고 하였다. 어느 정도 문제도 완성되어갈 쯤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도서관으로 향했다. 항상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는 리더자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 제목에 당연히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리더자의 지혜로운 행동지침서로 생각하고 책을 읽었지만 책 내용은 전혀 달랐다. 하지만 결과는 같다. 나는 리더자로서 지혜를 깨닫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 문제를 만들었지만 이 책을 통해 닫혀있는 두뇌를 깨워 지혜를 얻는 방법을 같은 수업을 듣는 학우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독후감으로 과제를 바꾸어 수행한다. 그렇다면 그 책과 저자인 이지성 작가를 잠시 소개하겠다. < 중 략 > Ⅲ. 인문고전 세계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책을 통하여 우리는 ‘인문고전’의 영향력을 어느 정도 체감하였다. 닫혀 있던 뇌를 깨우기 충분할 정도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한 것 같다. 바로 지금부터 인문고전 읽기다. 하지만 ‘인문고전’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생소하고 딱딱해서 감히 읽을 염두 조차 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이 했던 독서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방법을 통해 책을 읽으면 효용성이 극대화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소개하겠다. 첫 번째, 해설서를 멀리하라. 해설서는 집필자들은 대부분 인문고전 연구 경력이 화려하다. 쉽게 말해서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기 때문에 초보자로서 자연스럽게 그들을 신뢰하게 된다. 이는 내 관점이 아닌 그들의 관점으로 읽는 다는 점에서 저자는 해설서를 멀리하였다.
    독후감/창작| 2013.04.09| 5 페이지| 1,500원| 조회(374)
  •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이지성 작가의 책은 늘 읽으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지만 참 감정적으로 호소를 하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베스트 셀러가 된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왜 그런지 찬찬히 책의 내용을 살펴보게 되니 그가 쓴 책들은 공통적으로 사람들이 모르는, 알고 싶어 하는 비밀과 같은 것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예를 들자면 부자들의 교육법, 명상법 이런 것들이다. 또한, 이러한 내용은 흔해 빠진 자기계발서의 내용과는 그 차별성을 둔 독특한 방식을 설명한다. 이러한 요소들 덕분에 많은 독자들이 이지성 작가의 책을 많이 찾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나서 본격적으로 인문고전을 읽기 시작을 하였다. 감명 깊었던 구절을 몇 자 적어본다. 인문고전 독서는 나라와 가문과 개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니 나라와 가문과 개인의 운명을 결정짓게 된다. 뭔가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느껴지거든 낙담하거나 한탄을 할 시간에 인문고전을 펴기를 권한다. 1000~2000년 된 지혜의 산삼을 두뇌에게 실컷 먹이기를 권한다. 그러면 언젠가 반드시 당신 자신이 혁명적으로 변하게 되고, 당신 가문에 인문고전 독서의 전통이 생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가문에서 배출이 된 인재들이 우리나라와 세계와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돈’이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발명이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슬프게도 돈은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역할을 더 많이 해온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3.01.28| 2 페이지| 1,000원| 조회(268)
  •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흔하다. 땅이 그렇고 물이 그렇고 태양이 그렇고 공기가 그렇다. 하지만 가장 흔하기 때문에 그것이 부족해 지거나 사라지지 않는 한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 책에 있어서도 그렇다. 가장 흔한 책이 가장 소중하다. 그 가장 흔한 책이 바로 고전이다. 그 고전은 땅이나 물이나 태양이나 공기처럼 생명을 잉태한다. 현존하는 많은 책들이 그 근간에 고전의 내용을 품고 있다. 그리고 아이템이 고갈되어 고민할 때는 다시 고전으로 돌아가 새로운 영감을 얻고는 한다. 그렇다면 왜 고전이 지금 나오는 더 많은 분량의 책들보다 더 압축된 지혜의 정보들을 담고 있는 것일까. 개인적인 견해로는 지금보다 옛날이 깊이 있는 사유를 할 수 있는 환경이었고 집필을 위한 도구들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주변에 너무 많은 혼란의 요소들이 있다. 따라서 사람들의 집중력은 분산된다. 하나의 이야기에 집중해 들어가기 보다는 다양한 백과사전식 나열을 한다. 따라서 겉은 화려하지만 깊이가 없다. 옛날에는 지금보다 시청각을 자극하는 유혹들이 덜 했고 그 만큼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내면으로 깊이있게 생각하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다. 또한 지금은 인쇄술과 다양한 필기 도구의 발달로 너무 쉽게 글을 쓰고 그 만큼 장황하게 글을 쓴다. 하지만 과거에는 종이나 필기 도구, 인쇄술 등이 발달하지 않아서 나름 아껴서 글을 써야 했을 것이다. 그 이유로 적은 글자에 많은 사유의 의미를 담고자 노력하였을 것이고 그 만큼 짧지만 강렬한 단어와 문장들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혹자는 지금은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가 없는 시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다행히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인문학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고전 읽기가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리고 그 유행의 중심에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책의 저자인 이지성씨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2.12.17| 2 페이지| 2,000원| 조회(318)
  •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작가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 제목은 조금 많이 들어본 것 같지만 그냥 봤을 때는 무슨 영어 참고서인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한국사람이라면 다 알마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비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바로 이지성이라는 이 책의 작가라고 하였다. 그런데 나로서는 이 책이 이 작가의 처음 읽어보게 된 책이었다. 무슨 내용인가 했더니 요약을 하자면 ‘인문고전을 씹어 먹어라.’였다. 인문고전은 인류의 역사에 대한 지혜의 보고이다. 인류의 역사를 통 틀어서 태고의 가장 존귀하고 높은 수준의 모든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이다. 아주 지당하신 말씀이다.
    독후감/창작| 2012.11.26| 2 페이지| 1,000원| 조회(270)
  • 리딩으로 리드하라 [ 획기적 독후감 (A+) ]
    리딩으로 리드하라 [ 획기적 독후감 (A+) ]
    왜 이책을 읽고 레포트를 썼을까? (책을 쓰게된 이유) 사실 교수님께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추천해주시기 반년 전 즈음 신문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을 본적이 있었다. 솔직히 그때는 이 책에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다. 흔히 볼 수 있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라고만 생각했다. 이번에 책을 구입한 뒤 책 표지부터 천천히 보니 이러한 문구가 있었다.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처음 들어가는 글에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에 대한 글이 있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 사람들도 처음엔 평균이하라면 이하지 그 이상은 아니었던 사람들인데 인문고전을 읽고 난 뒤 천재적인 두뇌를 갖게 되어 엄청난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난 뒤 나는 이 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중략>--------------------------- 이거 참 인상적이구만? (기억에 남는 문구)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E.H카가 이렇게 말했다. 현자를 알고 지혜를 얻으려면 과거에 끊임없는 질문을 하며, 그 속에서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인문고전학을 통해 끊임없이 그들과 대화하며 현재를 이겨내는 힘을 찾아내는 것,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들의 생각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두뇌를 키워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2.05.03| 4 페이지| 1,500원| 조회(774)
  • [독후감]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독후감]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1장 개인, 가문,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인문고전 독서의 힘 - 21세기 지구의 지배계급이라고 할 수 있는 선진국들은 인문고전 독서에 열심이다. 그런데 21세기 지구의 대표적인 피지배계급이라고 할 수 있는 후진국들은 인문고전 독서와는 거리가 멀다. 아니 국민의 대다수가 문맹이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어쩌면 그것은 인류 역사의 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동일하게 나타났던 지배계급의 ‘의도’는 아닐까? 21세기 대한민국 국민에게 금지된 것 ? 지식교육을 버리라니, 이는 우리의 운명을 백인들에게 맡기고 그들의 사슬에 묶여 마냥 끌려만 다니는 자살 행위와 다름없다. - 윌리엄 듀보이스 (1863~1963,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세계의 여러 선진국들에서 강조되어오고 있는 인문고전에 대한 독서와 학습이 이렇게 중요한 사실인지 나는 아직도 모르고 있다. 또한, 나는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책에 소개된 주석서를 읽어본 적은 태어나서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것이 인문고전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와 우리나라의 경쟁력의 차이를 만드는 데 많은 부분 기여를 하게 된 것이다. 아직은 인문고전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도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는 첫 단계이지만, 내 인생도 ‘바보’의 상태에서 ‘천재’의 상태로 180도 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다. 나의 자식들에게도 인문고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고, 생활이 되게 할 수 있는 그런 아버지가 되어야 할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다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해보자. 인문고전의 바다에서 한없이 헤엄치는 나를 상상해보자.
    독후감/창작| 2012.05.23| 25 페이지| 2,000원| 조회(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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