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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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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헤일리 버치
독후감
6
책소개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은 화학에서 현실과 관련 있으면서 흥미로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쓴 책이다. 이 세상 거의 모든 것의 핵심에는 화학이 있음을 밝힌다. 원자, 분자, 화합물과 혼합물 같은 화학의 구성요소들은 한편으로 지구 상 모든 물질의 구성요소이다. 우리가 매일 차에 넣는 석유...
  •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인상적인 부분이 참 많은데 화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배운 사람으로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차원에서는 거의 베스트에 가까운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지루한 설명도 있기야 하지만 학문 자체가 원래 고리타분한 부분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초반부터 원자, 입자 개념부터 설명을 시작한 것은 응당 그래야만 했다고 생각한다. 물질의 변화를 알아내려는 학문이 화학이기 때문이다. 탄소나노튜브는 학부 때는 자세히 배운 기억은 없지만 굉장히 강한 소재이고 물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만 있으면 혁신적인 소재로서 가능성이 높아 아직도 많은 연구진들이 매달리고 있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4.04.20| 1 페이지| 1,000원| 조회(34)
  •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화학에 대한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일상적인 지식을 얻을 수가 있었다. 테마별로 설명을 한다. 다만 그 설명이 전문가 수준이라고 하긴 어려운 거 같다. 오히려 교양적으로 설명을 한 편이어서 그래도 얻는 것이 많았다. 방사선은 매우 무서운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알파선은 종이로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베타선은 더 강한 방사선이라 피부를 뚫는다고 한다. 이건 몸에 안 좋은 방사선임이 분명하다. 감마선은 위험한 방사선이지만 암 치료에 사용된다고 한다. 암을 제거하는데 사용되는 것이다. 다만 잘 쓰지 않으면 정상 세포가 이상하게 방사성에 감염되지 않을까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원소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들도 있다. 인공적으로 만드는 원소도 있다고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난다. 일본이 니호늄이라는 원소를 만든 것을 봤다. 아무튼 예전에 미국에서는 과학자들이 새로운 원소를 발견한 걸 조작했다가 들통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3.12.27| 1 페이지| 1,000원| 조회(42)
  •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기초 원자, 원소 이론, 열화학, 산염기, 전기화학까지 폭넓게 지식을 다룬 책이다. 원자에서 전자가 나가면 이온이 되는데 소금도 이온물질이라고 한다. 원자는 모든 것을 구성한다고 한다. 이건 돌턴 원자설을 알고 있어서 나도 알고 있었다. 발효 유제품에 대한 인식은 재미가 있었다. 아직 세균의 역할이 규명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고 한다. 에탄올은 마시는 알코올인데 메탄올은 마시면 바로 죽는다는 것이 특이하다. 메탄올이 몸에 안 좋은 이유는 몸에서 개미산으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개미산은 예전에 화학 시간에 배웠다. 테플론을 만들 때 HF를 쓰는데 이게 초강산이라고 한다. 이건 몰랐다. 염산은 자주 접해서 강산인 걸 알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오히려 더 강산이라는 것이다. 산의 웃긴 점은 저자가 언급했듯이 강하면 모든 걸 다 녹일 수가 있다는 점이다. 유리까지도 녹인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이다.
    독후감/창작| 2023.12.27| 1 페이지| 1,000원| 조회(35)
  •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한참 지나서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재미가 있었다. 원자, 원소부터 해서 화학적인 지식을 술술 풀어놨는데 단계적으로 잘 풀어놓았고 내 지식으로 전부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교과서에서 안 나온, 안 배운 내용도 있었기 때문에 흥미로웠다. 원자랑 원소 차이를 난 헷갈렸다. 원자는 입자이고 원소는 성질 같은 것이라고 한다. 여기까지는 쉽게 이해했다. 근데 화합물이랑 혼합물이 헷갈렸다. 화학적 결합이 없고 그냥 섞인 게 혼합물이고 화합물은 뭔가 화학적으로 결합되었다는 것이다. 촉매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촉매는 반응에 직접 참여를 안한다고 한다. 그런데 에너지, 반응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줄여 버린다고 한다. 반응에 참여 직접은 안 하면서 줄이는 게 이해하기 어렵다. 스펙트럼은 오랜만에 들은 용어였다. 이게 MRI, NMR이런 분광법으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이건 화학과도 아니고 자세히 못 들어본 내용이라 어렵게 느껴졌다.
    독후감/창작| 2023.07.24| 1 페이지| 1,000원| 조회(59)
  •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 지식 50 독후감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 지식 50 독후감
    나는 이과이다. 이과인데도 이 책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너무 많다. 물론 양자역학의 대가 닐스 보어조차 양자역학을 어려워하긴 했다.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한 사람은 양자역학을 이해한 것이 아니다’ 라는 말도 전설처럼 내려져오고 있다. 그나마 위안이 된다. 디랙의 뒤를 이어서 양자장론, 양자전기역학 부분부터는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냥 쿼크, 렙톤, 보손, 이런 간단한 용어만 읽고 넘어갔다.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고 한다. 왜 일정한지 궁금했다. 하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모양이다. 다만 실험적으로 일정하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일정하다고 하는 것이다. 좀 이상한 말일수도 있지만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우주의 신비를 느낀다. 나는 이 우주의 창조주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왜 빛의 속도는 그렇게 빠르게 설정했고, 일정하게 세팅했는지 묻고 싶다. 모든 것에 ‘왜?’를 갖다 붙이다 보면 이렇게 되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1.07.27| 1 페이지| 1,000원| 조회(172)
  •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독후감
    이 책은 50개의 화학 관련 키워드를 설명한다. 책 내용의 절반 이상이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에 나올 법한 기본적인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교과서와 크게 다르지 않는 설명 방식에 크게 실망하게 되었다. 쉽게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몇 가지 흥미로웠던 사실을 언급하고자 한다. 분리(seperation)라는 기술은 화학에서 정말 유용한 기술 중 하나라고 한다. 분리는 특히 드라마나 영화 등을 통해 매우 자주 접했던 기술이다. 살인사건 등과 같은 강력범죄가 일어났을 때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현장에 남겨진 샘플을 채취해 분석을 시도한다. 현대 분석 기술은 정말 눈부실 정도로 뛰어나서 소량의 혈흔, 타액, DNA도 어지간해서는 전부 뽑아낼 수가 있다. 과학수사대가 분리를 하려고 할 때 꼭 써야할 장비가 바로 크로마토그래피라고 한다. 크로마토그래피는 초등학교 때도 들어봤던 용어였는데 아직까지도 그 원리가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독후감/창작| 2021.05.07| 1 페이지| 1,000원| 조회(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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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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