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명동 VIP 자산관리사가 20년간 탐구한 부자들의 지혜
“부자의 공식을 명동에서 찾다!”가진 것 없이 시작해 부자의 꿈을 이뤄낸 평범한 사람들의 극적인 인생 스토리와 성공 법칙을 담은 책 《명동 부자들》이 출간됐다. 명동은 대한민국 공시지가 최고액을 매년 갈아치우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글로벌...
1. 번 돈의 50%를 저축한다.
ㅇ <명동 부자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상권 ‘명동’이라는 시장에서 큰 부를 일군 아홉 명의 부자를 집중 인터뷰해서 그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공통적인 비결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ㅇ 우리나라 최고의 글로벌 상권에서 어떻게 돈을 벌었고 숨겨진 노하우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는 습관은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책이다. 성공 비결과 부의 비결이 담겨져 잇는 책이다. 첫 번째 부자가 알려주는 부의 비결은 저축 형이다. 이들은 월급의 반을 저축한다. 무일푼에서 시작해 수천억 원의 자산가 로 거듭난 명동 최고의 신화 김병희 사장의 이야기이다.
ㅇ 그는 “노력하지 않으면 기회가 온 줄 모른다. 금수저가 아니라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소득의 50% 를 저축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저축으로 종자돈을 마련해야 사업에 대한 계획도 세울 수 있다. 월급이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10년 20년 저축한 사람과 저축 않은 사람의 차이는 점점 커지게 된다. 저축을 해야 만 꿈이 가까워진다. 자산관리의 시작은 저축이다. 내가 번 것보다 돈을 덜 써야 돈을 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