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발다니치 세자르의 이였다.프랑스 조각가인 발다니치는 초기에는 석고와 철로 작업하다, 1954년부터 철을 용접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특히, 그는 휴머니즘에 기저한 인간 육체를 주조 ... 라는 생각이 들었다.다음으로 감상한 작품은 카로 안토니의 이라는 조각이였다.처음에 이 작품을 봤을 때는 어떻게 이런 게 미술관에 있나 싶을 정도로 미술품이라 하기에 너무 단순해 보였 ... 를 칠한 우아하고 아름다운 구성의 조각이다. 특히 조각을 받침대 없이 직접 바닥에 놓아, 받침대를 경계로 하여 분리되어 있던 작품 공간과 실제 공간을 통합하여 총체적인 공간구성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