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문의 성격
- 최초 등록일
- 2008.11.23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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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신문들의 성격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A+를 받은자료이구요-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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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랑스 신문의 성격
프랑스에서는 신문의 정기구독을 원하면 정기구독료를 신문사에 지급하면 매일 우체부가 다른 편지를 배달할 때 가져온다. 대부분 대도시나 중소도시에 책방 또는 담배가게를 겸한 까페나 문방구에서 신문을 팔며 길거리에 있는 신문 잡지를 파는 끼오스크가 있다. 저녁엔 까페테리아를 돌아다니며 신문을 파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프랑스 신문의 종류는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로 나누어져 있다. 일간지는 리베라시옹, 리 께쁘, 르 빠리지아, 르 피가로, 뤼마니떼, 르 몽드, 르 누보 주르날등이 있다. 일간지는 조간지와 석간지로 되었는데 조간지는 당일날짜로 찍혀나오나 석간지는 다음날 발간된다. 예로 르 피가로는 조간지로 6월2일자라면 르 몽드는 석간지로 6월3일자로 나온다. 또한 지방지와 중앙지로 나눌 수 있는데 지방지는 종합적인 소식과 함께 그 지방만의 고유한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프랑스 신문의 특징은 독자들의 계층과 취미에 맞게 발간된다는 것이다. 스포츠에 관한 신문은 레끼쁘로 스포츠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신문이다. 경마에 관한 신문도 있는데 그것은 빠리 뛰르프이다. 경제에 관한 신문으로는 누보 주르날이 있다. L’humanité는 공산당 기관지로서 그들의 사상, 이념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신문이다. 프랑스 스와르, 르빠리지엔 레베레는 연애사건, 사고,범죄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광고의 종류도 다양하다. 운영자금을 위해 광고란이 차지하는 면이 각 신문사마다 많다. 광고란을 프랑스말로 까르네라고 하는데 Le Figaro나 Le Monde는 광고가 다양하
여 흥미진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참고 자료
프랑스신문, AP, 방송매체, 르몽드, 피가로, 르 피가로, 라리베라씨옹, 프랑스 대중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