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암, 뇌졸증,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에 대하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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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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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암(cancer)1) 약이 되는 식품
(1) 계절에 따른 암에 좋은 음식들
(2) 암 종류에 따른 음식들
(3) 증상별로 좋은 음식
2) 독이 되는 식품
(1) 인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2) 동물성기름
(3) 조미료
(4) 자극적인 음식
(5) 튀긴 음식, 절인 음식, 탄 음식
(6) 5백(白)식품
(7) 식용유
(8) 게
2. 뇌졸중(뇌출혈)
1) 약이 되는 식품
2) 뇌졸중에 좋은 밥과 반찬
3) 독이 되는 식품
4) 뇌졸중을 위한 식이요법
5) 뇌졸중을 위한 민간요법
3. 당뇨병
1) 약이 되는 식품
2) 당뇨를 예방해주는 조리 포인트
3) 당뇨병 다스리는 약선 요리 4가지
4) 당뇨에 좋은 천연 조미료
5) 독이 되는 식품
6) 당뇨병의 식사요법 - 그 외 몇 가지 사항
4. 고혈압
1) 약이 되는 식품
2) 독이 되는 식품
3) 올바른 식단 짜기
5. 심장병
1) 약이 되는 식품
2) 독이 되는 식품
6. 스트레스
1) 음식원칙
2) 약이 되는 식품
7. 불면증
1) 음식원칙
2) 약이 되는 식품
8. 생리통
1) 약이 되는 식품
9. 생리불순
1) 약이 되는 식품
10. 탈모
1) 약이 되는 식품
2) 독이 되는 식품
11. 변비
1) 음식원칙
2) 약이 되는 식품
12. 치질
1) 음식원칙
2) 약이 되는 식품
13. 위궤양 & 속 쓰림
1) 음식원칙
2) 약이 되는 식품
14. 여드름
1) 음식원칙
2) 약이 되는 식품
15. 아토피 피부염
1) 음식원칙
2) 약이 되는 식품
16. 요통
1) 음식원칙
2) 약이 되는 식품
17. 만성피로
1) 음식원칙
2) 약이 되는 식품
본문내용
1. 암(cancer)1) 약이 되는 식품
(1) 계절에 따른 암에 좋은 음식들
① 봄 (3~5월)
: 현미찹쌀, 율무, 현미맵쌀, 보리, 차조, 기장, 수수, 약 콩, 흰콩, 붉은팥, 갈치, 고등어, 꽁치, 삼치, 잔멸치, 청어 냉이, 달래, 당근, 더덕, 두릅, 돌나물, 미나리, 들 미나리, 쑥, 쑥갓, 봄배추, 브로콜리, 시금치, 신선초, 샐러리, 오이, 우엉, 양 갓, 질경이, 나물깻잎, 취나물, 파슬리, 햇무, 상추, 양상추, 참나물, 수삼, 미삼 건 표고, 느타리, 양송이, 표고, 건미역, 김, 쌈 다시마, 청 태, 참깨, 참기름, 올리브유 등
② 여름 (6~8월)
: 정어리, 조기, 참치 가지, 고구마, 근대, 깻잎, 당근, 도라지, 도토리묵, 무, 부추, 브로콜리, 비름나물, 상추, 시금치, 신선초, 샐러리, 쑥갓, 양 갓 냉이, 아욱, 양배추, 애호박, 오이, 옥수수, 적채, 취나물, 파슬리, 풋고추, 피망, 햇감자, 호박 등
③ 가을 (9~11월)
: 대구, 명태, 북어, 잔멸치, 청어 고춧잎, 고추, 늙은 호박, 당근, 도라지, 도토리묵, 돌미나리, 메밀묵, 미나리, 배추, 브로콜리, 시금치, 신선초, 양갓 냉이, 양배추, 연근, 우엉, 콩나물, 파, 건 표고, 양송이, 표고, 건 다시마, 건미역, 쌈 다시마, 청 태, 김, 참깨, 참기름, 올리브유
④ 겨울 (12~2월)
: 현미찹쌀, 율무, 현미맵쌀, 보리, 차조, 기장, 수수, 약콩, 흰콩, 붉은팥 고등어, 꽁치, 대구, 명태, 북어, 상어, 잔멸치, 정어리, 청어, 감자, 고구마, 당근, 미나리, 배추, 브로콜리, 시금치, 양 갓냉이, 우엉
(2) 암 종류에 따른 음식들
① 폐암: 속살 노란 고구마·단 호박·감·토마토
요즘 한창인 단 호박과 감, 고구마에는 폐암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 카로틴은 야채와 과일의 노란 색소 성분으로 인체의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항산화 물질. 역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올리브 오일과 함께 조리하면 항암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감, 특히 곶감을 덮고 있는 하얀 분에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고구마에 들어있는 강글리오사이드는 강력한 항암 물질이다. 고구마와 호박처럼 속살이 노란 식품에는 루테인이라는 색소가 들어 있는데, 루테인 역시 폐암 발생을 억제한다.
토마토도 비타민 C, 라이코펜,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항암 효과가 뛰어난 식품. 특히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은 흡연자들의 폐암까지 막아 준다. 날 것보다는 올리브유에 살짝 데쳐먹으면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항암 효과 또한 배가 된다.
② 대장암: 견과류와 고등어, 꽁치 등 등 푸른 생선
대장암을 부추기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섬유질 부족. 식이 섬유가 부족하면 장 속에 유해균이 증가하고 변비가 생긴다. 변비 때문에 발암 물질이 장 속에 오래 남아있게 되면 장세포의 DNA가 변형돼 암세포가 생기고 용종이나 게실도 잘 생길 수 있다.
땅콩, 호두 등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대장암의 진행과 촉진을 방해한다. 특히 땅콩은 한번에 25알정도 주 2∼4회 먹어 주는 것이 좋다. 단, 땅콩에 곰팡이가 쓸 게 되면 간암을 유발하는 ‘아플라톡신’이 생겨 절대 먹으면 안 된다.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와 꽁치 역시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 이들 생선에 풍부한 DHA와 EPA는 암세포의 전이와 증식을 억제한다. 유가공 식품인 요구르트 역시 좋은 유산균을 장에 투입시켜 배변을 원활히 해주는 장 건강식품. 요구르트의 특정 성분이 대장암을 예방해주기보다는 장 속의 발암 물질을 빨리 배출시켜 암을 예방하고 쾌적한 장 환경을 만들어 준다.
③ 간암: 하루 버섯 2∼3장이면 간 튼튼
평소 간암이 걱정된다면 탕국 및 전골 요리에 육류 대신 버섯을 넣도록 한다. 간암 예방에는 버섯만큼 좋은 음식이 없다. 버섯의 놀라운 효과는 귀한 버섯, 흔한 버섯을 가리지 않고 고루 들어 있다. 표고버섯은 간암과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에 효과적이며 느타리버섯은 항암 효과는 물론 암환자의 탈모,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까지 줄여준다. 이는 버섯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 덕분인데, 인체 고유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버섯은 하루 30g 정도가 적당한데 표고버섯의 경우 매일 2∼3장이면 충분하다. 입 속에서 침과 잘 섞이면 유효성분이 더 잘 흡수돼 항암 효과를 높이므로 충분히 씹어서 삼키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