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
지금껏 희망의 밥상처럼 두꺼운 책은 읽어 본적은 드물다. 또 베스트 셀러나 소설책은 읽었으나 다소 생소한 장르의 책은 처음이다. 제인구달이라는 사람은 가끔 다큐멘터리 TV에서 본 것 같다. 침팬치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침팬치가 컴퓨터로 어떤 걸 누르면 과자가 나오게 해서 침팬치는 숫자를 알아본다는 연구에서 본 것 같다. 침팬치에 관한 박사로 침팬치에게 애정이 담긴 연구와 침팬지 같은 유인원도 사람처럼 인격화 해야 한다고 했던 것 같다.
아무튼 희망의 밥상은 책이 너무 두꺼워서 나중에 한번에 쓰려고 하면 내용이 뒤죽박죽 될 것 같아서 중간중간 각 단원을 읽어나가며 감상문을 작성하려 한다. 지금은 크게 세 단원중 두 단원을 읽었고 책 사이사이 빈 곳 마다 그때의 느낀 점과 여러 생각들을 정리해 놓아서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 책의 내용보단 나의 생각을 더 많이 쓰려고 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많이 쓰진 않았다. 그럼 지금부터 책을 읽어가면서 나의 느낌과 생각들을 정리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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