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먼저 나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라
- 최초 등록일
- 2005.12.27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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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경영학개론>의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교수님이 <당신은 혹 `인재킬러`가 아닌지요?>
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고해서,
써갔어요.ㅋㅋㅋㅋ
받아보셔도 후회안하실겁니다.ㅋㅋ
목차
1. 1장 인생을 위하여..
2. 2장 사랑을 위하여..
3. 3장 행복을 위하여..
4. 4장 지혜을 위하여..
본문내용
가장 먼저 그는 자신이 잡지를 창간할 때의 어려움 속에서 성공을 이뤄내기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주체라면 주변 사람들은 보조 일 뿐, 주체와 보조가 어떻게 융합되고 미래지향적으로 나가는 가가 인생의 승패이며, 자신이 주체이므로 ‘자생력이 성공의 관건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최초의 뷰티잡지, 최초의 피부미용학 박사이다. 피부미용학 박사가 된 근본적인 이유는, 어떻게 하면 ‘에스테티카’ 잡지의 발행인으로 뷰티문화를 정립시키고 독자들에게 프로페셔널한 잡지를 보여줄 것인가..에서 부터였다. ‘최초’와 ‘새로움’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막연한 모험’이라 한다. 기존의 것에 안주하여 쉽게 살아야 하겠다는 인식도 있고, 어느 누구도 건드려 본 적 없는 확실치 않은 분야에서 일을 성공시키기까지에는 많은 역경이 따를 것이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경영을 해 본 적은 없지만, 예를 들면 발표도 가장 먼저 하면 두려움 먼저 생기기 마련이라고 본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이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게 된다면 최초이기 때문에 그리고 새로움이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찌 인간의 특성상 기존의 것 만에 안주하여 살아 갈 수 있겠는가? 이 세상의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위험부담을 안고도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가 이만큼 살고 있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역시 실패를 했다. 주변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갔고 자금 압박은 말할 나위도 없었다. 열악한 상황으로 인해 죽음보다 더 깊은 실의에 빠지게 됐지만, 자신의 일이 확실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성공을 향해 끝없이 도전을 했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노력한 결과 그는 장업계와 뷰티매거진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사람이 되었고, 오늘의 성공이라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다른 내용으로는 겉모습은 다른 사람을 향한 에티켓이이자 배려이고, 인격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화장하는 남자가 아름답다, 스타일이 좋은 사람이 되자, 멋 부리는 남자가 되게 위해 노력하라’ 는 등.. 겉모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