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과 관련하여 다음의 네가지 이슈 중 두가지 이슈를 선택한 후
- 최초 등록일
- 2023.07.31
- 최종 저작일
- 2023.07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과목명: 인적자원관리
주제:
- 이슈 1: Make strategy vs. Buy strategy 중 어떤 전략을 선택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이슈 2: 고용보장성은 어느 정도 강조되어야 하는가? 고용보장성이 가지는 효익과 Risk에 대해서 기술해 보시오.
- 이슈 3: 성과급(인센티브)을 강조하는 회사와 복리후생을 강조하는 회사 중 어떤 회사를 선택하겠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이슈 4: 기업들의 EVP(종업원가치제안)를 조사한 후 본인 조직만의 EVP를 제시해 보시오.
목차
Ⅰ. [이슈 1 Make strategy vs. Buy strategy 중 어떤 전략을 선택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문제의 소재
2. make 전략의 장단점
3. buy 전략의 장단점
4. 결론
Ⅱ. [이슈 3] 성과급(인센티브)을 강조하는 회사와 복리후생을 강조하는 회사 중 어떤 회사를 선택하겠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성과급을 강조하는 회사와 복리후생을 강조하는 회사의 차이점
2. 본인이 희망하는 유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_문제의 소재
인적자원(HR, Human Resource)과 관련해서 두 가지의 전략이 있다. Make 전략과 Buy 전략이다. 두 전략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인적자원,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인재이다. 기업이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한 번 고용한 직원은 기업이 그를 해고하기 전에는 계속해서 그에게 월급을 주어야 한다. 게다가 한 번 고용한 직원을 해고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부당해고 시비에 휘말릴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한 번 살마을 뽑을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 기업이 사람을 뽑는 이유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을 뽑을 때 일단 기본적인 자질이나 소양을 갖춘 사람을 뽑은 뒤 그 사람을 그 사람을 우리 회사에 최적화 된 인재로 교육, 훈련시킬 것인지, 즉 만들 것인지(make) 아니면 이미 우리 회사에서 지금 당장 실전에 투입되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서 사용할 것인지, 즉 최적화된 인재를 살 것인지(buy)를 결정해야 한다. 일차원적으로 생각하면 당장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교육이나 훈련을 위해서 시간과 비용을 쓸 필요가 없는 인재를 사는 buy 전략을 택하는 게 합리적일 것 같다. 그렇지만 많은 기업들, 특히 대기업들이 고졸이든 대졸이든 정기 공채를 통해서 많은 인원을 선발한 뒤 이들에게 상당한 기간과 비용을 할애해서 신입사원 교육을 한 뒤에야 비로소 실전에 투입시키는 데는 make 전략이 가지는 장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2_make 전략의 장단점
make 전략을 내부 육성 전략이라고도 부른다. 과거에는 평생 직장의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한 번 선발해서 교육, 훈련을 시키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리더라도 일단 한 번 우리 회사에 최적화된 인재로 만들어 놓으면 수십 년 동안 그 직원이 우리 회사를 위해 충성하면서,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부 육성이 당연시되었다.
참고 자료
헤럴드경제, 오연주, 2021.9.15.d ‘71년생 교수 사장님’... 롯데, 인재혁신 가속도 낸다
동아비즈니스, 류주한, 2012.3. Make, Buy, Ally 자유자재로 선택하는 동태적 역량 키워라
BBC 뉴스 코리아, 알렉스 크리스티안, 2022.7.6.‘워라밸’누리고 싶다면 지금 열심히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