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분석 기초 - 영업이익과 인수합병(M&A)
- 최초 등록일
- 2022.06.16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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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무제표 분석 기초 - 영업이익과 인수합병(M&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부채 비율이 200%를 넘으면 좋지 않은 신호
2. 영업이익 극대화 = 기업가치 극대화
3. 영업이익과 영업현금흐름(CFO, Cash Flow Operation)의 관계
4. BS, PL, CF 연결해서 이해하기
5. EV/EBITDA
6. M&A 분석
7. CEO가 성장한 회사에서 이익 가져가는 방법
8. 합병을 하는 네 가지 이유
9. 주식매수청구권 : 합병시 주주를 보호하는 방법
10.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의 개념
본문내용
부채 비율이 200%를 넘으면 좋지 않은 신호
부채는 유동, 비유동으로 나뉠 수 있고 / 영업부채(매입채무, 미지급금, 미지급비용)와 금융부채(IBD, 이자가 발생하는 부채, EX - 차입금)로 나뉠 수도 있음.
영업부채는 매출로 상계가 되므로 덜 중요함. 중요한건 금융부채임. 갚아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 이며, 이자까지 발생하기 때문.
LG전자는 삼성전자의 4%규모
자금 조달 4가지 방법(4 type of financing):
(1)자기자본조달-이익잉여금
(2)자기자본조달-유상증자(납입자본조달)
(3)타인자본조달-차입
(4)영업부채(walking capital management): 받을돈 빨리 받고 줄돈 미루는 것 → 마른수건짜기
우리나라는 규제 대상이 200%임. 대한민국 제조기업 평균 부채비율이 110%임. 그런데 애플은 240%임. WHY? 자사주를 매입해서 소각시킴. 자산이 줄어드니 자본이 줄어듦. 희소주를 만들어버림. 배당도 안 줌. 자본시장에서 완전한 갑의 위치에 있음.
상장이 목적이라면 이익잉여금을 유무형자산에 재투자함.
상장이 목적이 아니라 기업의 영위가 목적이라면 이익잉여금을 배당으로 빼줘서 주주에게 기쁨을 안겨줌.
영업이익 극대화 = 기업가치 극대화
K-IFRS: 특정한 규정 없음(형식 없음), 상장기업 필수로 작성, 영업이익 공시 안해도 됨 → 기업 비교가능성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음
K-GAAP: 엄격한 규정과 형식을 따름
손익계산서 항목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계속사업이익(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
당기순이익
★`영업이익이 중요한 이유`★
Q. 어떤 기업이 재무적 관점에서 '좋은' 기업인가?
1. ESG기업(Environment, Social, Government) → 그러나 기부만 많이 한다고 좋은 기업, 지속 가능한 기업은 아니다.
2. 그 기업에 resource를 준 이해관계자(채권자, 주주, 정부) 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다.
3. 그 세 이해 관계자가 가져갈 수 있는 파이가 영업이익이다.
4. 그렇기 때문에 그 파이를 키울 수 있는 것은 결국 영업이익이므로, 영업이익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