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 현황
인천 부평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2019.03.21)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과제빵 실습을 한 2개 반 학생 8명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부평구보건소는 신고를 받고 모니터링을 실시했는데, 이들 학생과 비슷하게 식중독 증상을 호소한 학생이 전날까지 합쳐 총 31명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2) 사고원인
보건당국은 이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조사한 결과, 학생 12명으로부터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 집단급식 식중독 사고 (작성자 캡틴 터미닉스 사 한국식품안전협회)
· 식중독 균이 검출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에 대한 풀무원 푸드머스 사과문
· 한겨레 신문 “일본 ‘한국산 광어 위생검사 강화’…WTO 패소 보복 조처 논란”(2019.05.30.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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