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글로벌 매너 - 러시아, 독일, 태국의 음식 조사

목차

1. 러시아
1) 샤실릭 shashlik
2) 보르쉬 borscht
3) 블리니 blini

2. 독일
1) 자우어크라우트 sauerkraut
2) 비너 슈니첼 wiener Snitzel
3) 슈바인스학세 Schweinshaxe

3. 태국
1) 팟타이 phat thai
2) 톰얌 tom yam
3) 마사만 커리 Massaman curry

본문내용

러시아
➀ 샤실릭 shashlik

유래>
'꼬치구이'라는 뜻의 터키어 '시시'에서부터 유래되었다.
샤실릭은 원래 양고기를 뜻하지만 지역과 종교법에 따라 염소고기나 쇠고기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야채에 고기를 재웠다가 꼬치에 꿰어 먹은데 에서 유래한다.

특징>
러시아에서는 집집마다 샤슬릭을 구워먹기 위한 화로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보편적이다.
샤실릭(페르시아어: شیشلیک, 히브리어: שישליק, 러시아어: шашлык, 우르두어: شیشلیک[1][2])은 이스라엘, 구 소비에트 연방, 이란, 몽골, 중앙 유럽의 일부 지역에 걸쳐 유명한 꼬치구이 요리이며 케밥의 일종이다.

형태>
식초나 레몬, 토마토, 양파, 각종 향신료, 탄산수 등으로 양념을 한 고기를 숙성시켰다가 꼬치로 구워먹는다.

➁ 보르쉬 borscht

유래>
중세 초기에 우크라이나에서 호그위드라는 식물의 뿌리로 만들어 먹던 것이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발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