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활동은 유해한가? 유익한가? 현대의 놀이는 물질과 풍요로운 놀이 환경에 비해 비교육적이고 유해한 놀이가 산재해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보편화 되어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놀이는 다양하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놀이, 교육활동에 대한 찬반 토론을 해 봅시다.
- 최초 등록일
- 2018.02.16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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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문적 자료와 기사를 바탕으로 개인 의견을 개진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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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현대 사회 유아의 스마트폰 활용 실태
2. 영 유아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활동은 시기적으로 부적절 하므로 자제해야 한다.
본문내용
1. 현대 사회 유아의 스마트폰 활용 실태
스마트폰은 현대사회에 없어선 안 될 필수품이지만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부작용과 질병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이 불러온 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거북목 증후군, 수면장애등이 있고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기에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중독증상, 강박, 우울 등의 악영향이 계속 나타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어린 나이에는 상호작용이 필수적인데 언어 발달과 사회성을 길러야 하는 발달성장기에 스마트폰은 두뇌 발달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력, 청력을 떨어뜨려 언어발달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자극들은 ADHD 발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자신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어 놀게 하고 있는 부모가 60%라는 연구결과가 또한 일본에서 나왔다.
시끄럽게 뛰노는 아이들을 막기 위해, 조용히 시키기 위해, 포상으로 무심코 쥐어주는 이 스마트폰이 아이의 뇌 발달에는 치명적인 독이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