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第二十三回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5.06.08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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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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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3년동안 크게 통치하니 공로는 많고 과실을 적어 현명한 군주로 여겨진다.
(蘇伯阿善望氣顧視舂陵鄉, 嘗歎語云:“氣佳哉, 鬱鬱蔥蔥然!”)
소백아선망기고시용릉향 상탄어운 기가재 울울총총연
鬱鬱 우울하다 , 화려하다 , 아름답다 鬱鬱蔥蔥 초목이 우거진 모양
소백아가 잘 기를 관찰하여 용릉고향을 돌아보고 일찍이 한탄하여 말했다. “기는 아름다우나 우거진듯하다!”
光武帝崩, 太子莊當然嗣位, 是爲孝明皇帝。
광무제붕 태자장당연사위 시위효명황제
광무제가 붕어하고 태자인 유장이 당연히 대를 이어가니 이는 효명황제이다.
欲知明帝卽位情形, 待至下回再詳。
욕지명제즉위정형 대지하회재상
명제가 즉위한 정황을 알려면 아래 34회 부분의 다시 상서로움을 말하길 기다려보자.
光武帝懲諸王之濫交, 並令就國, 乃愼選太子師傅, 爲儲養計。
광무제징제왕지남교 병령취국 내신선태자사부 위저양계
滥交 [lànjiāo]마구 사귀다
광무제는 여러 왕이 너무 사귐을 징계하여 나라에 곧 가게 하며 태자사부를 삼가 선택하여 대이을 사람을 기를 계책으로 삼았다.
陰識本太子母舅, 原不宜爲太子師, 張佚斥群臣之謬論, 請擇用天下賢才, 議固近是, 乃其後居然自任, 未聞有至德要道, 進勖東宮, 豈太子果不必指導歟?
음직본태자무구 원불의위태자사 장일척군신지류론 청택용천하현재 의고근시 내기후거연자임 미문유지덕요도 진욱동궁 기태자과불필지도여
勖(힘쓸 욱; ⼒-총11획; xù)
음직은 본래 태자 모친 외삼촌으로 원래 태자 스승이 될수 없으니 장일은 여러 신하의 잘못된 논리를 배척하며 천하의 현명한 인재를 선택 등용을 청하니 논의가 옳은 듯하나 뒤에 뜻밖에 스스로 임명하니 지극한 도의 중요한 도가 동궁에게 등용되길 힘쓰는데 어찌 태자는 과연 반드시 지도가 필요하지 않다고 들어본적이 없다.
《後漢書》不爲張佚列傳, 想因其無行可述, 故略而不詳。
후한서불위장일열전 상인기무행가술 고략이불상
후한서는 장일 열전에 없고 그 서술할 행적이 없으므로 대략 자세하지 않다.
至少傅桓榮, 獨詳爲記載, 有褒美意, 但觀其誇示諸生, 稱爲稽古之力, 但亦一借學沽名, 駿而不醇。
지소부환영 독상위기재 유표미의 단관기과시제생 칭위계고지력 단역일차학호명 준이불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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