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씻어서 물에 2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
를 뺀다.
파와 마늘은 편을 썰어 얇게 채친 후 곱게 다져준다.
-이때 파는 흠집이 나서 갈라진 것은 농약이 들어가 있을 수 있으
므로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말도록 하고 다진 파는 양념의 경우 특
히 흰 부분을 사용하도록 한다. 파의 초록색의 끝부분과 머리 부분
의 대를 가르면 나오는 중간 부분 (쌉싸름한 맛이 찌개에 들어가면
시원한 맛으로 바뀐다)은 찌개로 사용하고 머리부분의 바깥부분을
곱게 다져 다진 파로 사용한다.
물의 양을 쌀의 7배로 계량해둔 후 불려둔 쌀은 체에 걸러 쌀이
튀지 않도록 면보에 싸서 절구로 빻아준다.
<중 략>
여태까지 두릅의 향에 대한 인식을 좋지 않게 가지 고 있었다. 왜냐하면 예전의 나는 채소의 고유한 향 그 자체만으로 도 굉장히 싫어했지만 시간이 지나 고 많은 식재료를 생으로 많이 먹어봄에 따라 모양과 맛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세계 여러 나라의 식재료 를 실습을 통해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음식의 참 맛을 느끼게 되고, 더불어 한국 음식의 중요성과 세계화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두릅은 내가 할머니로 인해 여러 번 먹어본 식재료인데 할머니께서는 이 런 적의 형태로가 아닌 주로 데친 후 무침으로 만들어 고춧가루 양념 을 만들어 무쳐주셨었는데 그때의 그 생 두릅의 맛을 정말 싫어했었다.
<중 략>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 섣달그믐은 세밑, 눈썹세는날, 제석(除夕), 제야(除夜), 제일(除日), 세제(歲除), 세진(歲盡)으로도 부른다. 이날을 제석(除夕)이라고 하는 것은 제(除)가 구력(舊曆)을 혁제(革除)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섣달그믐은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이므로 새벽녘에 닭이 울 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새해를 맞이한다. 이러한 수세(守歲) 풍습은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의미로서 우리나라에 역법(曆法)이 들어온 이래 지속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수세는 지나간 시간을 반성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통과의례로 마지막 날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에서 비롯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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