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CEO 책 쓰는 CEO

소개글

책읽는 CEO 책 쓰는 CEO
(대한민국 책벌레 CEO 55명을 만나다)
김동성 저. 휴먼BIZ 2009.11.20 발행

목차

1. 경영
2. 효용
3. 결론

본문내용

독서경영은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한 것이다. 그러니 조직 목표가 먼저 필요하다. 목표 없이 책만 읽혀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 `싸우는 조직 (와타나베 미키 저. 양영철 역. 비즈니스북스 2010.12.30 발행)`에 나오는 말이다.
<조직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목표집단이다. 와타미가 추구하는 냉철함과 실력주의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와타미의 사원들은 그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냉철한 조직 안에서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영이라는 것을 정의하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이다. 목표가 있어야 조직이 있고 그 조직을 운영하는 스킬인 경영이 생기는 법이다. 그러한 이유로 ‘피터 드러커’는 비영리법인에서 경영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남들에게 봉사하려고 재능을 모았는데 목표도 없고 전달할 방법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한다면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다. 어떤 조직이든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조직활동을 해야 한다. 조직을 꾸리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책에서 찾아보자는 것이 독서경영인 모양이다. 목표가 정해졌다고 보고, 책에서 조직 운영에 도움이 될 주장을 모아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