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의 치료법 선택에 관한 소아과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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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閉症은 의연히 수수께끼에 둘러 싸이고 있습니다. 단지, 일반적으로 見解가 一致하고 있는 것은, 自閉症은 中樞神經系의 機能障害에 의한 것 이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일부는, 특수한 原因을 알 수 있는 적도 있습니다. 예컨대, 취약엑스신드롬, 結節性硬化症, 未治療의 【페닐케튼】尿症, 感染症이나 重度의 低出生體重에의한 2次적인 뇌손상등입니다. 그러나, 自閉症의 基礎 mechanism은 아직 不明인채 입니다. 그 때문에 여러가지의 治療法이 계속 提唱되고 있는 것입니다. 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家族도 治療者도 期待할수 있을것 같은 治療法을 구합니다. 自閉症兒에 관계하는 醫師는, 다종다양한 治療法을 앞에두고, 그것을 無批判으로 받아 들이는 것과 지나치게 批判하는 것과의 間에서, 分別을 가지고 balance를 잡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것은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治療法의 대부분이, 종래의 科學文獻의 안에서 檢討되어 評定되지 않기때문입니다.
【겔랏하】(E. Gerlach)가 1993년(改訂版1996년)에 Four Leaf Press 社에서 出版하여, 自閉症硏究所(the Autism Research Institute)부터도 配本되어 있는 「自閉症의 治療 guide(The Autism Treatment Guide)」은, 최근의 治療法을 網羅한 뛰어 난 guide book입니다. 著者는, 여러 治療法에 관해서 思慮깊은 comment를 붙여, 議論의 몇갠가에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의심할 줄을 모르는 부모나 絶望에 넘치는 부모가, 이 guide book에 收錄된 治療法이 전부 是認되어 있다고 誤解하지 않을 까라는 것입니다.

나는 發達小兒科醫의 觀點에서, 이것들의 治療法에 comment를 하자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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