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목적은 미국 환경사에 대한 사학사적 정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미국 환경의 역사는 역사학의 다양한 세부 주제에서 볼 때 비교적 최신의 학문적 경향이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주제가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다. 두 번째는 환경사를 역사학의 새로운 주제라고 정의함에도 사실 태양 아래 모든 것이 그렇듯이 이 주제도 전혀 새로운 분야가 아니었다는 점을 또한 밝혀보는 것이다. 미국 “역사가들의 역사”를 찾다 보면 이 분야의 선구적 인물들을 발굴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환경사 분야의 역사학이 만들어 놓은 개념과 지평확대에 대한 그 역정의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서 그들이 사용하는 개념상의 혼돈과 부정확에서 오는 의도하지 않았던 학술사적 논쟁의 유의미하지만 그러나 우연일 수밖에 없는 여러 측면들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국의 역사가들은 그들이 제한 없이 사용하는 “자연”의 개념상의 구속성 부족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개념의 무제한적 확대에서 이 분야의 역사학은 기현상을 토해내고 있다. 그러므로 “인공자연”에서부터 “잡종자연”으로 이어지는 개념상의 난맥상을 다시 정립하여 이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논리와 담론의 결정성을 분명하게 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결국 이러한 정제된 개념의 안과 밖의 경계 잡기를 통하여 학문은 흔들림 없는 자신의 독창적인 왕국을 가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critical essay is to explain the recent American historiography in Environmentalism and Ecology. Especially, this writer focuses on why and how American historians could be approached in these special sub-titles in the history research, which are much more recent “turn” than other parts of history in the long history research trends. Previously, environmental and ecology historians mainly focused on “Conservation” and “Preservation” of American nature, which insisted that Americans should be careful on how they use natural resources and also protect all the beautiful scenes and panoramas created by Mother Nature. But after the 1970s, a new “turn” appeared. The “Environmentalists”, brought a new approach of protecting the earth from man-made threats such as “pollution, nuclear weapons, overpopulation, and resource depletion.” Finally, this writer concludes that humans are responsible for the kind of future that they would like to arrive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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