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와 잔여적 복지, 대통령 선거 출마 후보자의 잔여주의와 제도주의 관점
*성진(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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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 학년 |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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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사회복지학개론 | 자료 | 40건 |
공통 |
1. 보편적 복지를 비판하는 잔여적 복지의 논리와 잔여적 복지의 비판에 대한 보편적 복지의 대응 논리를 서술하시오. (15점)
2. 대통령 선거 출마 후보자 중 1명을 선택하여,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관점에서 분석하시오. (15점)
1. 보편적 복지를 비판하는 잔여적 복지의 논리와 잔여적 복지의 비판에 대한 보편적 복지의 대응 논리를 서술하시오. (15점)
2. 대통령 선거 출마 후보자 중 1명을 선택하여,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관점에서 분석하시오. (15점) |
소개글
"보편적 복지와 잔여적 복지, 대통령 선거 출마 후보자의 잔여주의와 제도주의 관점"에 대한 내용입니다.목차
[1] 들어가기[2] 본론
1. 보편적 복지와 잔여적 복지의 대응 논리
2. 대통령 선거 출마 후보자의 잔여주의와 제도주의 관점
참고자료
본문내용
복지의 개념을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 개념으로 구분하여 제시한 학자로는 리처드 타이트러(Richard Titmuss)가 있다. 타이트러는 "복지의 사회학"(The Social Division of Welfare)이라는 책에서 복지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제도적 복지는 정부나 법률에 의해서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국민건강보험, 공적 연금, 교육, 주택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복지 서비스는 법률과 제도에 근거하여 제공되며,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제공됩니다.
반면, 잔여적 복지는 정부나 법률로부터 제공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민간단체나 자원봉사자 등이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자선단체의 식량나눔, 자원봉사자들의 지원활동 등이 있다. 이러한 복지 서비스는 정부나 법률로부터 제공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타이트러는 이러한 복지의 개념을 바탕으로,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다고 주장하며, 둘 다 사회적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도적 복지의 범위를 확대하고, 잔여적 복지를 보완하여 사회적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하였다.
참고 자료
이재명 후보의 공약, 이재명 대선 홈페이지, https://www.jmb2022.com/policy"이재명, 최저임금 시간당 1만원으로 인상...노동자 최소한 생활 보장", 머니투데이, 2021년 12월 17일 기사, https://www.mt.co.kr/renew/view.html?no=2021121617082007851
"이재명 측 '지자체와 기업간 상생협력 강화'... 고용창출 추진", 뉴스1, 2021년 12월 20일 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4582746
"이재명, 교육비 지원 확대…"무상교육 확대"…"경제적 취약 계층 지원"", 머니투데이, 2021년 12월 18일 기사, https://www.mt.co.kr/renew/view.html?no=2021121716464950806
"이재명 '청년 주거지원금' 신설…'초보개발' 전 세금 인하", 매일경제, 2021년 12월 27일 기사,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2/1230385/
"이재명, 재산세 인상하고 부동산 규제…'재분배' 추진", 뉴스1, 2021년 12월 19일 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45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