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난계 박연이 세종에게 장애인의 처우 개선을 주장하면서 힘주어 말했던 것처럼,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강조한다. 옛날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지혜를 알려주며, 현대 우리 사회의 장애인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차이와 편견을 뛰어넘어 '따뜻한 우리'로!「장애공감 1318」 제10권 『수화가 꽃피는 마을』. 이 시리즈는 모든 청소년과 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우리'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준다. 제10권은 프랑스 비두를르 강가의 작은 마을에 청각장애인 푸르네 가족이 이사온 후 벌어지는...
『시선의 폭력』은 장애아 탄생의 현장인 병원을 시작으로 의료진은 물론 장애 관련 종사자와 장애 가족, 나아가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깊이 뿌리내린 장애에 대한 부조리한 의식흐름을 정신분석학 기반 위에서 서술하고 있다. 정신분석학자로 20여 년 동안 장애아와 그 가족들 곁에서 그들을 지원해온 저자...
그렇다면 성공적인 채권회수를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우선, 거래처의 신용을 미리 확실하게 파악해 두어야 하고, 그 다음 적절한 회수 테크닉을... 통해 채권을 회수해야 한다.
어려울 것만 같은 이러한 과정을 위해 이 책에서는 영업사원, 경리실무자, 채권관리 담당자, 자영업자들이 실무에서 부딪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