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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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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레미 리프킨
독후감
171
책소개 엔트로피란 말은 사전에서 찾아보면 [열역학에서 물체가 열을 받아 변화했을 때의 변화량을 가리킨다]고 되어 있다. 아인슈타인은 [엔트로피는 모든 과학의 제1법칙]이라고 말했으며 이 책의 저자는 [엔트로피는 인류가 발견한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엔트로피란 열역학의 제 2법칙, 즉...
  • 명저읽기-엔트로피 발제문 쓰기
    명저읽기-엔트로피 발제문 쓰기
    나는 일단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제목인 ‘엔트로피’의 정의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물리적 개념으로 ‘엔트로피’는 열역한 제 2법칙을 말한다. 열역학 법칙은 우주(보다 엄밀하게는 고립 계)의 에너지가 항상 일정하다는 제1법칙과 우주의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는 제2법칙으로 구성된다.[네이버 지식백과] 열역학 제 2법칙인 ‘엔트로피’는 방향성을 한 쪽으로만 지니고 있어서 되돌릴 수 없는 것을 뜻했다. 즉, 엔트로피의 증가는 사용가능한 에너지의 감소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모바일의 발달이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데 기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단기간으로 보았을 때, ‘모바일의 진화가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주와의 관계(더 넓은 범위)에서 보았을 때는 엔트로피는 증가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의 발달로 인해서 물질적인 엔트로피가 증가할 뿐만이 아니라, 시간이 음의 방향(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흐를 동안에 모바일이 아닌 새로운 매체가 발견되고 진화되면 모바일의 진화는 사용이 불가능한 에너지의 형태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9.04.21| 1 페이지| 1,000원| 조회(118)
  • [과학독후감], [독후감]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현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과학독후감], [독후감]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현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필자는 평소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이와 관련된 책을 찾아서 읽다보면, 엔트로피나 열역학 제2법칙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했다. 그래서 엔트로피의 사전적 의미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무슨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지는 잘 이해되지 않았었다. 그래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몰랐다. 그러다 도서관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도서를 빌리러 갔다가 우연히 <엔트로피>라는 책을 발견하고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 이 책의 구성은 크게 6장으로 되어있다. 1장에서는 지난 세기들의 세계관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2장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엔트로피를 언급하며 엔트로피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3장에서는 엔트로피 시대의 위기를, 4장에서는 에너지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발전 방식들의 한계를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5, 6장에서는 엔트로피의 세계관이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예측과 저자 개인의 주장이 일부 들어있다.
    독후감/창작| 2019.04.05| 2 페이지| 1,000원| 조회(204)
  • 엔트로피 독후감
    엔트로피 독후감
    내가 듣고 있는 수업의 이름은 과학기술지식재산이라는 수업이다. 수업 또한 지식재산의 종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어떻게 해야 등록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는 수업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내용을 배웠다. 독후감 과제의 목록에 지식재산에 관련된 책들이 있는 반면 엔트로피와 같이 무관하다고 느껴지는 책이 있었다. 교수님께서는 엔트로피라는 책이 과학기술지식재산이라는 수업과 어떠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우리는 문명이 발전해 나가고 인간의 활동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문명은 점점 혼란해지고 무질서해져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발전해 나가기 위해 겪고 있는 지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해결책들이 당장의 문제는 해결되더라도 더 멀리 보면 새로운 문제를 낳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세계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관을 가져야한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9.02.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628)
  •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독후감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독후감
    아낌없이 소모적인 삶을 당연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기계론적 사회이다. 제레미 리프킨은 기계화로 인해 자동화 된 삶에 의존하는 이 사회를 철저하게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그는 ‘모든 것은 유한하다’ 라는 것을 깨닫고 ‘엔트로피 법칙’을 통해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우리는 흔히 환경을 보전하자. 절약해야 한다. 라고 말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겨지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모습을 살펴 봐도 그렇다. 일례로 종이에 글을 쓰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수롭지 않게 몇 장을 찢어 넘겨 다시 쓰길 반복한다. 샤워를 하면서도 불필요하게 물을 계속 흘려 보내는 것에 대해 크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음식을 먹을 때 항상 한 두 입 정도를 남기는 등의 이상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일을 하면서 TV가 혼자 떠들게 놔두는 때도 빈번하다.
    독후감/창작| 2019.02.03| 3 페이지| 2,500원| 조회(307)
  •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독후감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독후감
    사회 변화에 대한 홍보와 해석은 현명한 사람, 현명한 사람, 기회주의적인 사람, 사기꾼 모두에게 명예와 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활동이다. 주요한 사회적 변화를 분석하거나 옹호하려고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것을 지탱하는 정치적, 사회적, 도덕적 가치와 제공된 통찰의 본질을 잘 검사한다. 일반적인 수준의 인간 지능, 윤리적 발전, 신체적 생존 능력 등을 이해하고 향상시키고자 했던 유럽 경제학자들이 그 좋은 예이다. 예를 들어, 인간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서 유럽학의 정확한 평가는 과학적인 의미의 이론의 이러한 급진적인 적용이 동등하게 히틀러를 포함한 악의적인 인종 차별 주의자들에 의해 억류된, 미국과 같은 신중한 자유 주의자들. 대법원 판사 올리버 웬델 홈즈와 시드니, 베아트리체 웹과 같은 영국 사회 주의자들. 비 과학자들 사이의 이러한 합의의 이상함은 우리들 사이에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공손하게 ‘모순’이라고 불릴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어야 했다. 만약 우리가 이 비열한 사이비 과학을 좀 더 일찍 이해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덜 고통 받았을 것이다. 우리는 좀 더 잘 알았어야 했다. 좀 더 최근에, 그들이 진보와 혁신의 선두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주목했다면, 현재 사회 지도자들의 세대는 최소한 약간의 혼란을 면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들의 자유 주의자들의 인기 있는 버전을 조롱하는 원칙에 헌신했다. 언론의 권위자인 마샬 맥루한은 우리 사회가 텔레비전의 대량 파괴에 의해 가장 잘 회복될 수 있다고 믿었던 아주 전통적인 로마 가톨릭 교도였습니다. 3차 세계를 따라 조용한 놀이 기구를 타도록 우리를 초대했던 Alvin Toffler는 Ned Gingrich에게 주로 영감을 주었다. 그리고 건강한 요금을 위해 LSD병에 담긴 물질 주의와 자아의 초월을 설교한 티모시 레어리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자기 도취적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그의 웹 사이트에서 죽었을 때 그의 죽음을 간접적으로 알았다.
    독후감/창작| 2018.07.01| 6 페이지| 1,000원| 조회(364)
  • [비교거부 A+ 리포트]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제레미, 리프킨,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비교거부 A+ 리포트]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제레미, 리프킨,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1차, 2차, 3차, 4차라는 식으로 숫자가 올라가면 무언가 큰 발전이 된 것 같고 세상이 더욱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리는 여전히 완전한 행복감을 맛보지 못하고 있다. 하나의 불행이 해결되면 또 다른 새로운 불행이 등장해서 괴롭힌다. 기술 발전이라는 것도 결국은 어떤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을 통한 발전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단순히 옷 바꿔입기 정도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전기 자동차가 대세이다. 테슬라의 창업자인 앨론 머스크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천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기 자동차가 보편화 되면 각종 환경 문제가 해결되고 쾌적한 지구가 될 것처럼 홍보한다. 하지만 그 전기 자동차를 충전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기는 여전히 화석 연료나 원자력 발전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8.04.23| 4 페이지| 2,000원| 조회(702)
  •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 : 공감과 비판의 공존에서 찾는 미래의 삶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 : 공감과 비판의 공존에서 찾는 미래의 삶
    1. 들어가는 글 저자인 제레미 리프킨은 문명 비판가로 14종이 넘는 저서를 통해 과학기술의 변화가 경제, 노동시장, 사회 그리고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으며, 그의 책들은 2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대학생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인 엔트로피는 국내에서도 오래전부터 번역되어 알려져 있고, 최근 재독의 기회가 되어 숙독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의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 환경 하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의 유용가치가 감소하여 결국 파멸에 이른다. 따라서 에너지 흐름을 최소화 하고 생산과 소비를 최소화 하는 생활을 지향하여 파멸에 이르는 시간을 최대한 지연시켜야 한다. 이 같은 주장의 타당성을 위해 과학 전반에 걸쳐 통용되는 엔트로피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에너지 분야 외에도 경제, 교육, 농업, 보건 등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적용 하고 있다. 이 책이 정확하게 몇 년도에 발간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역자의 말을 추론해서 대략 1980년대라는 시간에 엔트로피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를 진단 해 보고자 했던 저자의 발상은 신선하다. 그러나 그 내용은 저자 이전 슈마허가 그의 저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유사하며 실제 이 책 엔트로피에서도 슈마허의 글을 인용하고 있다. 이 책과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함께 읽으면 저자들의 논지가 더 쉽게 전달 될 것으로 생각된다. 비평가 입장에서 저술한 내용이라 그런지 문제에 대한 진단은 강하게 반복 전달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안은 개인적으로 강한 공감을 이끌어 내지는 못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저술 한지도 수십 년이 지났다. 저자가 비판한 뉴턴의 기계론적 세계관도 양자론적 세계관으로 교체 되었다. 엔트로피 세계관은 저자의 희망과는 달리 아직 현대사회에서 주목 받지 못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11.17| 7 페이지| 1,000원| 조회(339)
  • 엔트로피(독서서평or느낀점)
    엔트로피(독서서평or느낀점)
    무질서에서 질서의 세계로 이 책은 다소 생소하지만 우리 삶에 깊이 있게 녹아있는 열역학 제 2법칙 엔트로피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한번쯤 세대를 거듭하면서 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질서 있는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발전을 거듭할수록 왜 이렇게 세상이 혼란스러워지는지 의문을 갖게 된다. 이 책에 그 보편적인 의문에 대하여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가장 확실한 답이 들어 있다. 먼저 제2법칙(=엔트로피법칙)은 물질과 에너지는 한 방향으로만 변한다고 규정한다. 즉, 유용한 상태에서 무용한 상태로, 획득 가능한 상태에서 획득 불가능한 상태로 ,질서 있는 상태에서 무질서한 상태로만 변한다는 것이다. 쉬운 예시를 들자면 아침에 책상을 아무리 질서 있게 정돈한다하더라도 몇일, 아니 하루도 못가서 다시 원래의 무질서한 형태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08.07| 2 페이지| 1,500원| 조회(893)
  • 엔트로피 독후감
    엔트로피 독후감
    엔트로피란 무엇인가? 교과서적인 의미로 모든 현상에서 발생하는 무질서도를 뜻한다. 열역학 제 2법칙에 따르면 모든 현상에서는 무용한 에너지가 생겨나며 이때 엔트로피(무질서도)는 증가하게 된다. 이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알고 있는 엔트로피에 대한 개념의 전부이다. 그러나 Jeremy Rifkin이 쓴 이 엔트로피라는 서적은 엔트로피라는 개념을 과학적인 개념을 넘어서 사회적인 현상에 대입하여 인간 사회를 통찰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발언은 20세기에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도 충분히 큰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아마 인류가 멸망할 그 날 까지 저자의 말은 사장되기는커녕 점점 더 재조명 받을 거라 예상된다. 현재 우리 사회를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 사회는 과거에 비해 진보되었고 계속하여 발전하여 나가고 있다고.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근거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독후감/창작| 2017.04.03| 2 페이지| 1,000원| 조회(950)
  •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레포트입니다.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레포트입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프롤로그를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었는데, 작가의 맨 처음 문장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느낌, 그것이 바로 희망이다." 라는 문구였다.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듯, 기대를 하며 첫 페이지를 넘겼다. 저자는 엔트로피를 통하여 현대 세계가 직면한 문제점을 개괄하고 화석연료의 고갈에 따라 미래에 닥쳐올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여 취해질 재편성된 사회의 모습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 가를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가장 중요한 엔트로피의 요는,에너지는 창조되지도 소멸되지도 않으며 단지 에너지를 사용하기위한 전환과정 중 일종의 통행료를 내야하는데 그것이 바로 엔트로피이고,모든 일은 엔트로피를 증가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3.19| 17 페이지| 1,000원| 조회(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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