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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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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 CCTV와 EBS에서 방영했던 다큐멘터리 <대국굴기>의 핵심 요약본이자 심층 해설서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권유로 사내 학습 열풍을 몰고 왔던 다큐멘터리를 한 권의 책으로 축약했다. <대국굴기>가 국내 경영자들을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9개 강대국의 패러다임을 통해 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대국굴기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
    대국굴기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
    * 중국 CCTV에서 제작한 대국굴기에 관한 책, 대국굴기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얼마 전 TV에서 방송된 대국굴기란 중국이 만든 다큐멘터리를 보고 적잖게 놀랐었다. 거대한 스케일을 다루면서도 세련된 구성이 현재 중국이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중국방문에서 만나는 중국의 거리들은 아직도 지저분한 모습을 벗지 못한 곳이 많지만, 그 옆으로는 최첨단의 건물이 솟아오르고 있고, CCTV앵커의 옷차람과 말투는 우리나라에 못지 않게 세련되어 있었다. 대국굴기라는 이 세련되고 흠잡을데 없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나는 다시 한번 중국이 오늘날 어디까지 와 있는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쉽게도 나는 대국굴기라는 다큐멘터리를 다 보지는 못했다. 가급적이면 그 방송을 놓지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보기 전에 이미 몇 회가 지나갔었고, 또 그 뒤에도 몇 번을 놓지고 말았다. 그러나 아쉬움도 잠깐. 서점가에서 대국굴기의 이름을 담은 책들이 차례로 발간되어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는 기쁜 마음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 대국굴기는 각 나라별로 나오는 그 책을 한권으로 요약해서 묶은 것이라서 더욱 좋다. 이제 책으로 다시 만나 찬찬히 읽으면서 대국굴기라는 책에서 내가 읽은 것은 세계를 주름잡았던 강대국이 어떻게 강성하게 되었는가에 관한 내용만이 아니다. 오늘날 무섭게 질주하고 있는 중국이 그들 강대국의 흥성과 쇠락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요약본이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가 본 다큐멘터리에서도 대국굴기는 그 나라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았다. 그 나라가 융성하게 된 원인과 그것으로부터 배울 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었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01.13| 6 페이지| 1,500원| 조회(968)
  • 대국굴기
    대국굴기
    유명한 역사학자 E.H.Carr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라고 말하였다. 역사는 역사가의 해석이고 인간역사의 끊임없는 변화는 저자의 가치와 관념의 변화에 따라 언제나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며 해석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Carr 역사관의 핵심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역사가와 그 사실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정의하였다. (a continuous process of interaction between the historian and his facts, an unending dialogue between the present and the past) Carr의 저서 후반부에는 ‘내가 지난번 강연에서 역사를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이야기했을 때, 나는 오히려 역사란 과거의 사건들과 서서히 등장하고 있는 미래의 목적들 사이의 대화하고 말했어야 했을 것이다. 역사가의 과거에 대한 해석, 중요한 것과 적절한 것에 대한 선택은 새로운 목표를 서서히 출현함에 따라서 발전하게 된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 이것으로 볼 때 역사에 대한 인식은 ‘오늘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과거의 역사를 말미암아 미래를 보다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저서 ‘대국굴기’ 또한 과거 혹은 현재의 강대국들이 어떻게 하여 발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교훈으로 삼아야할 올바른 방향과 잘못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Carr의 사관과 매우 비슷한 역사관에서 출발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7.10.25| 5 페이지| 1,500원| 조회(380)
  • EBS 특별기획 대국굴기 일본편 감상문
    EBS 특별기획 대국굴기 일본편 감상문
    EBS에서 특별기획으로 중국에서 제작된 대국굴기를 방영하였다. 나는 수업시간에 심포지엄 홀에서 일본편을 재미있게 보고나서 대국굴기의 나머지 시리즈들에도 흥미가 들어. 찾아서 보았다. 대국굴기를 보면 중국국민에게 강조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제작된 듯 했는데 그중에서 일본편은 빠른 개방과 배움에 대한 열정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었다. 페리제독의 흑선을 몰고 와서 개항을 하고 개항 후의 열악한 사정과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고 세계 제 2의 경제 대국이 되었는가에 대한 과정이다.
    독후감/창작| 2007.10.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722)
  • 대국굴기를 읽고난 감상문
    대국굴기를 읽고난 감상문
    * 역사는 반복되며, 여러 나라들은 이에 관계된 흥망성쇠의 과정을 겪게 된다. 누구나 역사는 도돌이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망해가는 나라들은 하나같이 망하지 않으면 이상할만큼의 행동들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한마디로 강대국 흥망사이다. 시대를 제패했던 여러나라들의 성장과 쇠퇴의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는 역사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대국굴기가 국내 경영계통에서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9개 강대국의 패러다임을 통해 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즉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창조적 혁신, 혼돈과 고난 속에서도 새로운 질서를 찾아내는 선구자 정신, 끝없는 도전과 빠른 체제 전환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창조 경영의 방법론을 만나게 된다. 더불어 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국가 차원의 노력을 하고 있는 중국의 행보와 이에 쫓기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역사는 역시 오늘을 직시하여 미래를 창조하는 거울이다.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나라와 나라는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지구촌이라는 말 그대로 국가와 국가 사이의 상호의존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문화 간 충돌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화염과 붉은 피가 넘쳐흐르고 있다. 오늘날 세계는 협력과 경쟁, 선진과 후진이 공존하는 복잡하고 거대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 무대 위에서 큰 나라와 작은 나라, 강대국과 약소국 모두는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과거에도, 현재에도, 또 미래에도 이 무대 위의 이야기는 언제나 강대국에 의해 만들어졌고, 만들어지고 있으며, 또 만들어질 것이다. 대국굴기, 그 강대국의 흥망성쇠 이야기는 언제나 세계의 관심사인 것이다. 21세기가 시작된 세계무대의 모습은 이러하다. 미국은 변함없이 세계의 우두머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단시간에 이 자리를 뺏길 조짐은 전혀 없다. 유럽은 전대미문 강력한 연합체를 구축했다. 유럽연합의 영향력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7.08.23| 3 페이지| 1,000원| 조회(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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