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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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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위지안
독후감
20
책소개 임윤택처럼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초월해,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즐기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가르쳐준 한 여성의 책,《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가 출간되어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세계 100대 대학, 중국 3대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상하이 푸단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던 위지안(于娟)이다....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읽고 해피캠퍼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읽고 해피캠퍼스
    위지안. 그녀는 30살에 중국의 명문 푸단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며 화려한 삶을 시작하는 듯 보였다. 노르웨이 유학을 마치고 ‘숲에 미래가 있다’는 비전으로 ‘에너지 숲 프로젝트’을 정부에 제안하는 등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날개를 한껏 펼치는 중이었다. 그러나 2009년 10월, 말기 암 판정을 받고 2011년 4월 세상을 떠난다. 이 책은 세상을 떠나기 전 1년 6개월 동안 인생에 대한 그녀의 소중한 깨달음이자 책 제목 그대로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가르쳐 주는 인생교본이되었다.
    독후감/창작| 2018.01.11| 1 페이지| 1,000원| 조회(155)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수능이 끝나고 책이나 읽을까 하고 서점에 들려 처음 이 책을 보았습니다. 대게 책을 내용을 보고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끌림으로 책을 읽는데 그 날도 그냥 이 책이 손에 잡혀 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 과제로 이 책을 다시 읽어보기로 하고 이 책을 첫 번째 독후감 과제로 선택했습니다. 에세이 형식의 이 책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중국의 한 여교수가 쓴 책입니다. 작가 위지안은 암 선고를 받아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길지 않은 시간 중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작가가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사랑, 추억, 믿음 등에 대한 이야기, 작가가 시한부 판정 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 그리고 얻게 된 지혜들 이렇게 세 가지로 크게 구성되었습니다. 책에서 위지안은 “정말 어른이 된 사람들은 자신의 그런 감정을 창피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두려움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7.06.06| 1 페이지| 1,000원| 조회(82)
  • [독후감]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 위지안 )
    [독후감]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 위지안 )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남편 맥도널드씨의 사랑이 너무 보기 좋았다. 그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녀가 살아서 자신의 옆에만 있어주면 된다는 것. 그것만으로 그녀가 꼭 살아야 하는 이유는 답이 된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살기가 너무 팍팍하고 힘들어질 때가 많다. 그럴 때는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한다. 저자는 그 이유를 바로 가족에게서 찾게 된다. 자신이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을 때에도 그렇게라도 자신의 곁에서 숨만 쉬어도 좋으니 살아 있어 달라고 기도하는 남편과 그녀의 부모님.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병실에 누워있는 엄마가 낯선 그녀의 아들. 그 가족들 때문에 그녀는 남은 인생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보려고 마음먹는다. 아무것도 모를 철없을 때에는 상대방의 조건을 따지게 된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살아가다 보면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6.08.23| 2 페이지| 1,000원| 조회(301)
  • A+ 독서록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유
    A+ 독서록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유
    위지안은 그 어느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아왔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를 했으며, 녹색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노르웨이 유학에 다녀왔다. 유학 후 그녀는 중국의 숲을 통해 석유 화학 에너지를 대체할 만한 자원을 찾는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리고 강단에 서는 등 그녀는 겨우 서른 살에 인생의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위지안은 원인 모를 허리통증에 시달리다가 병원에서 유방암 선고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미 암은 말기까지 진행이 되어있었다. 이 이야기는 그녀가 말기 암 판정을 받고 난 후의 시점에서부터의 이야기 이다. 인생의 정점에서 그녀는 병상 위로 추락하게 된다. 그리고 언제 생이 마감될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삶이 시작되었다.
    독후감/창작| 2016.08.02| 2 페이지| 1,000원| 조회(160)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 독후감 감상문 서평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 독후감 감상문 서평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1. 들어가며 한 해에 우리나라에서만 수십 만 명의 사람이 세상을 떠나고,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새로운 생명들로 채워진다. 이들 중 어떤 이는 천수를 누렸다고 볼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불의의 사고나 병으로 꽃도 피우지 못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다. 천수를 누려도 세상에 미련이 남기 마련인데, 예상치 못한 이른 죽음은 더 말할 필요 없다. 죽음을 맞는 사람들만큼이나 죽음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도 다양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 자신의 죽음을 인식하게 되면, 이를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가에 분노하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고, 마침내 체념하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아쉬운 것은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직접 죽음에 직면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기는 쉽다. 그럼에도 죽음에 당당히 맞서며 짧은 시간을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 후, 후회 없이 이 세상과 작별한 사람도 많다.
    독후감/창작| 2016.06.20| 4 페이지| 2,000원| 조회(187)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독후감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독후감
    만약 누군가가 수많은 책들 중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아마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저는 이 책의 작가가 살아갈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과 함께, 더 나아가서는 나 자신은 오늘을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마땅한 답은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내가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망설이지 않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서는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란, 작가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야기라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게 되자 이 책은 정말로 오늘만 살아 있을지 모르고, 내일이란 없을지도 모르는 한 여인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는 정말로 오늘만 살아 있을지 모르는 한 여인이 하루하루 병마와 싸우면서 그 날 그 날 살아갈 이유에 대한 것을 적어놓은 책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는 이 책의 저자인 위지안 자신의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위지안은 1979년 생으로, 상하이 자오퉁대학교를 졸업하고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에서 유학한 뒤 돌아와 상하이 푸단 대학교에서 교수로 제직을 했습니다. 그녀의 어린 시절은 주로 남자아이들과 어울려 놀며 ‘꼬마 깡패’로 악명이 높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독서광이었으며, 지는 것을 싫어해 공부에서든 노는 것이나 먹기에서든 항상 또래보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곤 했습니다. 그녀는 환경 경제를 공부하기 위해 노르웨이에 유학을 갔다가 이른바 '노르웨이 숲‘에 온통 마음을 빼앗겨 ’숲에 미래가 있다‘는 비전을 세운 채 중국으로 돌아와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숲에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숲 프로젝트‘를 정부에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5.05.15| 5 페이지| 3,000원| 조회(504)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위지안[서평,독후감]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위지안[서평,독후감]
    서른살 젊은 나이에 세계 100대 대학 교수가 된 그녀, 인생의 정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녀가 삶의 끝에 와서야 알 게 된 것들을 하나하나 글로 남긴 책, 책 표면문구만 봤을때는 2009년 세상을 떠나신 장영희 교수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라는 책과 비슷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분이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 왠지 위지안이라는 사람도 마지막 그날까지 희망을 전하려하는 비슷한 사람이람, 참으로 닮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정말 참으로 힘들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을 사는 마지막 그날까지 희망을 전하려고 이렇게나 고생하다니, 어쩌면 너무나 현실과는 동떨어진것만 같은 현실에 잘 와닿지 않았던건지도 모르겠다. 서른 살에 상하이 푸단 대학교 교수가 된 위지안, 꿈을 위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쉴세 없이 달려온 그녀는 어느날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게 되고 남편과 아이가 있어 더더욱 안타깝게 만든 그녀의 병, 이미 뼈속까지 다 전이된 암세포, 하지만 그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고통에 빠져 있지 않고 주변의 소소한 것들의 소중함에 감사함을 느끼며 블로그에 자신의 일상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말기암환자의 이야기, 모두들 처음엔 그런 그녀에게 대단하다는 말속에 동정을 하게 되지만 이내 그녀의 글에 감동받게 되고 그것은 즉 희망으로 바껴갔다. 그녀는 말한다. 이제야 나무나 아름답고 하루종일 내리쬐는 햇살이 따뜻하고 내 주변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이모든것들이 예전에는 미처 보이지 않았다고,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나중에 하자, 이것만 하고 나중에, 그렇게 미루고 미뤄서 결국엔 하지 못한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마지막 순간은 예고없이 다가온다. 계속 미루기만 했던 것들이 어느순간 인생 마지막을 맞이하게 됐을때 나에게 얼마나 한이 될지를 생각해 보라고 얘기해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3.03.27| 3 페이지| 1,000원| 조회(648)
  • [A+] 북리뷰, 독후감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A+] 북리뷰, 독후감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보았다. 책 선정에 전공과 관련된 스티븐잡스 이야기를 선택할까 하던 차에 이미 IT 관련 업계 종사자의 여러 자서전을 읽어 보았기에 좀 더 문학적인 책을 읽어 보고자 선택 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위지안으로 세계 100대 대학으로 선정된 푸딘 대학의 30세의 최연소 교수로 뽑혀 본인의 인생에 정점을 찍은 사람이다. 에너지 숲이란 논문으로 이렇게 인생의 정점을 찍고 열심히 살아가며 논문을 쓰고 바쁜 생활 도중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게 되었지만 병원마다 단순한 허리 근육통으로 취급하고 물리치료나 마사지, 혈액 순환 촉진제를 먹어가며 통증을 이겨내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결과 위지안은 말기 암을 선고 받았다. 골수암으로 인한 통증 이었던 것 이었다. 위지안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을 호소하였고 검사를 위한 간단한 자세를 바꾸는데도 몇 십분 또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정도이다. 항암 치료에 들어가고 바로 방사선 치료에 들어가면서 암은 유방암에서부터 전이되어 이미 온 몸 전체로 펴져 있는 상황이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 위지안은 감자라는 자기 아이도 한번 안아보지 못했고, 그의 남편은 주치의가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약을 맞아야 된다는 말에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치료 하겠다고 하며, 치료에 들어갔지만 위지안은 곧 5%에 불과 하다던 부작용의 고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위지안은 하루하루의 고통 속에서도 긍정의 힘을 믿었다.
    독후감/창작| 2012.11.15| 2 페이지| 1,000원| 조회(601)
  • 위지안의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읽고
    위지안의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읽고
    “잘지내지?......참 나 부장으로 승진했어......”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와의 통화에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으며 많은 대화들을 나누었던 것 같은데 전화를 끊고 나니 친구의 말이 내 머릿속에 맴돌았다. 대학교 때 장난끼 많았던 친구는 어느새 이름만 대도 알 법한 회사에 들어가 자신의 입지를 잘 궂히고 있는 것 같았다. 친구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지만 마흔의 나이를 넘기며 머릿속을 복잡하게 한 많은 생각들과 알 수 없는 위축감이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였다. 남들 보다 늦게 교직에 들어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된 지금 교사가 되기 전 여러 가지 일들을 해 보았다. 지금은 그러한 일들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임을 알고 있지만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나의 출발점은 때론 나를 힘들게 하곤 한다. 지금에서야 내가 달려온 길을 되돌아 봐야겠다는 생각과 숨 가쁘게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는 일상에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터에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의 책은 나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독후감/창작| 2012.10.21| 3 페이지| 1,000원| 조회(437)
  •   [A+ 서평/독후감]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읽고
    [A+ 서평/독후감]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읽고
    저자 위지안은 1979년 중국 출신으로 상하이 자오퉁대학교를 졸업하고,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상하이 푸단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1년 4월 19일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녀를 처음 알게 됐지만 그녀는 말기 위암 환자의 몸으로 세상을 떠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았단 사람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삶에 감사할 줄 모르며 하루하루를 사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내가 오늘을 살고 있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진다면 나는 그녀의 삶을 통해 주어진 오늘을 감사히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암이라는 병을 자신의 인생의 분수령이라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2.01.12| 2 페이지| 1,000원| 조회(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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