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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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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벽
독후감
38
책소개 글로벌 시대, 정보시대, 평생교육시대로 이동하는 현재의 대한민국 교사들에게 미래준비와 자기경영을 위한 효과적인 지침들을 전해주는 책이다. 학교 붕괴와 흔들리는 교권, 사교육비 증가, 조기 유학 등으로 얼룩진 한국의 교육 위기 속에서 교육자들이 정체성과 자긍심을 회복하고 선진 교육으로 나아갈 수...
  • [독후감]`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독후감]`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1장. 무엇이 교육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가? 1. 대한민국 교육자를 괴롭히는 다섯 가지 병 절망하는 교육자, 타성적 무기력에 빠진 교육자, 맹목적 신봉 앞에 엉엉 우는 원로 교수, 불신하는 교육자, 책임 회피에 급급한 교육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교육이란, 학생들의 희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교육이다. 희망이란, 선물이 아니다. 희망은 뜻밖의 사고가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이다. 희망은 삶과 죽음의 차이이다. 2. 교육자들이여, 이제 스스로 혁신하라. 한국 교육 개혁의 다섯 가지 걸림돌이 있다. 책임회피, 타성적 무기력, 불신감, 맹목적 신봉, 그리고 절망감이 그것이다. 이 다섯 가지의 걸림돌을 제거해야만 한국 교육 개혁이 성공할 것이다. 걸림돌을 제거하는 전략 역시 다섯 가지이다. 첫째,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둘째, 우리 스스로 리더가 되어야 한다. 셋째.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넷째, 우리는 우리(교육자, 학생, 사회 등)의 장점을 찾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다섯째, 맹목적 신봉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2장.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을 행한다. 1. 대한민국 교육,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나라에서는 사교육비, 입시 정책, 과외, 체벌 금지 등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학부모들 사이에 항상 높았지만 이제는 교육 문제가 사회 전반으로 확신되어 버렸다. 또한 교사의 자질을 의심하거나 교육자 집단을 비판하는 기사도 심심찮게 보도된다.
    독후감/창작| 2007.03.10| 4 페이지| 1,000원| 조회(825)
  • [독후감]‘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독후감]‘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교사의 길을 선택한 이후, 우리는 종종 ‘당신은 교사를 왜 하려고 합니까?’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무원으로 안정적이니까’, ‘방학 때 시간적 여유가 많고 놀면서 급여도 받으니까’, ‘사회적 덕망을 얻을 수 있으니까’ 등의 의견을 분분하게 개진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체가 즐거우니까’라는 답변은 그리 쉽게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IMF 외환위기 사태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지고, 고용의 형태가 불안정성을 지속해나감에 따라, 사범대학이나 교육대학 등에 경쟁률이 오르고, 우수한 학생들이 교육관련 학과에 대거 지원을 한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예전에는 법학이나 상경, 의학계열만을 향하던 상위권 학생들이 이제는 교육관련 대학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앞서서 한 질문에 정답은 없다. 나는 단지, 현재 가르침 자체에 열정 없이 직업의 안정성과 경제적 수익성만을 고려하여 교직을 선택하는 대다수의 많은 학생들이 우려될 뿐이다. 분명한 것은 점차 우수한 인재들이 교육관련 대학에 입학하여 교사가 된다는 것은 전반적인 공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직업적으로, 기술적으로 가르치는 일만이 교사의 모든 것일까? 단순히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는 일만이 교사의 본분일까? 과연 우리의 ‘스승’이라는 개념은 어디로 간 것일까?
    독후감/창작| 2007.02.07| 4 페이지| 1,000원| 조회(450)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중 ․ 고교 시절 그토록 많은 영어단어를 외우고, 문법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입이 열리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영어점수가 꽤 괜찮았는데...”라며 머리를 긁적이면서, 이내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지식이 무용지물임을 깨닫게 된다. 학교 교육과 현실 간의 괴리감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법, 단어 위주의 암기식 영어 공부는 기성시대, 즉 외국인들과 면대면 접촉보다는 주로 편지와 문서로 접촉하던 시대에는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지금은 즉석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길에서도 쉽게 외국인들과 만날 수 있으며, 서로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고, 인터넷 채팅을 통해 빠르게 대화를 진행해 나가야 하는 시대이다. 교실 밖에서는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수업시간 내에는 암기 위주의 현실과 괴리된 구시대의 영어 교육방식을 강요한다면,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생계수단으로 삼았던 식자공이나 연탄장수와 같은 직업이 현재에는 더 이상 직업으로서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은 사라지게 되어있고, 또 사라져야 마땅하다. “그래도...”라는 구시대에 대한 향수로 변화와 개혁을 보류하기에는 우리 사회의 변화가 너무나도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면 결국 그 집단은 도태되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는 “새 시대 교육자 생존 전략”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사실 처음에 책을 읽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이 책이 현시대에 맞는 교육 전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었다. 서평도서 목록에 제시되어 있는 여러 주옥같은 책들 중에 이 책을 선택한 것에는 작년부터 서점에서 이 도전적인 타이틀을 가진 책을 눈여겨 보아왔던 터였다. 새 시대의 교육자가 될 사람으로서 반드시 읽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도서 목록에 있는 책 중에 가장 최근에 출판된 따끈따끈한 책이라는 것도 이 책을 선택하게 한 동기 중 하나였다. 저자인 조벽 교수의 특이한(?) 경력 또한 나의 이목을 끌만했다. 교육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열역학을 강의하는 공대 교수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교수법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는 저자의 경력은 왠지 모를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와 같이 여러 요인에 의해 선택된 이 책은 사서삼경을 보는 것과 같은 고리타분한 다른 교사론 서적과는 달리 현 시대에 필요한 충고를 담고 있어서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순수한 동기에서 읽은 책은 아니었지만 이 책은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재해 있던 의식을 일깨워주는, 예상외로 큰 수확을 안겨 주었다.
    독후감/창작| 2007.01.19| 10 페이지| 1,500원| 조회(737)
  • [독후감]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통해 본 우리수업에 대한 이해
    [독후감]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통해 본 우리수업에 대한 이해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는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어떠하며 교육자가 앞으로 가질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즉 새 시대 교육자의 생존전략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무엇이 교육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가? 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자들의 무기력하고 절망하는 현실을 보여주며 교육자를 스스로 혁신하라고 주장한다. 한국 교육의 힘을 빼고 교사를 괴롭히는 다섯 가지 병으로 절망하는 교사, 타성적 무기력에 빠진 교사, 맹목적 신봉에 허탈해야하는 교사, 불신하는 교사, 책임회피에 급급한 교사를 꼽는다. 교사의 절망과 무기력은 아이들에게 곧바로 전염된다. 교육이란 학생들의 희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자는 희망의 원천이며 절망을 느끼는 교사는 더 이상 교육자가 아니다. 절망하는 사람이 남에게 희망을 줄 수 없듯이 무기력을 느끼는 사람이 남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줄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붕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사의 흐름 속에서 나타나는 과도기적인 것이다. 현재 세계는 산업시대에 맞는 교육체계가 지식기반시대에 맞는 교육체계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다. 다양화, 특성화, 자율화가 특징인 지식기반사회의 교육의 틀을 세우기 위해서는 산업화가 필요로 했던 획일적, 일방적, 수직적 교육의 틀은 ‘반드시’붕괴돼야 하기 때문에 교육붕괴가 나타난다. 이런 현상들을 해쳐나가기 위해서 선생님들이 먼저 변해야한다. 그 첫 번째가 시대의 흐름을 명확히 읽어야한다. 절망을 극복하기 위해선 비전이 필요하다. 둘째, 스스로 리더가 돼야 한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 셋째, 타성적 무기력을 벗기 위해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 넷째, 우리(교육자, 학생, 사회)의 장점을 찾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독후감/창작| 2006.12.24| 3 페이지| 1,000원| 조회(283)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그 첫 번째 장에서는 어떤 것들이 교육자의 열의와 신념을 떨어뜨리는지 그리고 이제 교육자 스스로 개혁할 때가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대한민국 교사들을 괴롭히는 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 번째, 교육자들이 교실붕괴를 한탄하고 단념해 봤자 달라지는 것은 교사의 열의가 식고, 마음이 굳어지고, 갈라져서 미래가 한층 더 캄캄하게 보이게 되는 것뿐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희망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이렇듯이 희망을 느낄 것인가 느끼지 않을 것인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교육은 학생들의 희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자는 희망의 원천이어야만 한다.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느끼게 해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절망으로 인해 가장 많이 손해를 보는 사람은 선생님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교육자는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만 한다.
    독후감/창작| 2006.11.10| 8 페이지| 1,500원| 조회(708)
  • [교직]`나는 대한민국의교사다`를 읽고
    [교직]`나는 대한민국의교사다`를 읽고
    나에게 이 책은 과거로의 회상을하게 해주었다. 교육자의 입장에서 쓰여진이책을 읽어야한다는 것은 교육에 관심이 적은 나에게 흥미로운일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며 읽어내려갔지만, 읽으면서 과거 나의 학창시절 선생님들을 떠올릴 수 있었고 그때를 떠올리며 공감되고 실감나는 부분이 많았다. 공교육 12년동안만도 내가 기억하는 인상적인 교사만도 10명이 넘는다.
    독후감/창작| 2006.01.25| 4 페이지| 1,000원| 조회(1,106)
  • [독서 감상문]나는 대한민국 교사다를 읽고
    [독서 감상문]나는 대한민국 교사다를 읽고
    이러한 다섯 가지 병을 낫게 하는 전략 역시 다섯 가지다. 첫째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절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전이 필요하다. 올바른 비전이 있을 때 비로소 희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모두가 회피하는 책임을 스스로 지겠노라고 선뜻 나서는 리더가 우리 스스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전략은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타성적 무기력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네 번째 전략으로 우리는 우리-교육자, 학생, 사회 등-의 장점을 찾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새 시대 교수법을 익히라는 것이다. 맹목적 신봉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교육자의 지혜는 새로운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교수법을 배움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교사의 질은 교육의 질과 직결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작 한국 교사들은 극단으로 치닫는 교육위기 속에서, 절망과 불신과 타성적인 무기력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위기에 처한 이 땅의 교사들은 본격적인 자기 경영전략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교사가 행복해질 수 있고, ‘교육의 미래는 없다’가 아닌 ‘교육의 미래는 있다’가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6.01.24| 2 페이지| 2,000원| 조회(1,263)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를 읽고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를 읽고
    이 책은 처음 읽기 전의 기대와는 달리 꽤 재미있게 읽었다. 과거 나의 학창시절과 비교해 가면서 읽다보니 생생하고 실감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과거 학창시절을 되돌아볼 때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교사도 있었고, 학생들 하나 하나를 인간적으로 대해주었던 교사도 있었고, 진정 스승이라고 부를만한 교사도 있었다. 반면 학생들에게 원망과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교사도 있었고,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매사 귀찮아하는 교사도 있었고, 학생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언제나 겉돌기만 하던 교사도 있었다. 지금까지 나 자신이 학생으로서 겪어보았던 이러한 다양한 여러 교사들을 떠올리면서 이 책을 접하니 책의 내용이 보다 더 와 닿았다. 우선 이 책의 내용부터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저자는 한국교육의 다섯 가지 걸림돌로 ‘①책임 회피 ②타성적 무기력 ③불신감 ④맹목적 신봉 ⑤절망’ 이라고 보고 걸림돌을 제거하는 전략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로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둘째로 교사 스스로가 리더가 돼야 한다. 셋째는 당장 시작하라. 넷째는 믿음을 가지고 장점을 찾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대의 교수법을 배우자는 것을 한국 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형태가 바뀌고 있어 가르치는 일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독후감/창작| 2005.07.10| 2 페이지| 3,700원| 조회(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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