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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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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벽
독후감
38
책소개 글로벌 시대, 정보시대, 평생교육시대로 이동하는 현재의 대한민국 교사들에게 미래준비와 자기경영을 위한 효과적인 지침들을 전해주는 책이다. 학교 붕괴와 흔들리는 교권, 사교육비 증가, 조기 유학 등으로 얼룩진 한국의 교육 위기 속에서 교육자들이 정체성과 자긍심을 회복하고 선진 교육으로 나아갈 수...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조벽-독후감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조벽-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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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창작| 2023.04.23| 2 페이지| 2,000원| 조회(36)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독서감상문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독서감상문
    책을 통해 조벽 교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과 학생,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이 마음을 모아 사명을 세우고, 사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책은 한국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한국 교육자들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것이 무엇인지를 탁월한 시각으로 분석한다. 그것은 또한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 내고 이러한 흐름에 맞는 바람직한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변화의 시작으로서 먼저 가르치는 사람이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변화를 위해, 그는 사람들에게 즉시 행동을 시작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대학을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고, 선도적인 교사가 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7.07| 2 페이지| 1,500원| 조회(41)
  • 교직실무 레포트- 나는 대한민국 교사다 서평
    교직실무 레포트- 나는 대한민국 교사다 서평
    이 책은 교수법의 권위자인 조벽교수가 쓴 책으로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교육자를 힘들게 하는 요소를 서술한 후 2장부터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교육자가 변화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3, 4, 5, 6장은 교육자로서 어떻게 변화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각각 서술하고 있다. 마지막 7장은 우리의 변화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를 서술하면서 마무리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저자가 보는 교육의 현실과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살아남기’ 위해 교육자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의 내용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은 학교 붕괴, 교권문제, 사교육비 증가, 조기 유학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조벽 교수는 산업시대를 지나 21세기 정보 시대에 와 있는 지금,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교육도 목표나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2.17| 4 페이지| 1,000원| 조회(56)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줄거리, 서평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줄거리, 서평
    요약문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에서는 교육자가 스스로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인 새 시대 생존 전략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교사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 시대에 맞는 교수법과 인식, 사고를 갖추고 올바른 방법으로 당장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에서 학생의 유형을 학습 능력과 노력에 따라 분류한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고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으므로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줄거리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는 교사를 위한 새 시대 생존 전략을 담은 책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자가 스스로 교육자로서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생존 전략에는 크게 다섯 가지가 있으며 다음과 같다. ‘시대의 흐름을 명확히 읽어라’, ‘가르치는 사람 스스로 리더가 되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긍정적으로 사고하라’, ‘새 시대 교수법을 익혀라’이다. 생존 전략 제시 전 무엇이 교육자로 하여금 에너지를 고갈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생존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독후감/창작| 2020.06.02| 2 페이지| 1,000원| 조회(579)
  • [독서감상문]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독서감상문]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얼마 전 교직윤리 시간에 ‘어떤 교사를 훌륭한 교사라고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 한 적이 있다. 열정, 풍부한 지식 등 많은 것이 교사의 자질에 포함 되지만 교사가 가르치는 직업인만큼 훌륭한 교수법 역시 빼놓아선 안 될 자질인 것 같다. 이 책을 서점에서 산 뒤 그냥 겉표지만 물끄러미 바라보며 현 교대 학생으로서, 아니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교육을 책임 질 예비교사로서 나는 부끄러움을 느꼈다. 교사가 된다면 어떠한 교수법을 사용할 것인지,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교직윤리 수업을 들으면서도 ‘한다정 학생 생각은 어때?’라는 교수님의 질문에 명쾌하게 나의 관점을 대답해 본적이 없다. 그것은 역시 나의 교직관이나 관점 정립이 아직 뚜렷하지 않아서 인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교사로의 길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관점을 재정립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을 다짐하며, 책을 열었다.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라는 책은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조벽 교수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교수법은 마음병을 다스려 교육자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는 처방전이라며 이론이 아닌 실천 사항으로써의 교수법을 소개한다. 교수법에는 미시 교수법과 거시 교수법 두 가지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주로 거시 교수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미시 교수법은 강의실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기술을 의미하고, 거시 교수법은 교육자의 가치관과 안목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세세한 강의 기술이나 방법이 아니라, 교육자들의 자기경영법에 대한 큰 틀에 대해 논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총 7개의 장으로 나누어져있고 각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 1장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자를 괴롭히는 다섯 가지 병과 그 병을 치유할 수 있는 해결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교육 개혁을 가로막는 첫 번째 문제는 절망이다. 절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전이 필요한데, 비전은 시대의 흐름을 명확히 읽는 데에서 시작된다. 두 번째 문제는 타성적 무기력이다. 이는 절망스러운 어제가 오늘도 어김없이 계속되리라는 것을 일컫는 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2.17| 7 페이지| 1,000원| 조회(168)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 독후감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 독후감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교사상은 < 1. 교사는 교육자에게 필요한 학생관과 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지녀야 한다. 2. 교사는 학생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지녀야 한다. 3. 교사는 교육내용에 대한 이해와 교수 능력, 탐구 능력을 지녀야 한다. 4. 교사는 적극적인 행동 의지와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5. 교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선후배 교사들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과 인격적 감화력을 지녀야 한다. > 이럴 것이다. 이렇듯 교사에게 요구되는 능력이 이렇게 많은 이유는, 교사라는 대상이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런 사실을 머리로는 이해했다. 하지만 실제로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는 느끼지 못했었다.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바로 이 책을 읽고 나서 한국의 미래는 교육자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그리고 교육자의 중요성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01.20| 4 페이지| 1,000원| 조회(392)
  • 나는 희망의 교사이고 싶다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나는 희망의 교사이고 싶다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언젠가 교직윤리 수업시간에 교사가 갖추어야할 자질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다. 그 때 언급된 내용 중에 잘 가르칠 수 있는 능력과 끊임없는 자기발전 노력이 있었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중요한 자질들이 많이 있지만, 교사의 본분이 가르치는 일인 이상 교수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노력이 교사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자질이 아닌가 생각된다. 가르치는 일은 아무런 노력 없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인슈타인이 비록 천재적인 과학자라 할지라도 훌륭한 과학교사가 아닌 것처럼, 지식을 아는 것과 그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잘 가르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중 략>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 책을 읽고 있는 교사 또는 독자에게 어쩌면 잊어버렸을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일깨우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희망을 느낄 것인가, 느끼지 않을 것인가는 개인적인 선택에 달려있다고 한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과거 나는 컵에 물이 반정도 남아있으면 ‘물이 반밖에 없다.’고 말하는 쪽이었다. 자신보다는 환경이나 주위 여건을 먼저 탓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일이 드물었다. 지금은 노력해서 긍정적인 쪽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앞으로도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사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교사로부터 배우는 학생이 삶의 희망을 느끼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희망과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꿈이 없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교사이다. 저자의 말처럼 교육자는 무엇보다도 희망의 원천이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8.11.29| 4 페이지| 1,000원| 조회(95)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독후감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독후감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라는 이 책 제목이 마치 구호나 결의처럼 느껴진다. 제목에서 나오는듯한 외침이 대한민국의 교사의 자신감을 전달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왠지 자긍심이 절로 생긴다고나 할까? 이 책은 예비교사 혹은 현직교사에게 어떻게 학생을 바라보고 또 이 사회를 바라봐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싣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아직 교단에 서보지는 않았지만 소규모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나는 예전에 실수를 떠올리면 괜스레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고 또는 내가 그때 이 부분은 잘했구나 하며 스스로 으쓱하기도 하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교사는 다른 직업과는 특히 다르게 사명감을 많이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뿐만 아니라 주변 교육현장의 다양한 이야기와 뉴스는 ‘교사가 사명감이 없으면 많이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대하기 어려운 학생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잘 지도할 수 있겠나” 혹은 ‘임용고시도 어렵지만 교사가 되고서는 더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8.03.06| 3 페이지| 2,000원| 조회(227)
  • [독서보고서] ‘나는 대한민국 교사다’를 읽고 (새 시대 교육자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생존 전략)
    [독서보고서] ‘나는 대한민국 교사다’를 읽고 (새 시대 교육자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생존 전략)
    교육자라는 직업은 엄청난 책임감과 막중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직업이라 한다. 교직을 배우고 있고 교육자의 자세가 얼마만큼 중요한 지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 나로서는 책의 첫 시작부터 큰 울림을 주었다. 교육은 한 국가를 이상적으로 운영하고 유지하기위해서 필수적으로 존재해야하는 분야이다. 그리고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 가장 효과적으로 잘 짜여 국민들에게 시기적절하게 이루어져야한다. 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한 국가의 경제, 정치, 사회, 복지, 문화 등 모든 분야가 붕괴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국가의 많은 분야가 위태로운 순간에 교육으로 그것을 해결해서 다시 국가를 재건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이정도로 교육은 한 집단,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교육의 모습을 본다면 가히 충격적이고 위태로운 교육 붕괴를 마주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여러 가지 문제를 지니고 있다. 국가, 교육자 집단, 부모, 학생 등 모든 부분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모두 모여 현재의 문제를 만들어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1.31| 2 페이지| 1,500원| 조회(60)
  • 7.나는대한민국 교사다
    7.나는대한민국 교사다
    이학년이 되어서 교직과목을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듣는 교직과목에서 내준 과제는 독후감 숙제였다. 세 권의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제목을 지닌 책 한권을 선택했다. 바로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라는 책이다. 아직 정확하게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에 대해서 개념이 잡혀있지 않은 나였다. 과연 이 책이 나에게 어떤 이상적인 교사와 교육학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지 너무도 궁금하였다. 지금부터 이 서적이 나에게 가져다준 커다란 의미에 대해서 서술하여 볼까 한다. 책은 한 교사의 이메일로부터 시작한다. 공부할 기본 지식과 자세가 되어있지 않는 학생과 강의 외적인 잡무에 대한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이다. 흔히 교사들이 받는 전형적인 스트레스를 드러내고 있다. 글쓴이는 이러한 스트레스에서 교육자의 의욕이 저하되고 이러한 스트레스의 끝은 절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교육자들 스스로에게 희망을 찾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나 또한 이러한 글쓴이의 말에 동감하는 바이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찾을 것을 권유하는 것은 일종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하다고 볼 수 있다. 이메일속의 교사는 학생에 대해서 불평만을 늘어놓고 있다. 만약 나 스스로가 위의 선생님과 같은 상황에 빠진다면 나 또한 불평을 할 것이다. 하지만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교육자인 자신이 불평만 할뿐 ‘바꾸려고 노력해봤자 아이들은 똑같고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고 힘만 들거야’ 이런 식의 생각은 노력하지 않고 피하는 것과 같다. ‘지금은 비록 내 노력이 미친 영향이 아이들에게 미약하지만 아이들은 곧 바뀔 수 있을 거야 내가 더 노력해야지’ 이러한 긍정적인 마인드는 교육자 본인에게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학생들은 선생님의 노력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장에서 글쓴이는 교사들이 자신을 탓하지 않고 남을 탓하는 식의 책임 회피를 비판한다. 또한 시대에 흐름에 따른 교육의 변화에 대해 주목하였다. 현재의 사회는 지식위주의 사회이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서 교육이 변화해야한다고 말한다. 즉 사회와 교육이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다는 소리이다.
    독후감/창작| 2016.10.19| 6 페이지| 1,000원| 조회(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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