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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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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혜림
독후감
49
책소개 ‘간호사’라는 직업은 다른 의미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다. 청년 실업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도 간호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에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지금, 간호사는 어쩌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고, 보수도 비교적 높은 전문직으로 선호하고 있다. 3년제 대학에서 간호학과는 대부분 그 대학의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간호사들은 정말로 ‘백의의 천사’여야 할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의 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증언하고 있다. 사랑으?..
  • 독서감상문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  간호사들의 리얼 스토리
    독서감상문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 간호사들의 리얼 스토리
    청년 실업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이전부터 ‘간호사’란 직업은 높은 취업률로 걱정 없었다.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한 요즘의 경제상황에도 역시 간호사는 취업률이 높은 편이다. 간호사란 직업을 취업률의 잣대로만 보아야 할까? 그동안 의사의 과다공급, 경영난, 특정 전공 기피현상 등이 이슈화되면서 주로 의료계 종사자 중 의사에게만 관심이 쏠려있었다. 그러나 의료계는 의사와 간호사 모두 함께 이끌어가는 곳이다. 의사에게만 우리의 관심이 초점된 것은 그렇게 이슈의 프레임화시키는 사람들의 잘못이 일차적으로 크지만, 간호사 직업군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았던 그들의 수동적 자세도 한 몫 했고, 그들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노력하지 않은 채 의사에 대해서만 권위를 심어준 일반 대중의 시각의 결과물이었다고 생각된다. 이 책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는 간호사들 스스로 대중에게 간호사의 세계를 잘 알려주려 노력한 흔적이 돋보인 책이었다.
    독후감/창작| 2016.03.05| 3 페이지| 1,000원| 조회(656)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수능이 끝나고 간호사가 꿈이기 때문에 간호사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는 어떨까 하며 이 책을 골랐었다. 그 당시에는 간호학과라는 포괄적인 것에만 관심이 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다. 그 때 읽었을 때와 현재는 전공 공부도 하고 있고 간호학에 대하여 배운 상태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에서는 내가 겪어보지도 않았지만 간호사가 이런 일을 하구나 이해를 시켜주었고, 직접 체험한 사람들의 말로 풀어쓴 이 책 나에게 큰 영향이 된 것 같다. 그냥 병동의 간호사뿐 아니라 다른 여러 방면의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간호대학 출신의 간호사들이 쓴 책이라 더 흥미가 있었다. 한 가지 주제가 아니라 나누어져 있어서 더 읽기 쉬웠고 뒷얘기가 궁금했다.
    독후감/창작| 2016.02.04| 1 페이지| 1,000원| 조회(1,927)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책 독후감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책 독후감
    솔직히 말해서 간호사에 관련된 서적을 읽어본 적이 없다. 중학교 한때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좋고, 치료해주는 것이 보람찰 것 같다는 생각에 간호사를 꿈꿔 본 적은 있었지만 지금 내가 간호학과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간호학과에 있고, 과제여서 읽는 것이지만 간호사를 다시금 꿈꾸고 있는 상태에서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라는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신입 간호사의 좌충우돌 경험과 병원에서의 생활, 간호학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 마지막으로 간호사에 대해 궁금한 점을 서술해 놓고 있다. 우선, 신입 간호사의 ‘죄송’과 ‘눈물’ 이라는 파트는 실제로 내가 4년후에 겪어야 할 일이 적혀있었기 때문에 불안한 감정과 ‘아 정말 힘든거구나..’라는 생각을 자아내는 부분이었다. 수습기간 동안의 선배 간호사들의 질책이 신입 간호사에게는 피와 살이 되는 충고이겠지만, 막상 내가 그 상황에 처해있는 것을 상상해보니까 눈물이 절로 흘러 나왔다.
    독후감/창작| 2015.12.02| 4 페이지| 1,000원| 조회(587)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간호학과 과제, 수술실간호사, 심사간호사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간호학과 과제, 수술실간호사, 심사간호사
    영혼까지 치유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한 간호사가 되기 위한 꿈을 위해 뒤늦게 대학에 다시 진학하게 되었다. 설레던 기본간호학 첫 시간, 뜻밖에 교수님께서는 독후감이라는 과제를 내주셨다. 다섯 가지 책 중 택일하여 독후감을 쓰는 과제였는데 많은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나에게 가장 눈에 띄었던 책 제목은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책 이름처럼 무언가 간호사에 대한 생동감 넘치고 우리가 모르는 현장에서 우러나오는 선배들의 이야기가 가득할 것만 같아 책 제목만으로도 설렜다. 도서관에는 이미 대출중이였기에 근처 서점에서 바로 책을 구매하여 읽기 시작했다. 목차를 살펴보니 신규 간호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수술실, 인공신장실, 응급실, 병동, 정신과, 개인병원, 호스피스 간호사 등 병원 여러 분야의 간호사 이야기가 펼쳐졌고 그다음으론 더 넓은 간호사의 세계인 미국 간호사, 언더라이터, 의료 소송 매니저, 항공 전문 간호사, 보건교사의 이야기가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5.11.25| 4 페이지| 1,000원| 조회(715)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교수님께서 이 책을 처음 읽으라고 했을 때 난 무척 놀랐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때 간호학과를 가고자 마음먹게 된 계기가 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내가 간호학과가 된 지금 다시 읽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이 책은 13명의 전·현직 간호사들의 수필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 중에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간호사는 김지현이라는 간호사의 이야기다. 그녀는 미국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간호사였다. 미국간호사의 자격 조건은 꽤 까다로운데 적어도 2년 정도의 임상 경력이 있어야 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하지만 그녀가 이 까다로운 자격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이유는 실로 간단했다. 이 조그만한 나라를 뜨고 싶다는 부정적인 생각헤 자격증을 딴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8.31| 3 페이지| 1,000원| 조회(3,582)
  • [독후감]'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를 읽고
    [독후감]'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를 읽고
    간호사를 떠올리면 처음 딱 생각나는 것이 백의의 천사다. 나도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얀 원피스를 입고 환자들을 간호하는 친절하고 착한 천사를 떠올리며 간호사를 꿈꿔왔다. 그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대단하고 멋있어 보여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었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전‧현직 간호사들이 일을 하면서 스스로 느낀 것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생활이나 어려운 점, 보람, 인간관계 등을 자세하게 말해준다. 또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간호사를 보면서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직업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이 책은 간호사라는 직업이 내가 원하는 길이 맞는지 많은 고민을 통해서 진로에 대해 좀 더 확신이 들게 해주었고 간호대학에 들어오기 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간호학과에 진학해 2학년이 된 지금 다시 책을 읽어보니 처음 읽었을 때와 느낌이 많이 달랐다.
    독후감/창작| 2015.07.05| 2 페이지| 1,000원| 조회(5,420)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서평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서평
    나는 고등학교 때 상담사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내 자신과 적성에 맞지 않다는 걸 알고 상담사라는 꿈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렇게 꿈도 없이 고등학교 일학년이 어느 덧 끝나는 날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연계열, 인문계열을 정하라는 통신문을 받게 되었다. 저는 꿈이 지금까지 여러 번 변했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학년 올라가서 꿈이 다시 변하게 될까봐 쉽게 자연계열, 인문계열을 정하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얼떨결에 저의 어머니께서 취직이 잘되는 자연계열을 가라는 말씀을 듣고 자연계열을 가게 되었다. 자연계열반에 들어와서 평소에 내가 관심 있는 생명과학의 신체에 대한 것을 배우게 되었는데 조금씩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때부터 저의 꿈을 간호계열, 보건계열이 되었다. 그리고 이학년 문학 수행평가 중 자신의 꿈에 대한 책을 읽고 서평쓰기를 해야 했다.
    독후감/창작| 2015.06.03| 2 페이지| 1,000원| 조회(392)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서평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서평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부키(주)에서 출판한 권혜림 외 13인의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라는 책이다. 평소 간호사의 꿈을 키워왔던 나는 오직 간호사라는 단어만 보고 이 책을 선택하였다. 웬만해서 책을 고를 때 보고 재미없을 것 같은 책들은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게 대다수이지만 이 책은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책의 표지 때문이었다. 이 책의 표지에는 글쓴이인 13명의 간호사들의 얼굴과 ‘13명의 전· 현직 간호사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간호사의 세계’라는 문구가 써져있는데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그냥 단순한 책 표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정말 마음이 가는 책 표지였다. 표지 속의 환하게 웃고 있는 간호사들의 얼굴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오래 전부터 간호사복을 입고 환자 이름을 부르는 간호사는 나의 로망이었다.
    독후감/창작| 2015.06.03| 3 페이지| 1,000원| 조회(3,081)
  •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이 책을 고등학교 때 간호사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사서 읽었었다. 그 때는 간호사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어떤 것을 공부하는지도 정확히 알지 못하였다. 5년만에 다시 읽었더니 고등학교때 읽었을 때랑 느낌이 정말 다르다. 첫장부터 공감이 되면서 계속 마음 속으로 ‘맞아 맞아’를 외치며 읽었다. 고등학교 때 읽었을 때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상황들도 이해하게 되고 의학용어들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전공 수업 때 배웠던 상황들도 나왔고 선배들이나 교수님들을 통해서 들었던 상황들도 있어서 익숙하게 느껴졌다. 신규간호사의 고민이 자신이 하는 일만큼 존중받지 못한다는 직업적인 회의감이 든다고 한다. 교수님께서 병원에 취업한 선배님들 얘기를 해주실 때 신규 간호사 1년차가 가장 힘들다고 하셨다. 너무 힘들어서 교수님들께 전화해서 울고 좋은 병원에 취직하여도 1년이 지나지 않아 그만 두는 사람이 많다고 하셨다. 간호사는 이직률도 높고 일이 힘들다고 생각하여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독후감/창작| 2015.05.07| 2 페이지| 1,500원| 조회(1,220)
  • 독후감, 서평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를 읽고
    독후감, 서평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를 읽고
    나의 진로와 관련 된 책을 읽기 위해서 ‘간호사’라는 키워드로 책을 찾아 봤습니다. 간호사에 관한 읽을 만한 책이 정말 많이 없었습니다. 의사들이 쓴 책이나 의사이야기를 적은 책은 많았으나 간호사에 관한 책은 정말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이, 예비간호사를 위한 책으로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라는 책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그러하였지만, 주위에 친구들도 이미 많이 읽어 보았다고 합니다. 2가지 정도 책을 고민 하던 중에 이 책이 예비 의료인으로써 읽으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은 13명의 전·현직 간호사들이 직접 쓴 임상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보고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중 략> 수술실 일반외과 책임간호사로 일하고 계신 권성희선생님께서 수술실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의사가 환자의 신체를 직접 다루며 집도한다면, 간호사는 이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만들고 기구를 준비합니다. 수술실 간호사는 여러 과에서 행해지는 모든 수술을 다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긴 수련 과정을 거쳐야 수술실 간호사로써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수술실 간호사는 의사와 함께 직접적으로 환자 몸의 이상을 교정하거나 조직을 제거하는데 참가합니다. 때문에 수술실 간호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하게 잘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중 략> 강북노인병원 ICU에서 근무 중이신 장영은 선생님이 개인병원 간호사라는 주제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개인 병원은 종합병원에 비해 월급에서부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종합 병원은 복지 제도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서 업무에 따라 다양한 수당이 지급되지만 개인 병원은 면허 수당, 야근 수당, 자격 수당 정도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종합 병원에 비해 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은 것도 단점인데 병원 규모가 큰 곳에서는 6개월에 한번 씩 기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개인 병원에서는 교육의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간호사의 능력은 병원 규모가 아닌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독후감/창작| 2015.03.14| 5 페이지| 1,500원| 조회(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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