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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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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재승
독후감
95
책소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가 10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출간 당시 이 영민한 과학 교양서는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며, 선생님이 제자에게, 부모님이 자녀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권하는 최고의 '과학책'으로 사랑 받아 왔다. 이제 10년간 21세기 최고의 교양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는 그 명성에 걸맞는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찾아간다.
  • 과학콘서트를 읽고
    과학콘서트를 읽고
    난 ‘과학 콘서트‘라는 책을 읽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정재승 이란 물리학자는 과학을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또 보다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과학을 풀이해 놓는다. 놀랍게도 이 모든 것들이 물리 법칙으로 설명된다는 것 까지도 말이다.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과학이 가지는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없던 과학 도서여서 아쉬운 점도 조금은 있지만 아주 조금일 뿐 곧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0.09.16| 1 페이지| 1,000원| 조회(131)
  • 과학콘서트
    과학콘서트
    과학콘서트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숙제를 받았다. 그날 바로 가서 책을 빌렸었는데, 빌리고 나서 보니 책을 잘못 빌린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 확률숙제인데 과학콘서트라니 왠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수학, 그중에서도 확률과 과학은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경제학 심리학 등도 과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딱 드는 생각이 모든 학문은 이렇게 연계되어있고 그것만 딱 떼어서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는 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실생활과는 더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 학문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우리생활에 있는 일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많은 사례들에 대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내용자체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1악장은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 2악장은 ‘느리게’ 3악장은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ꡑ제4악장은ꡐ점차 빠르게ꡑ라는 제목을 붙임으로서 사람들에게 책에 흐름이 어떤 식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제 1악장에서는 머피의 법칙에 대해 다룬 것이 기억에 남는다. 노래에서도 나오는 머피의 법칙! 나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부정적인 경우에 대해서만 크게 기억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었다. 일종의 피해의식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몇몇의 경우는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정해진 사건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침식사시 버터를 바른 빵을 떨어뜨리면 버터를 바른쪽으로만 떨어지게 되는 것은 지구의 중력과 식탁의 마찰계수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빵을 발라 먹을 때는 절대로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겠다. 떨어뜨렸다 하면 무조건 바닥까지 닦아야 하는 일이 생길 테니까...
    독후감/창작| 2010.04.02| 3 페이지| 1,000원| 조회(331)
  • 과학콘서트
    과학콘서트
    내가 선택(選擇)한 책은 <과학콘서트>이다. 이 책은 MBC 느낌표에서 화제(話題)의 코너였던 ‘책을 읽읍시다’ 의 선정(選定) 도서이기도 하다. 작가는 정재승이고, 1쇄 발행일(發行日) 2003년 11월 13일에 도서출판사 ‘동아시아’에서 발간(發刊)되었다. 29쇄 발행일 까지 있을 정도로 꾸준히 독자(讀者)들이 찾는 책이기도 하다. 과학(科學)이란 단어(單語)는 우리에게 어렵고 어떻게 보면 지금 나에게 있어서 손 댈 수조차 없는 그런 단어로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과학을 재밌게 해석할 수 있는 방법(方法)은 우리 주변에서도 많다는 사실(事實)을 모두들 초등(初等)학교(學校) 과학시간에서부터 조금 씩은 접해 왔을 것이다. 돋보기로 검은 종이를 태우는 장난을 할 때에도 흰 종이보다는 검은 종이를 사용(使用)해야 더 잘 구멍이 뚫리는 이유(理由)를 그때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일상 속에 숨은 과학은 무궁무진하다. 그 무궁무진한 일상 속 과학을 스스로 일일이 깨우치기란 모든 분야(分野)에서 박사학위(博士學位)를 딴 사람이 아닌 이상 불가능(不可能) 할 것이다. 아니 어떤 이도 불가능한 일이다.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과 인문(人文)학(學), 심리학(心理學), 사회학(社會學), 경제학(經濟學), 의학(醫學) 등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과학을 간접적(間接的)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興味)를 증폭(增幅)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복잡한 사회현상(社會現象)의 이면에 감춰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독자들과 공유(共有)하기 위해 쓰여 졌다. 카오스와 프랙탈, 지프의 법칙 등 몇 개의 개념(槪念)만으로도 그 모든 현상(懸象)들이 해석되고 이해시킨다는 점에서 놀라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떤 물음을 던지는지 함께 토론(討論)하고 고민하길 원하고 있다. 첫 번째 소개할 과학콘서트는 머피의 법칙이다.
    독후감/창작| 2009.10.08| 3 페이지| 1,000원| 조회(224)
  • [독후감] 과학콘서트
    [독후감] 과학콘서트
    과학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처음 고등학교 시절의 물리나 화학과 같은 딱딱하고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과목과 연관이 되었고, 전공도 컴퓨터 쪽을 선택함으로서 과학이라는 것과 직접적으로 크게 연관이 생기질 않았으며, 사실 나 자신도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다. 그런 나에게 왜 선정도서가 과학 콘서트냐고 물으신다면, 다른 추천 도서에 비해 그나마 그래도 TV나 신문에서 자주 본 듯해 익숙한 제목이었고, 서점에 책을 사러 갔을 때 다른 책들 보다 표지도 깔끔하고, 한번 대충 본 내용도 그다지 낯설지 않아서라고 대답할 수 있겠다. 내 생각 이지만 마케팅적 시각에서 보면 고객의 눈높이에 적당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을 다 읽고 난 이후도 그렇지만 정말이지 이 책은 겉표지만큼이나 내용도 깔끔했던 것 같다. 그럼 지금부터 책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책은 크게 음악의 빠르기인 4가지를 비유하여 4악장에 20여 가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 20여 가지의 이야기가 무지 어려운 전문용어로 구성되어 있지가 않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해 왔고 발생하는 사건을 과학적 접근을 통해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볍게는 “머피의 법칙” 을 들먹이며 일상 속에 감추어진 과학의 법칙을 이야기하거나, 차가 밀릴 때 왜 내가 선 차선만 차가 밀릴까 라는 교통의 물리학, 달에서도 만리장성이 보인다는 과학 상식의 오류, “O.J 심슨 사건” 을 무죄로 결말나게 했던 어리석은 통계학의 허구 등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세상이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서로 다 아는 사이일 만큼 좁다고 이야기하면서, 또 다른 장에서는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온 세상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계산을 해 보임으로써 아이들의 동심을 깨면서까지 “세상이 얼마나 거대한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9.09.19| 2 페이지| 1,000원| 조회(164)
  • 과학콘서트
    과학콘서트
    북리뷰 도서 목록을 읽었을 때 사실 쉽다고 생각되는 것은 없었다. 과학에 관련된, 연구에 관련된 도서들은 벌써부터 긴장을 하게 만들었다. 과학이 싫어 인문계로 간 나에게 과학은 취약한 부분일 수밖에 없었다. 공식을 외우고, 딱딱한 그래프를 읽어야하고, 계산해야하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그나마 `콘서트`라는 말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져 이 책을 선택하였다. 『과학콘서트-젊은 물리학자의 과학적 세상읽기』라는 소제목과 `복잡한 세상&명쾌한 과학` 이라는 작은 문구는 내가 생각하던 과학 서적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고 약간의 기대와 함께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먼저 표지 그림에는 물방울 안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들어있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 책을 읽는 내내 고민했던 것 같다. 책을 읽고 난 지금 추측해 본건데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복작복작 아옹다옹 그렇게 물방울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터지기 쉬운 물방울의 속성처럼 과학이 그 복잡함을 명쾌하게 터트려 풀어준다는 말이 아니었을까 하고 말이다. 이 책은 콘서트 형식처럼 크게 4악장으로 구분되어있었다. 1악장에는 `매우 빠르고 경쾌하기 Vivace moto`, 2악장에는 느리기 Andante, 4악장에는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 Grave non tanto`, 제 4악장에는 `점차 빠르게 Poco a poco Allegro` 라는 음악에서는 빠르기와 세기로 구분하였다. 세부 내용으로는 차가 밀릴 때 왜 내가 있는 차선만 유독 밀릴까. 왜 소풍가는 날이면 한결같이 비가 내릴까. 달에서는 진짜 만리장성이 보일까. 왜 백화점에는 창문과 시계가 없을까. 왜 토크쇼의 방청객들은 대부분 여자일까. 당신이 좋아하는 줄리아 로버츠를 만나려면 몇 단계를 거치면 될까.
    독후감/창작| 2009.07.05| 3 페이지| 1,000원| 조회(640)
  • 과학콘서트
    과학콘서트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과학하면 실험과 어려운 원소기호 등이 기억나고 우리의 생활과는 동떨어진 다른 나라 얘기 같다는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그과학하면 막연히 최신식 기술을 이용해 컴퓨터와 전기로 움직이는 첨단 로봇들이 생각난다. 혹은 먼 우주의 비밀을 조금씩 알아내고 있는 NASA가 생각나기도 한다. 그런데 과연 그런 것들이 과학일까? 바로 이 과학 콘서트라는 책을 보면 그 해답을 알 수 있다. 과학이라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곳에 존재하며 우주 안 모든 곳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학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원시시대에 무슨 과학이 있었겠느냐?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먼 우주나 기계부품에서만 과학을 찾아낼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아프리카 한 부족의 머리에서 서태지의 음반까지 프랙탈 구조(자기 유사성 구조)가 숨어 있어서 무한한 반복을 찾아 볼 수 있고, 해안마을의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래장난에서 ‘창발현상(부분에서 가지지 않는 성질을 개체 전체의 모임에서 가지게 되는 새로운 성질’을 볼 수도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금융가의 주식시세와 의학치료, 문화 부분까지 물리학자들이 끼어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사실 과학은 그대로 존재하고 진실 된 것인데 흔히 우리가 보는 과학의 오류라 불리는 것들은 인간들이 과학 자체를 잘못 해석하거나 곡해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독후감/창작| 2009.06.18| 2 페이지| 1,000원| 조회(289)
  • 과학콘서트 독후감
    과학콘서트 독후감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다. 물론 무엇을 배우느냐가 중요하겠지만. 4년여 기간 법학을 공부하고 전혀 다른 학문을 시작한다는 것은 두려운 순간들의 연속을 의미한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은 전혀 알지 못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순간이기도 하기에 한발 한발 목적지를 향해 발을 내딛을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헌정보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과학콘서트를 만나게 된 것은 의미가 깊다.
    독후감/창작| 2009.03.13| 2 페이지| 1,000원| 조회(626)
  •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 독후감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 독후감
    역시나 이번 수업에도 북리뷰가 있었다. 강의지원시스템에서 선정해놓은 도서목록을 보았는데 한번 들어본 적이 있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를 선택하였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MBC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서 선정도서로 나왔던 적이 있어서 들어본 제목이라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독서가 필요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독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는, 북리뷰라는 과제를 하기위해서 책을 읽게 되어 처음에는 조금 짜증이 나긴 했지만,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난 후에는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이번 북리뷰 선정도서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를 나름대로 읽고 독후감을 썼다. 나는 처음부터 편견을 가지고서 이 책을 읽어 나가게 되었다. 책을 볼 때 저자 학력부터 봐두는 습관이 있어서, 이 책의 저자 정재승씨가 과학고를 거쳐 대학에서도 물리학을 전공 했다는 내용을 먼저 읽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저자의 학력을 보고 이 책마저 과학이라는 소재를 어렵고 딱딱하게 설명해 놓고 있을 것이라는 편견을 갖게 되었는데, 오히려 더욱 재미있고 실감나게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하나의 콘서트였다. 과학콘서트 라서 그런지 이 책은 차례가 1악장, 2악장, 3악장,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읽는데 흥미를 유발시킬 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난후에 나는 이러한 생각들이 들었다. 과학으로 바라본 세상은 생각만큼 어렵거나 복잡한 수학적 법칙이 적용되는 것만은 아니었다. 게다가 일상의 생활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웃음을 자아내도록 쉽게 풀어쓴 내용으로 과학적 접근이 용이하게 되어 있었다 평소에 볼 수 있는 사회현상들에 대해 우연 내지는 어떤 일정한 패턴으로만 여기던 것을 과학적 법칙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놓는다. 과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 현상은 어쩌면 조금 생소하기도 했다. 과학콘서트라는 말처럼 우리는 사회를 살아가며 볼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과학의 법칙이 적용되어 바라본 세상은 서로 같은 이를 맞물리며 돌아가는 톱니바퀴가 얽혀 돌아가는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독후감/창작| 2008.12.28| 17 페이지| 1,500원| 조회(2,067)
  • 과학콘서트를 읽고 (독후감)
    과학콘서트를 읽고 (독후감)
    대학생활하며 과학도서는 물론이고 독서에 취미가 없었던 나였는데 21세기세계와한국이란 대학 수업을 들으며 레포트를 쓰기위해 읽어보았다 워낙 아는게 부족해서 좀 아는게 많았다면 좀더 재미있게 볼수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았다 시중에 보면 딱딱하기 짝이없는 책들이 많은데 이책은 신세대적으로 특이하면서도 창의롭게 편찬된것같다. 음악도 아니고 악장으로 1악장 2악장 3악장 4악장으로 구분해놨다 독자들로 하여금 지루하지않게끔 즐겁게 읽으라는것같다 이렇게 여러 단락으로 보기좋게 분류가 되어있어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최대한 이해를 쉽게 만들어진 아주 좋은책이다 그리고 이책은 나를 하여금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 한 첵이었다 진짜 중학교때이후로 과학에 대해 엄청난 지루함을 가지고 아예 관심을 가지지않게된 것이 후회스럽다 우리사람들은 정말 과학이 없인 못산다 정말 과학과 정말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살아가고있다는 것 다시 깨닫게 해주었다 정말 일반상식이 부족했던 나였는지 OJ심슨사건도 과학콘서트라는 책을 읽고 첨 알게되었다. 그릇된 통계학분야를 설명하는데 공대생인 내가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어 정말 자신에대한 부끄러움을 느끼게해준책이다 정말 무식하게 세상을 살지말아야겠다는생각을 했고 정말 우물안의 개구리가 나를 보고 하는말이었구나란 생각을 했었다 이책은 정말 많은 지식을 주게한 책이다 과학적 배경지식을 통한 행동과 말하기 관찰능력은 사람을 상대하는 처세술에도 도움되고 삶을 정말 윤택하게 해줄것이 분명하다
    독후감/창작| 2008.12.12| 1 페이지| 1,000원| 조회(604)
  • 과학콘서트를 읽고
    과학콘서트를 읽고
    이 ‘과학 콘서트’라는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는 과학이라는 소재를 이렇게 흥미 있고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은 ‘과학 콘서트’이나 과학 관련 도서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이었다. 그만큼 이 책은 과학의 어렵고 딱딱한 부분이 아닌 좀 더 우리 실생활과 가까운 과학을 다루고 있는 것이었다. 저자는 서두에서 이런 말을 꺼낸다. 좀더 우리 실생활과 가까운 과학을 하고 싶었다고 말이다.
    독후감/창작| 2008.11.24| 2 페이지| 1,500원| 조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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