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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생각하는 숲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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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트리나 폴러스
독후감
52
책소개 짓밟거나 짓밟히는 살벌한 현실을 벗어나 자신의 참 자아를 발견하는 길을 알려 주는 나비의 이야기, 아니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참 자아를 발견하는 길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이것을 이겨내게 해 주는 힘은 희망과 사랑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꽃들에게 희망을의 시각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교육
    꽃들에게 희망을의 시각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교육
    우리는 태어나면 처음엔 작고 여린 존재로 시작하여서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점점부모님의 보호를 받고 자라납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새로운 환경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은 사회를 겪게 됩니다. 학교와 기타 여러 집합 속에 속하게 됩니다. 그러한 집합 속에서 우리는 하나하나 배우게 되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꿈을 갖게 됩니다. 처음에는 꿈이라 하기보다 작고 조그마한 소망들이죠. 소망이라기보다 인간의 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의식주 해결로 시작해서 무언가를 원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의 자아를 충족시킬만한 목표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꿈을 갖게 되고 꿈 이라는 목표아래 우리는 그것을 향해 달려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꿈들은 시간이 흐르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변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런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달려 나갑니다. 우리의 꿈을 향해 달려 나가기 위해 우리는 학교에 다니고 사회적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나갑니다.
    독후감/창작| 2018.09.07| 3 페이지| 1,000원| 조회(43)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세상을 꽃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많은 나비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보다 ‘충만된’ 삶을 찾아나서는 용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씌어졌습니다. ” * 더 나은 삶을 찾아 떠나는 모험 오늘은 어제를 깨치고 나아온 모험의 결과이다. 어제와는 다른 삶을 향하여 우리들은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더 나은 삶을 향해 살아간다. 그러다 문득 오늘이 지겨워진다. 오늘이 무료해지고 어딘가에는 보다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거란 기대마저 생긴다. 그렇게 줄무늬 애벌레는 자신이 살던 정든 나무에서 내려온다. 보다 나은 삶을 찾아 나선 것이다. 줄무늬 애벌레에게서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오늘에 만족하지 못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을 안고 사는 모습...... 나 어릴 때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부풀었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의 미래는 정말 멋질거야.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저 곳에는 이 곳 보다 훨씬 멋진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렇게 나 역시 더 나은 삶을 향해 살아 왔고 지금도 그러리라 믿으며 하루를 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8.09.07| 4 페이지| 1,000원| 조회(82)
  •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 (꿈에 대한 자각을 사랑으로 이끄는 참된 교사)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 (꿈에 대한 자각을 사랑으로 이끄는 참된 교사)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교육에 대한 열성이 대단하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그렇게 관심있어 하는 교육은 과연 어떤 교육일까? 모두들 알다시피 21세기 우리나라 교육은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입시대비 교육이다. 모두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온갖 애를 쓴다. 글을 막 뗀 어린 아이들은 뭣도 모르고 엄마 손에 이끌려 영어 학원에 다니고 수학 문제를 풀어댄다. 초,중학생들도 마찬가지이고 고등학생들은 대학에 가기 위해 정말 눈물 겨운 나날들을 보낸다. 그러나 그들 중에 내가 왜 대학에 가기 위해 이렇게까지 애쓰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아이는 얼마되지 않는다. 그저 부모님이 선생님이 좋은 대학을 가라고 하니까. 같은 반 친구들이 너도나도 입시경쟁에 매달리니까 나 혼자만 공부하지 않는다면 뒤떨어지는 것 같은 불안감에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독후감/창작| 2018.09.06| 3 페이지| 1,000원| 조회(54)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1972년 처음 출간된 후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이 책은 바로 ‘꽃들에게 희망을’이다. 책의 저자 트리나 폴러스는 작가이면서 조각가이자 운동가였다. 그녀는 참된 자신이 되고자 애쓴 한 애벌레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 자신 또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 보다. 세상을 꽃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많은 나비가 필요하고 하나의 책을 쓰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평화롭고 정의로운 이 세상에 보다 충만한 삶을 찾아 나서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책을 썼다고 한다. 주인공은 두 애벌레다.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의 이야기다. 호랑 애벌레는 알에서 깨어나 나뭇잎을 먹다가 생각한다. 삶에는 그냥 먹고 자는 것보다 더 나은 생활이 있을 거라고 나은 것을 찾는다. 그러다가 애벌레 더미로 이루어진 애벌레 기둥을 발견하게 되면서 다른 삶에 대한 기대감에 애벌레 기둥을 오르게 된다. 그곳에서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와 만나게 되고 둘은 기둥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내려온다.
    독후감/창작| 2018.04.26| 3 페이지| 3,000원| 조회(175)
  • [꽃들에게 희망을] 서평(공백 포함 2195자, 미포함 1639자)
    [꽃들에게 희망을] 서평(공백 포함 2195자, 미포함 1639자)
    알에서 깨어난 줄무늬 애벌레는 나뭇잎을 갉아 먹으며 살다가 더 나은 삶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여행을 떠난다. 새로운 것들을 보고 다른 애벌레들을 만났지만 모두 시시해 보였는데 여러 애벌레가 기어오르는 기둥을 보자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는 몰라도 자신도 올라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상당히 높이 올라온 줄무늬는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화를 내며 혼잣말을 하다 노랑 애벌레와 만난다. 더 높이 가기 위해 노랑 애벌레를 밟고 올라섰던 줄무늬는 미안함을 느끼고 둘이 함께 땅으로 내려가 행복하게 살기로 한다. 서로를 보호하며 아래까지 돌아온 둘은 새로 찾은 소박한 행복을 만끽한다. 줄무늬는 다시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지지만 노랑 애벌레의 만류에 다시 오르기를 포기한다. 그러나 애벌레 기둥을 바라보는 일은 멈출 수 없었고 어느 날은 떨어져서 죽어 가는 애벌레로부터 나비들만 꼭대기를 볼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다시 오르기로 확고히 마음먹은 줄무늬는 노랑 애벌레를 남겨두고 떠난다.
    독후감/창작| 2018.01.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39)
  •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줄거리> 책의 주인공은 줄무늬 애벌레이다. 이 책은 작은 줄무늬 애벌레가 알을 깨고 나와 만난 세상에 대하여 담고 있다. 작은 애벌레는 세상에 나와 잎을 갉아 먹으며 처음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점차 잎을 갉아먹고 몸집이 커지며 줄무늬 애벌레는 먹는 것 이상의 것에 대하여 추구하게 된다. 이에 줄무늬 애벌레는 정들었던 나무를 탈주하여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새로움에 황홀경에 빠지기도 하지만, 어떤 것도 줄무늬 애벌레를 만족시켜주진 못한다. 그러다 자신과 똑같은 무리들이 힘들게 기어가는 모습을 본다. 그들은 하늘 끝까지 높이 솟은 기둥을 향해 오르고 있었다. 줄무늬 애벌레는 그 기둥이 자신과 같은 애벌레 무리로 이루어진 기둥임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뭔가를 향해 오르고 있는 것 같았다. 줄무늬 애벌레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것도 그 속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둥 무리에 합류한다. 기둥 무리의 다른 애벌레들에게 무엇을 향해가고 있는지 묻지만 모두 모른다고 대답한다.
    독후감/창작| 2017.09.08| 3 페이지| 1,000원| 조회(402)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책을 자주 읽어야한다고 늘 생각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게 쉽지는 않다. 가끔 핸드폰으로 짧은 글귀를 읽는게 전부였는데 이런 디지털 글자가 아닌 종이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도중 누가 방해하거나 시간의 문제로 내용이 끊기게 되는게 싫어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길지 않은 내용으로 긴 여운을 주는 이 책은 누군가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도 소개하지만 나에게는 동화라기 보다는 긴 시 같다는 인상이 더 강했다. 책에서 줄무늬 애벌레는 태어나 생각없이 살다가 높이 올라가고 싶다는 욕망 속에서 하늘보다 높은 벌레들로 이루어진 기둥을 올라가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7.03.06| 1 페이지| 1,000원| 조회(229)
  •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중고등학생용 ] 삶의 의미는 경쟁에 있는 것이 아니다.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중고등학생용 ] 삶의 의미는 경쟁에 있는 것이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초등학교에 가자마자 경쟁을 시작한다. 누구는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성적순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일등을 해야 한다고 모두가 말한다. 하지만 그 일등을 하고 나면 허무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일등이 허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은 일등 혼자이고 이등부터 꼴등까지는 경쟁의 끝이 허무하다는 것을 모른다.다수결은 항상 맞는 것일까? 난 이 소설을 읽고 다수결이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다수결이 옳을 확률이 높다고 믿고 있는 상황에서 소수가 맞다고 해도 그 상황을 납득시키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난 노랑 애벌레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이 목표인 삶 말이다. 삶의 가치는 경쟁에 있지 않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니까 나의 꿈을 실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아야겠다. 인생은 한번 뿐이고 시행착오는 적을수록 좋으니까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7.01.30| 2 페이지| 1,000원| 조회(136)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활동지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활동지
    『꽃들에게 희망을』은 어두운 고치의 시기를 참아내고 하늘을 훨훨 나는 나비의 탄생을 통해 우리가 꿈꾸어야할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야! 이 꼭대기에는 아무것도 없어!'” ”이 바보야 조용히 해, 저 아래서 듣잖아. 저들이 올라오고 싶어 하는 곳이 바로 여기야.“ 줄무늬의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이렇게 올라온 것이 헛일이라니! 아래서 볼 때만 굉장해 보였구나.’ 끝까지 올라가면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는 탑을 오르며 짓밟고 짓밟히는 애벌레들을 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닮았음을 느낍니다. 세상이 원하는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길이 행복해지는 길이며 가장 현명한 삶의 길이라는 것을 나비를 통해 배웁니다.
    독후감/창작| 2016.10.30| 6 페이지| 2,000원| 조회(938)
  •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더 나은 삶은 무엇일까? 호랑 애벌레는 알에서 태어나 먹는 것이 삶이었습니다.먹고 먹고 또 먹고. 먹는 것이 충족되자 호랑 애벌레는 생각을 합니다.먹는 것 그 이상의 삶이 있다고 말입니다.호랑 애벌레는 자신을 만족시켜 줄 그 무언가를 찾으려 여행을 합니다.그러다 호랑 애벌레는 커다란 기둥을 보았습니다.그 기둥은 애벌레 더미,즉 애벌레 기둥이었죠.애벌레들은 꼭대기에 오르려고 기를 씁니다. 호랑 애벌레는 새로운 흥분을 느꼈습니다.좀 더 나은 삶이 이것이라 생각했던 것이지요.호랑 애벌레는 그 기둥을 오르려고 합니다.호랑 애벌레는 많은 애벌레들이 기어오르는 것을 보고 그 위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채 기둥속으로 들어갑니다. 애벌레 기둥에 들어선 순간,호랑 애벌레의 선택은 둘 중 하나입니다.밟고 올라가느냐,아니면 발밑에 깔리느냐....호랑 애벌레에게 다른 애벌레들은 친구도 아니었고 장애물일 뿐이었습니다.경쟁 사회에서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도 모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지도 못한 우리의 삶과 비슷해 보입니다.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나와 같은 애벌레일뿐 친구도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문득 호랑 애벌레에 나의 모습이 투영됨을 느낍니다.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만납니다.호랑 애벌레에게 노랑 애벌레는 ‘특별함’입니다.우리는 ‘특별한’존재를 느낄 때 세상이 다르게 다가오는 경험을 합니다.호랑 애벌레도 노랑 애벌레로 인해 기존엔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생각이 머릿 속에 자리를 잡습니다. “이런 짓을 하면서까지 올라갈 가치가 있나?”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에겐 이제 저 위에 무엇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호랑 애벌레에겐 노랑 애벌레가 중요했고 노랑 애벌레에겐 호랑 애벌레가 중요해 졌습니다. 잠시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우리는 누군가에 의해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가 봅니다.호랑 애벌레도 노랑 애벌레로 인해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둘사이는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어쩌면 어린왕자의 여우와 어린왕자처럼 말입니다.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도가치있는 존재가 됩니다.
    독후감/창작| 2016.08.06| 8 페이지| 1,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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