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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생각하는 숲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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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트리나 폴러스
독후감
52
책소개 짓밟거나 짓밟히는 살벌한 현실을 벗어나 자신의 참 자아를 발견하는 길을 알려 주는 나비의 이야기, 아니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참 자아를 발견하는 길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이것을 이겨내게 해 주는 힘은 희망과 사랑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꽃들에게 희망을 서평
    꽃들에게 희망을 서평
    한 마리 애벌레가 찬란한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되기 까지를 그린 <꽃들에게 희망은>. 1972년에 출간되어 4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베스트 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리나 폴러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현대사회를 향한 통찰력있는 비판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우화라고도 불리우는 이 작품은, 작가가 16세부터 살아온 평화로운 이집트 시골을 떠나 38세의 나이로 뉴욕에 돌아온지 3년만에 집필되었다. 당시 뉴욕의 높은 물가와 과열된 경쟁적 분위기 속 에서 생활고에 시달렸던 작가는 자본주의에 대한 염증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때 그녀에게 작은 출판사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품을 집필해야 할 기회가 생겼다. 이때 그녀는 이집트에서의 경험과 뉴욕에서 느낀 자본주의의 부조리성을 떠올리며 <꽃들에게 희망은>을 집필하게 된다. 이상과 낭만을 추구하는 노랑 애벌레와, 자신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채 방황하며 남들을 따라 기둥을 오르는 줄무늬 애벌레를 통해 삶의 방향에 대해 고찰하는 작품은 두 애벌레의 만남과 이별, 두 종류의 여정을 통하여 진정한 자아를 찾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이야기는 줄무늬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나면서부터 시작된다. 나무를 오르고 풀을 뜯어 먹으며 한가로운 삶을 보내던 어린 애벌레는, 어느날 나뭇잎을 갉아먹는것보다 더 나은 삶이 있으리라는 생각에 집을 떠난다. 여정에 나선 줄무늬 애벌레는 ‘탑’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끊임없이 위를 오르는 애벌레들로 이루어진 탑이었다. 줄무늬 애벌레는 저 끝에 자신이 찾던 삶의 의미가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줄무늬 애벌레는 세 번의 상실을 경험한다. 줄무늬 애벌레가 마주하는 첫 번째 상실은 가정으로부터의 상실이다. 그는 자신이 태어난 안락한 나무를 떠난다. 나무에는 먹을 나뭇잎도, 천적으로부터의 위협도 없지만 동시에 삶의 의미도 없다. 나무에 있는한 애벌레는 그저 먹고 자는 존재일뿐이다. 자신을 지켜주고 돌보아주는 안락한 가정, 그 가정속에서 짐승과도 같은 일차적인 행위만을 하던 애벌레는 염증을 느끼고 가정을 벗어나 위협이 도사리는 현실의 세계로 나간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태어난 것일까, 나는 왜 살아가는걸까.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것이 애벌레가 최초로 인식한 자신이다. 이러한 자아를 인식한 애벌레는 외부세계로부터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자아를 인식한 애벌레는 안락한 가정, 달콤한 풀잎으로 가득찬 빛의 세계로부터 벗어난다. 그런 애벌레를 기다리는 앞에는 거대한 벌레 탑이 놓여있다.
    독후감/창작| 2024.03.20| 8 페이지| 2,500원| 조회(75)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교육적 의미를 위주로)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교육적 의미를 위주로)
    “꽃들에게 희망을”의 주된 의미는 사회의 주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적 관점에서 이 동화를 보았을 때, 저는 이 애벌레들이 청소년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잎을 먹으면서 성장하는것에만 열중하던 애벌레들이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모험을 시작하는 것은 독립성을 갖고 하나의 어른으로 성장하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모습과 닮아있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4.01.31| 1 페이지| 1,500원| 조회(83)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작품분석 및 감상평 : 간호학과를 지망하는 학생 혹은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간호계에 혹은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을 롤모델로 많이 삼을 것이다. 나 또한 의료와 봉사와 관련된 많은 분들을 존경해왔다. ‘꽃들에게 꿈을’이라는 책을 읽음으로써 이번 기회에 나의 롤모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렇게 많은 기여를 하신 분들을 간호학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반성하게 되었다. 김모임 선생님께서는 정말 많은 기여를 하셨는데, 그 중에 특히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첫 번째는 통일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중에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나 조직은 거의 없었던 현실 속에서도 김선생님은 달랐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4.01.21| 4 페이지| 1,000원| 조회(71)
  • [우수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서 감상문
    [우수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서 감상문
    '꽃들에게 희망을'은 세상에 처음 태어난 호랑 애벌레가 '삶의 의미'를 찾아 여행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수많은 애벌레가 올라가려는 기둥 너머에 희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줄무늬 애벌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올라갑니다. 도중에 만난 노랑 애벌레를 만나 사랑에 빠져 다시 땅으로 내려오지만 기둥 너머의 세상을 보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정상에 오를 결심을 다집니다. 노랑 애벌레는 호랑 애벌레가 없어, 삶의 희망을 잃어가던 중 나비가 되면 새로운 삶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나비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했던 책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기 위한 끝없는 여정을 비유로 표현한 것입니다.
    독후감/창작| 2023.06.12| 3 페이지| 1,500원| 조회(113)
  •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폴러스-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폴러스-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은 트리나 폴러스라는 작가의 동화로 , 애벌레들이 나비가 되 기 위해 겪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줄무늬 애벌레는 기둥 꼭대기에 올라가면 행복해질 거라 믿고 열심히 올라가지만, 막상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실망 한 줄무늬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만나 함께 내려온다. 둘은 호랑 애벌레를 만나게 되고, 셋은 서로 힘을 합쳐 고치를 만든다. 마침내 세 마리의 애벌레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독후감/창작| 2023.05.13| 2 페이지| 2,000원| 조회(72)
  •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서평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서평
    한 호랑 애벌레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왔다. 호랑 애벌레는 배고프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이 태어난 곳인 초록 잎을 갉아먹으며 점점 성장해 갔다. 어느 날 호랑 애벌레는 문득 ‘그저 먹고 자라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닐 거야.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게 분명해’라고 생각하며 보금자리였던 나무에서 기어 내려와 그 무언가를 찾아 나섰다. 나무에서 내려와 마주한 세상은 온통 새로운 것들이었지만 호랑 애벌레는 멈추지 않았고, 마침내 가슴이 설레는 일을 마주쳤다.
    독후감/창작| 2023.04.02| 2 페이지| 2,000원| 조회(67)
  • 아무도 몰랐던 [꽃들에게 희망을]에 숨겨진 진짜 교훈
    아무도 몰랐던 [꽃들에게 희망을]에 숨겨진 진짜 교훈
    1. 소개하는 글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말했듯이 ‘진정한 삶의 혁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이 책에서 ‘과도한 경쟁을 하지 말고 진정한 꿈을 찾자 나비가 되자’ 와 비슷한 맥락 정도에서 교훈을 얻었다면. 나는 당신이 이 책의 진짜 의미는 찾지 못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따듯한 동화적인 이야기에는 차가운 현실을 이겨낼 현실적인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죠. 거의 아무도 모르는 ‘꽃들에게 희망을’에 담긴 진정한 의미와 철학.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 삶의 혼돈 속으로(줄거리) 어느 애벌레랑 다를 바가 없는 호랑 애벌레 한 마리가 있었다. 먹이만 먹으며 나름 만족하며 살던 호랑 애벌레는 어느 날 그저 먹기만 하고 자라기만 하는 자신의 삶에 회의감을 느끼고 ‘진짜 삶의 다른 이유’를 찾아 길을 나선다. 그렇게 여정을 떠난 어느 날, 애벌레 무리를 따라 저 멀리에 있는 거대한 탑을 보게 되고,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탑을 찾아간다. 그 탑은 수많은 애벌레들로 이루어진 탑이었는데, 그 많은 애벌레들도 호랑 애벌레와 같이‘삶의 이유’를 찾아 꼭대기를 향해 오르고 있었다. 그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는 채 말이다. 아마 많은 애벌레들은 자신이 ‘왜’ 탑을 오르는 지도 몰랐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1.16| 5 페이지| 1,000원| 조회(143)
  •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
    아주 옛날, 작은 호랑 애벌레 한 마리가 알을 깨고 나왔다. 배가 고프자 초록 나뭇잎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무럭무럭 자라던 어느 날, 그저 먹고 자라는 것만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 나무에서 내려와 그 이상의 것을 찾았다. 세상에는 온갖 새로운 것들이 있었지만 그 어느것도 애벌레를 만족시켜주지는 못했다. 다른 애벌레를 만나 기뻤지만 그들은 먹기에만 바빴다. 하루는 무척 바삐 기어가고 있는 애벌레 떼를 보았다. 그들 주위를 보니 하늘로 점점 치솟고 있는 커다란 기둥이 있었다. 그들 틈으로 들어가보니 그것은 애벌레 기둥이었다. 모두 꼭대기에 오르려고 기를 쓰는 것 같았다. 자기가 찾는 것이 저 꼭대기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무도 몰랐지만 호랑애벌레는 그들을 밀치며 들어갔다.
    독후감/창작| 2022.10.11| 3 페이지| 2,000원| 조회(102)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예쁜 나비가 날아다니는 그림이 있는 노란색 책을 보고 평범한 동화책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애벌래가 나와 나뭇잎을 갉아 먹다가 그렇게만 살기 위해 태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한 마리 벌레가 생각했다는 것이 인간인 나보다 낫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어떤 생명체든 갓 태어난 것들은 그저 본능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순응하며 살아가야 생명과 번식을 지속해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굳이 배우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2.09.14| 2 페이지| 1,000원| 조회(93)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세상에 갓 나온 호랑 애벌레는 초록빛 나뭇잎을 갉아먹으며 점점 자랐다. 어느 날, 호랑 애벌레는 먹고 자라는 것만이 삶의 전부가 아닐 것이라고 깨닫고, 다른 무언가를 찾기 위해 떠난다. 그러던 중 바쁘게 기어가는 애벌레 기둥을 보았고, 그들 틈에 끼어들었다. 기둥의 꼭대기는 무엇이 있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만나게 되었다. 노랑 애벌레는 함께 내려가자고 했고 결국 둘은 기둥에서 내려와 풀밭에서 생활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곧 권태로워진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남겨두고 다시 기둥으로 올라갔다.
    독후감/창작| 2022.08.15| 1 페이지| 1,000원| 조회(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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