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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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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인철
독후감
127
책소개 마음을 비춰보는 창인 프레임! 이 프레임을 통한 현대사회의 행복 비결!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인생의 깊이를 깨닫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들려주는 '지혜롭게 사는 법'이 수록되어 있다. 심리학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 [독후감] 프레임 을 읽고
    [독후감] 프레임 을 읽고
    프레임....사전적인 의미로는 창문이나 액자의 틀, 안경테...등을 의미한다. 이것들은 모두 어떤 것들을 보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심리학에서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을 의미한다고 한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관조하는 사고방식, 세상에 대한 비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등 난 항상 책을 읽을 때, 표지에 나온 서평이나 목차, 작가의 말....등을 먼저 읽는다. 제일 먼저 작가의 의도나 평론가들의 서평, 목차...등을 통해 기본적으로 큰 줄거리를 잡고 시작하기 위해.. 그런데, 이 책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프레임...은 지은이의 글을 읽는 순간 아....어쩌면 이 책은 또 나를 위한 책인가....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나는 마흔이 되어서도 내 자신이 이럴 줄 몰랐다. 젊은 날의 나는 마흔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고상해질 줄 알았다. 마흔이 되기만 하면 어떤 마법에 걸린 것처럼 저절로 인생을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더 관대해지고 무엇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마흔을 먹고 나서도 나는 그때처럼 여전히 싱거운 농담을 즐기고, 노는 것을 좋아하며, 무시당하면 발끈하는 옛 성품 그대로다. 어쩌면 구구절절 토시 하나까지 내 모습, 내 마음을 그대로 전하고 있는지.....놀라울 따름이다.
    독후감/창작| 2012.10.24| 3 페이지| 1,000원| 조회(212)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서평/독후감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서평/독후감
    어떤 문제에 직면하게 되거나, 혹은 똑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도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 일의 차후 결과는 달라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가짐 즉 심리상태를 이 책에서는 프레임이라 지칭하고 있다. 저자는 프레임이란 우리 마음에 깔린 기본 원리이자 행복과 불행, 합리와 비합리, 성공과 실패, 사람들 사이의 상생과 갈등을 결정짓는 요인이라고 믿는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이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힘들거야.
    독후감/창작| 2012.07.17| 1 페이지| 1,000원| 조회(931)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감상문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감상문
    “단 하나의 생각만을 가지고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프랑스의 철학자 ‘에밀 샤르티에’가 한 말이다. 우리는 각자의 신념에 따라 당연한 것으로 인정하는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해서는 ‘고정관념’ 이라고 할 수 있을 테고 다른 표현으로는 사고의 틀 이라는 의미로써 ‘프레임’이라고 명명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인식함에 있어 의식 내부에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케하는 요인이 된다. 그렇게 형성된 틀은 일관성 있는 주관에 쫓아 갈등없이 기존의 여러 요인들과 상호작용하며 융화와 안정을 추구하여 사회와 조직에 유익함을 가져다 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딱딱히 굳어버린 사고의 틀안에서 의심없이 사회통념만을 따르며 놀라운 창의력이나 혁신의 의지를 기대할 수 없게 한다. 한발 더 나아가 고정된 틀이 비합리성을 띠게 된다면 사물이나 현상의 모양을 왜곡시키고 변질시켜 그 본질조차 제대로 판별할 수 없게 한다. 때문에 올바른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확신하는 것들조차도 깨어나올 수 없는 오류들로 형성된 프레임에 의해 조작될 가능성을 지적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프레임속에 많은 정보가 부정확하거나 편견에 사로잡혀 있어 그것이 구축되는 과정에 오류의 가능성이 잠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형성된 그리고 장차 형성될 프레임 모델을 유지 또는 개선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행동하고 선택할 것을 강조한다.
    독후감/창작| 2012.06.28| 2 페이지| 3,000원| 조회(565)
  • 프레임
    프레임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인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읽게 되었다. 프레임은 유명한 심리학자인 최인철 교수가 지은 책이다. 그의 유명세를 별개로 하더라도 책 내용은 충만함으로 가득차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책의 내용 중에 이름 프레임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름 또는 간판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것을 이 책에 적용해 보면 이책의 저자인 최인철 교수가 서울대 출신이 아니고 그의 프로필이 책에 명기되지 않았다면 과연 이 책이 지금처럼 유명해졌을 것이라는 것은 의문이다. 어쨌든 이러한 모순적인 책의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많은 것들을 시사한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특별히 새로운 것은 없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다. 고전 동화의 내용 중에 코끼리와 장님의 이야기가 있다. 여러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져보고 코끼리의 모양을 말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어떤 장님도 코끼리의 정확한 모습을 묘사하지는 못했다. 결국 그들은 그들이 느끼고 경험한 일부의 지식만을 가지고 코끼리를 묘사하려 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2.06.28| 1 페이지| 2,000원| 조회(94)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독후감 감상문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독후감 감상문
    나는 설득의 심리학과 프레임 중에 어떤 책이 더 읽기 편하고 내용이 좋은지 고민하다가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라는 책 슬로건에 마음이 더 끌려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은 프레임을 주제로 하여 프레임에 따라서 같은 사건이지만 각자의 주관에 의한 여러 가지 선택이 전혀 다른 결과를 도출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심리학자이자 심리학과 교수인 저자는 프레임이라는 용어가 심리학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의미한다고 이야기 한다. 실제로 프레임이라는 단어 뜻이 무엇인지 궁금한 마음에 찾아보니 `뼈대`, `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더라. 점짓 책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어 나는 좀 더 이 프레임이라는 용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프레임을 `시각`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이처럼 이 책은 독자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프레임`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는 책이며, 그 속에 총 7가지의 장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첫 번째 장, 나를 바꾸는 프레임에서는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를 동일한 행동도 어떻게 프레임 하느냐에 따라 삶에서 얻어내는 결과물이 결정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프레임에는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의 프레임이 있으며 행복을 결정짓는 것은 어떤 수준의 프레임을 선택하는지가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라는 것이다. 또한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 프레임이고,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 프레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접근 프레임은 보상에 주목하지만 회피 프레임은 실패 가능성에 주목한다. 세상은 접근 프레임에게는 풍요로운 땅이지만 회피 프레임에게는 위험한 곳으로 보일 뿐이므로 이처럼 프레임은 어떤 프레임이 활성화 되는냐에 따라 그 프레임은 특정한 방향으로 세상을 보도록 우리의 마음을 준비 시킨다고 말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1.11.30| 4 페이지| 1,000원| 조회(1,558)
  •   [A+ 서평/독후감] ‘프레임’을 읽고
    [A+ 서평/독후감] ‘프레임’을 읽고
    저자 최인철은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교수이자 심리과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프레임은 경우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쓰일 수 있지만 크게 보면 ‘틀’을 의미한다. 인간 역시 어떠한 프레임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성장할 수도 있고, 그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둘 수도 있다. 프레임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을 바꾸어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잘못된 프레임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심리학적 관점에서 프레임에 의해 생겨나는 불확실성, 오해, 편견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스스로 프레임의 한계를 깰 수 있는 방법, 변화를 유도하는 힘은 어떻게 생겨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독후감/창작| 2012.05.05| 2 페이지| 1,000원| 조회(342)
  •   [A+ 서평/독후감] ‘100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최강업무 기술’을 읽고
    [A+ 서평/독후감] ‘100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최강업무 기술’을 읽고
    저자 나가타 도요시는 1966년 출생으로 ‘생각정리 기술-도해사고력’, ‘시간단축 기술’, ‘최강업무 기술’, ‘프레젠테이션 기술’ 등이 있다. 이 책은 남들과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술로 최강 비즈니스맨이 될 수 있는 100가지의 업무 스킬을 소개하고 있다. 비록 나는 영업사원은 아닌 사무직이지만 내가 이 중 반드시 숙지하고 실행하여야 할 몇 가지 유용한 정보들이 있음을 느꼈다. 나는 원래 경영이나 비즈니스에 관계된 책은 주로 미국 기업의 사례들이 나와 있는 책을 읽어 왔지만 이번에 이 책에 끌리게 된 이유는 책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최강업무 기술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임팩트가 강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1.08.17| 2 페이지| 1,000원| 조회(408)
  • 강연 [당신의 프레임을 바꿔라] 감상문
    강연 [당신의 프레임을 바꿔라] 감상문
    <의미 중심의 상위 프레임을 소유하라> 강연 처음에 최인철 교수가 한 말이 생각난다. 정말 최후의 강의를 한다고 하면 과연 어떠한 주제로 강연을 할 것인가? 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 ‘Frame`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라고 했다. 과연 프레임이 어떤 것이고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던져볼 필요가 있었다. 그 중 가장 처음에 들었던 주제이고 강렬했던 주제가 바로 이 의미 중심의 상위 프레임을 소유하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꿈을 크게 가지라고 했던 이야기 들이 이 바로 상위 프레임을 마음가짐으로 가지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마음가짐에 따르지 않게 하위 프레임으로 실행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러한 꿈 들은 작심삼일이 되어 버린다.
    독후감/창작| 2012.03.12| 2 페이지| 1,000원| 조회(260)
  • 프레임 최인철 독후감 감상문 서평!!!!!
    프레임 최인철 독후감 감상문 서평!!!!!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어느 때보다 현재는 이성적 사고가 미덕인 시대다. 그래서 누군가로부터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을 들으면, 기분 좋아할 사람은 드물다. 오히려 자신의 생각, 말, 행동만큼은 지극히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나온 결과라고 굳게 믿는다. 사실 그런 믿음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이든 우리는 자신을 속이며 살고 있다. 그렇지만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잠시 멈추고 자신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확실해 보였던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사실은 합리와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는 매일 150가지의 선택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이고, 그 중 30번 정도 신중한 선택을 위해 고민하며, 고작 5번 정도 올바른 선택을 한 것에 미소 짓는다고 한다. 이는 150가지의 80%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그나마 고민한 20%에서도 올바른 선택이라 할 만한 것은 전체의 3% 남짓이라는 의미다. 우리는 3%의 올바른 선택만 하고도 항상 자신만은 합리적 선택을 한다고 믿으며 사는 셈이다. 이런 연구 결과로 보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독후감/창작| 2012.03.02| 7 페이지| 2,000원| 조회(331)
  • [독후감]경제학 프레임
    [독후감]경제학 프레임
    경제학 프레임 -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 - 우리 부모님은 책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부모님을 대신해 가게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 <경제학 프레임> 이라는 책이 눈에 띄어 보게 되었다. 매일 경제 신문 기자인 이근우씨가 쓴 이 책은 경제학을 여러 사례로 접근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기자라는 직업답게 글쓴이의 띄어난 글 솜씨가 돋보이지만, 경제를 보는 글쓴이의 시작이 너무 자유시장 쪽으로만 편향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경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첫 번째 챕터는 신정아 사건 등 경제학과 동떨어진 듯 보이는 이야기로 시작하며 관심을 유발한다. 그리고 권력형 비리에 대하여 경제학 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이 부분에서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도 볼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이어서 다루는 반값 아파트의 문제점부터 소득분배 문제점 등 많은 소재를 경제학과 연관하여 설명하고 있었는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든 아쉬운 점은 모든 사건을 시장경제논리로 설명을 하려 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 챕터는 경제학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속기 쉬운 포풀리즘에 대해서 경계하는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서민, 농민을 위한 정책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저자는 “No"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정책은 눈 가리기일 뿐이며, 오히려 서민 및 농민에게 더 강한 펀치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새로울 시각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독후감/창작| 2012.02.11| 2 페이지| 1,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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