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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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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인철
독후감
127
책소개 마음을 비춰보는 창인 프레임! 이 프레임을 통한 현대사회의 행복 비결!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인생의 깊이를 깨닫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들려주는 '지혜롭게 사는 법'이 수록되어 있다. 심리학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 프레임(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를 읽고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프레임(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를 읽고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 저자소개 :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한 후에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원리를 파헤치는 심리학이 좋아서 심리학과에 재입학하였다. 졸업 후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및 국제학술지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Associate Editor를 역임했다. 과학적 실증을 기반으로 한 인간과 사회 심리 탐구, 더 나은 삶과 행복에 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03년 한국심리학회 소장학자상 수상. 저서로 『프레임』 『Present』(2015, 2016)가 있으며, 역서로는 『생각의 지도』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가 있다. ❍ 줄거리 요약 이 책의 제목이자 주제는 ‘프레임’이다. 프레임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의미한다.
    독후감/창작| 2018.05.24| 3 페이지| 1,500원| 조회(389)
  • 책 프레임의 감상문
    책 프레임의 감상문
    우리 모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행복해지는 방법은 알고 있을까? 돈과 명예, 권력 등 성공만이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쉽게 생각하여서 조금이라도 더 높이 올라가려고 남들과 경쟁을 하며 스스로에게까지 상처를 준다. 경쟁에서 이기면 행복해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많은 연구가 보여준다. 그러한 삶은 개인과 사회를 지치고 병들게 만들 뿐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독후감/창작| 2017.11.23| 3 페이지| 1,000원| 조회(189)
  • 프레임 감상문
    프레임 감상문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사회학자인 벤저민 바버의 프레임은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뉜다.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의 작가 최인철의 프레임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프레임은 생각 해본 적 없다. 자신의 프레임이 없는 자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갈 수 있겠는가? 나는 살면서 아주 특이한 나만의 프레임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독특한 프레임은 사람들과의 어울림에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안 후 에는 프레임을 벗어 버렸다. 그래서 지금처럼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고,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는 알멩이가 없는 사람이다. 좋게 말하면 카멜레온처럼 쉽게 적응 할 수 있지만 어디서든 적응 한다는 것이, 이런 적응이 나에게는 스트레스 이다.
    독후감/창작| 2017.11.13| 3 페이지| 1,000원| 조회(247)
  • 프레임 간단독후감
    프레임 간단독후감
    핑크대왕 퍼시, 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 그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는 알 수 있다. 자신이 바라보는 작은 핑크색안경 안에서 모든 사물을 끼워 맞춰 살다니. 자신의 틀 안에서만 사는 퍼시가 안타깝고 불쌍하다 생각하는 순간, 그럼 나는 어떠한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정말 웃으면서 일하시는 음식물담당 아저씨를 본적이 있다. 고등학생 때, 아침 일찍 나오면 화요일마다 볼 수 있던 그 아저씨는 코를 막아도 냄새나는 쓰레기를 항상 웃으면서 청소하셨다. 가끔 찡그리실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웃고 계신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으셨는지 지금에 와서 알게 되다니. 그 아저씨도 이 책에 나온 환경미화원분과 같이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고 생각하셨을까? ‘의사는 남자겠지.’란 마음의 편견이 나의 지혜를 앗아갔고, 디알로의 비극처럼 이 고정관념이 심각한 사건을 초래하는 프레임이 되어 나의 시각을 왜곡되게 비추고 있다. 이 책에서도 ‘최후통첩게임’에 대해 설명하는데,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6.05.02| 2 페이지| 1,000원| 조회(401)
  • 프레임 보고서
    프레임 보고서
    서론 -책을 접하며.. 처음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과제이기 때문 이였음을 부인 할 수 없다. 남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이기도 했고, 어떤 일을 하던지 함께 하는 것 더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항상 꿈꾸는 나에게 교수님이 ‘사람이 사회를 보는 관점’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이 책을 보라고 추천하셨기 때문이다. 책 표지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프레임과 비슷한 ‘프렉탈’이였다. 우리가 배우는 학문하면 대체로 서구적인게 많았기 때문에 서양적인 생각의 대표적인 것이 프렉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프레임은 내가 생각하던 프리즘과 비슷한 개념인 것을 알게됬다. 먼저 나의 입장에서 글쓴이의 입장을 풀어볼 것이다. 그다음 글쓴이의 생각과 결론을 알아보고, 개인적 및 사회적 프레임에 적용사레를 살펴본후, 이글의 비판점이나, 내게 도움이 되었던부분을 살펴보고 다른책에서 살펴본 프레임의 구조를 확인한뒤 마지막으로 나의 생각인 프리즘이 중요한 이유와 아쉬웠던 점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또 될수있으면 수업시간에 배웠던 이론이나 사례에 접목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본론 -나의입장에서 풀어본 글쓴이의 입장 이 책은 프레임의 정의를 뚜렸한 경계없이 펼쳐진 대상들 중에서 특정장면이나 대상을 하나의 독립된 실체로 골라내는 기능을 하는 것 즉 마음을 비춰보는 창으로써의 프레임은 특정한 방향을 세상을 보도록 이끄는 조력자 및, 세상을 제한하는 검열관의 역할을 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나는 글쓴이가 생각한 정의를 보고 매우 놀랐는데 그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모델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을 하나의 프리즘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같은 사실을 두고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습득되는 지식이 다르다는점이 이를 뒷받침하며, 실제로 비행장에서 착륙하려는 두명의 비행사의 목소리를 한꺼번에 들려줬을 때 관제탑에 있는 직원은 자신이 선호하는 목소리를 골랐다. 즉 사람은 선택적으로 자신의 배경지식과 성향에 관련해 사실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의사소통에 있어 전달이 어려운 것은 전달자와 수용자 사이에 2개의 프리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나의 이러한 생각을 단순히 서로간의 입장이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5.11.05| 9 페이지| 2,500원| 조회(263)
  • 프레임(최인철) 본깨적
    프레임(최인철) 본깨적
    프레임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 세상을 향한 마인드 , 은유 , 고정관념을 말함 . 프레임은 조력자인 동시에 검열관 역할을 함 . 본질 문제에 봉착했을 때 해결점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프레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Ex) 펩시콜라의 문제는 디자인이 아닌 사이즈 애매한 세상의 다리 애매함은 삶의 법칙이지 예외가 아니다 . 감각적 경험과 판단들도 프레임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다 . 애매함으로 가득찬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고 , 의미를 부여하 는 것이 바로 프레임이며 , ‘ 애매한 세상의 다리 ’ 가 되어주는 것이다 .
    독후감/창작| 2015.05.16| 2 페이지| 1,000원| 조회(223)
  • A+ 독후감 감상문 프레임
    A+ 독후감 감상문 프레임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 덧 벌써 날씨가 쌀쌀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2013년이 새롭게 밝아 힘차게 시작했던 한 해가 벌써 반을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 되면서 다짐하고 계획했던 것들을 얼마나 실천해 나가고 있는지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또,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박상조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신 이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먼저 프레임 이라는 제목만 보았을 때는 창틀, 틀, 규격 등 이런 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또한, 제목에서는 프레임 이라는 단어를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만 보았을 때는 무언가 어떤 내용일지 읽는 독자로 하여금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은이로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지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고 좋기로 소문난 명문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지은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독후감/창작| 2014.11.30| 4 페이지| 3,000원| 조회(490)
  • 프레임 책을 읽고
    프레임 책을 읽고
    프레임이라는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사람의 심리에 대해 알고 싶기도 하였고 마침 새내기프로그램시간에 심리학에 대한 책을 읽기로 하여서 이 책을 조원들과 상의하여 선정 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아저씨가 있다. 아침부터 악취와 먼지를 뒤집어쓰고 쓰레기통을 치우는 일을 평생 해온 사람이다. 누가 봐도 힘든 일이고 존경받는 직업은 아니다. 그런데 항상 표정이 밝다는 점이다. 한 젊은이가 이유를 물었다. 어떻게 항상 그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느냐고, 환경미화원의 답은 이러하다. “나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네!”
    독후감/창작| 2014.10.03| 1 페이지| 1,500원| 조회(293)
  • 책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감상문
    책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감상문
    1. Intro 흔히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대부분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객관적으로 현상을 바라보고 접할 뿐 아니라 의사결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서적을 보는 순간 인간은 생각보다 모순이 많고 어리석으며 타인의 의견 및 다양한 환경으로 들쑥날쑥 결정을 하는 힘없는 사람에 불과함을 알 수가 있다. 누가 봐도 뻔한 상황이고 같은 문제이지만 질문자가 살짝 그 프레임을 바꿔서 질문하면 그 결과가 반대로 나오게도 된다. 이러한 심리학적 노림수가 때로는 경제적으로 마케팅으로도 활용이 되고 반대로 어리석게 당하는 입장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요구하는 것처럼 이 프레임의 묘미를 알게 되면 남들보다 더 높이 멀리 볼 수 있는 지혜의 혜안을 가지는 사람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처럼 심리학적 태도나 모습 등이 크게 그 사람의 사고나 결정을 좌지우지 하는 면이 놀랍기도 하고 때로는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4.08.18| 2 페이지| 1,500원| 조회(301)
  • 프레임
    프레임
    1. 나를 바꾸는 프레임 청소부를 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의미중심의 프레임은 목표(이상)에 주목하고, How 대신 Why를 묻는다. 따라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일에 집중한다. 장기 기부 여부는 default 값에 큰 영향을 받는다. 사람의 삶/죽음을 좌지우지하는 선택이 프레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우리의 식사량도 default 혹은 그릇의 크기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이런 프레임은 너무나 쉽게 활성화 된다. Machintosh, Mechanism, Micheal, Mechanics를 읽다보면, Machinery 또한 비슷하게 읽으려 한다. 최후통첩 게임을 “커뮤니티 게임”으로 이름 붙이면, “월 스트리트 게임”으로 이름 붙일 때 보다 협력을 더 잘 한다. 이름이 같더라도 비즈니스와 관련된 사진 혹은 물건 만으로도 사람들은 자기 이익을 더 챙기게 된다. 펩시는 “어떻게 병을 디자인 하느냐?”란 접근방법에서 벗어나 정말로 중요한 “매장에서 사서 들고 가기 편한 디자인”을 만들어서 매출량을 늘릴 수 있었다. 그 밖의 프레임 접근 프레임/회피 프레임 소비에 있어서 소유 프레임/경험(관계) 프레임 지혜란 한계를 인식할 줄 아는 것이다! “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 존 사이먼
    독후감/창작| 2014.07.17| 4 페이지| 2,0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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